1.예수께서 길 가실 때에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신지라 2.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이까 자기오니이까 그 부모오니이까 3.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가 죄를 범한 것이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우리는 지금 생명의 복음 요한 복음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요한 복음 9장에서 예수님은 나면서부터 소경인 소경을 고치심으로 그가 생명의 빛으로 오심을 증거하는 본문인 것입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실로암에서 소경을 고치는 장면입니다(9:7)
둘째는 예수님의 이 고침에 대한 시비가 일어 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금 바리새와 서기관들은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이 소경을 고친 명백한 이 사실을 부인하고 소경이라는 장애로 태어난 사람을 죄의 결과라고 하며 예수님께 시비를 걸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 국면에 ‘무지’와 ‘맹신’으로 무장한 기독교인들이 온 세상에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습니다. 어떤분은 이러한 현상에 관해 자신의 페이스 북에 이런 글을 올리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기에는 ‘코로나바이러스’ 보다 ‘개독바이러스’가 천배 만배 위험하다. 일반 바이러스는 백신이라도 개발할 수 있지만 개독바이러스는 약도 없다"
이러한 사이비적 기독교는 1세기 유대교와 오늘날 이단과 사이비들이 닮은 점이 있습니다,
당시 유대교는 자신들의 모든 문제를 일거에 해결해줄 메시아를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초인적인 메시야가 나타나서 자신들을 해방시킬뿐만 아니라 세계를 지배하게 한다는 비전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메시아를 기다리는 것이다. 이러한 1세기의 유대교와 같이 초인을 기다리는 현대판 종교가 바로
우선 한국교회의 복음주의는 너무도 오랫동안 신앙의 합리성을 외면한 근본주의에 경도돼 왔다. 개신교 목회자들 상당수가 성서에 대한 문자주의 태도를 고집하며 성서무오설 자체를 믿는 것을 신앙으로 착각하여 왔습니다.
지난주 종교 중독에 대해 말씀드렸듯이 그들은 성서를 문자그대로 해석합니다,
계시록 14장 1절의 144,000의 흰옷입은 사람들이 공중들림한다는 것을 문자 그대로 맹신하여 그 숫자에 들어가야 천국에 들어갈수 있다는데 미혹이 되어 가정도 직장도 남편도 다 팽게치고 그 티겟을 따려고모든 가정직장 사회를 파괴 시키는 종교중독자들이 된 것 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유대교 지도자들은 나병환자,가난한자,옥에 갇힌자 등은 모두 그들이 죄를 지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설교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은 오늘 소경치유의 논쟁처럼 이런 인과응보적인 해석을 정면으로 반박하신다.그리고 오히려 그 병자들을 고치시고, 눈먼자, 옥에 갇힌자, 가난한자에게 자유와 해방을 선포하러 오신다고 선포하셨습니다. 현상을 타파하신 것이다.
두 번째 교리는 그들의 모략이라는 전도 방식입니다. 신천지의 특이점은 ‘모략’이라고 해서 ‘거짓말’이 허용이 된다는 점입니다.
특히 ‘교단을 위한 거짓말’은 ‘신을 위한 것’이니 거짓말이 아니고 (거짓을 당하는 대상에게) ‘구원을 준다’는 부분이다. 외부활동 특히 전도를 위한 거짓말은 얼마든지 허용이 되고 심지어 장려가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성서를 인문학적으로 읽지 못하고 문자적으로 읽으면 매일 성서일고 예배들이는데 이처럼 시야가 좁은 무지한 암적 존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 문제가 바로 패쇄성입니다, 우리가 인문사회적 기초가 없이 성서를 문자주의적을 읽으면 거시서는 큰 문제가 일어납니다,
성서는 기본적으로 고대사회를 배경으로 하였기에 그 표현양식이 신화적 상징적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이 바로 이러한 신화적 상징적 이미지로 가득한 책입니다, 이러한 요한계시록과 같은 책을 인문사회적 기초없이 문자적으로 읽기 시작하면 성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144000명이 바로 천국 티켓 숫자로 읽기 시작하게되고 성서를 읽고 눈이 뜨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읽을수록 시야가 좁아지기 시작하고 결국은 모든 관계성과 사회성을 잃어 가정 직장 사회 모든 것을 잃는 반사회적 암적 존재가 되는것 입니다. 이번에 경북 청도군 대남병원에서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이 코로나확산의 진원지가 되었고 이들이 코로라 바이러스의 숙주가 되어 대구로부터 전지역과 전국으로 바이러스를 옮기는 공포의 방이러스가 된 원인이 바로 이들의 근본 문자주의에 기초한 반사회적 폐쇄성에 기인한 것 입니다,
오늘 설교제목이 ‘이제는 공포와 희망 사이에서 눈을뜰때'입니다,
우리는 지금 한국은 코러나대 봉준호의 사이에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번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봉감독의 쾌거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국민이 공포에 짓눌려 있으데 이 공포감을 일거에 날려버린 쾌거이기에 더욱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오늘 바로 오늘 소경의 눈뜨임의 의미를 잘드러내는 세계적인 소경 치유 사건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이번 봉감독의 아카데미 시상으로부터 3가지 소경이 눈뜨는 것 처럼의 눈 뜨임을 경험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이번 봉준호의 기생충의 시상으로부터 아카데미 시상식의 의미 자체의 변화 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봉준호 감독이 여러번의 시상식 연설이 화제가 되었는데 그중 바로 미국영화제도 지역영화제에 불과 하다하여 화제가 되었고, 영어 이외의 다른 나라 자막을 보면서 까지 다른 나라의 영화를 보려 하지 않는 미국인들의 오만에 대해 일 센티의 장벽인 자막을 넘어서자는 구호이었습니다,
이는 백인중심의 아카데미로 늘 비판의 대상이었던 아카데미가 이제 우리 봉감독의 기생충으로 말미암아 백인을 넘어선 아시아 아프리카와 여러 작은 나라들의 시야를 드디어 확보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소경이 치유 사건이 단순히 소경이 보기 시작한 사건이 아니라 이 소경이 이제 바리새인과 서기관의 세계관과 시각에서 해방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처럼 이제 아카데미 영화제가 드디어 백인중심의 소경의 세계관에서 우리 봉감독의 기생충으로 말미암아 백인을 넘어선 아시아 아프리카와 여러 작은 나라들의 시야를 드디어 확보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
두 번째는 우리나라 정치권의 반응들입니다, 송강호.봉준호가 다 이명박 박근혜 시절 블랙리스트 출신입니다, 외국언론들은 박근혜 정부가 약 1만명에 달하는 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며, 2003 살인의 추억은 “공무원‧경찰을 부패한 비리집단으로 묘사해 국민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주입)”하였다고 평가를 받았고, (2013 설국열차)는 “시장경제를 부정하고 사회저항 운동을 부추긴다”는 이유로 문화계 불랙리스트에 b급 좌파로 분류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대해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기생충>의 아카데미상 수상에 대하여 “이명박·박근혜 정권의 문화계 블랙리스트가계속 됐더라면 오늘날 빛을 보지 못했을 것”“기생충은 한국 민주주의의 승리다”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한국의 봉준호와 bts와 한류의힘이 무엇인가를 알수 있습니다, 정말쾌거는 출연진과 대사가 전부 한국말인 기생충을 세계인들이 아카데미 사관왕으로 인정하여주였고, BTS 한국말 노래를 선계인들이 한국말로 떼창하듯이 이제 전세계인들이 한글말 대사를 영어 자막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민주화의 힘과 표현의 자유에서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7080때 세계역사상 유래없는 민주주의를 이루어냈고 이러한 것이 30년만에 촛불로 승화되면서 이러한 민주 표현 문화 그리고 촛불이 되면서 봉준호 bts 한류라고 하는 문화의 촛불시대를 여는 것입니다,
여기서 오늘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30절의 이 고침을 받은 눈뜬 소경의 증언입니다,
30.그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상하다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당신들이 그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는도다하는 소경이 예수님이 자신의 눈을 띄어 주었다는 분명한 응답인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은 당시 시대의 바리새와 율법학자들의 소경을 죄인으로 모는 이러한 정죄적 종교 중독에서 그 소경을 불러내어 눈을 뜨시게 하신 사건이 바로 오늘 소경의 눈뜨임 사건인 것입니다,
39.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지금 국내언론은 매일 100~200명의 확진자 증가에 대해 공포를 부추기는 보도를 하고 있다. 확진자 신규 발생지역에 대해 선정적으로 “○○이 뚫렸다”고 표현하면서 국민의 공포를 부축이고 방역정책이 잘못됐다며 대통령을 탄핵하자는 청와대 청원을 부축이고 있지만, 해외 언론의 평가는 사뭇 다르다.
‘타임’은 25일 인터넷판에서 한국에서 유독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급증한 것은 역설적으로 한국사회의 개방성과 투명성 덕분이라고 보도하면서 한국이 높은 진단능력, 자유로운 언론환경, 민주적인 책임 시스템 등을 거론하면서 동북아에서 한국과 같은 조건을 모두 갖춘 나라는 드물다고 평가했습니다,
어느 의사가 말했다죠? 확진자가 엄청 늘었다는것에 놀라지마시고, 확진자를 엄청 빠르게 찾아내고있다는 사실에 놀라시라고.!!
이제 우리는 이 코로나 사태를 새로운 눈으로 기존 바리새나 율법학자나 레거시 언론의 눈이 아니라 바로 눈 뜨인 소경의 입장에서 새롭게 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 죄인이라고 계속 부르려는 너희들이야 말고 진정 소경이다 너희들이야말로 성전을 차지하고 권력과 이득을 취하는 자들을 강도,도둑 거짓 목자라고 분명히 분별하시면서살기 위해 거기를 벗어나라고 소리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이 소경처럼 “이 사람이 내 눈을 뜨게 하였다”(30절)고 담대히 고백하며 우리의 눈을 떠야 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코로나처럼 낡은 공포 시대로 퇴행하는 신천지와 같은 집단과 봉준호처럼 미래 시대로 나가는 집단사이에서
오늘 소경이 생명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 그 눈을 떳듯이
우리와 우리 교회의 눈도 예수님의 생명의 빛으로 눈을 뜨시는 교우여러분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