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피리를 불면 함께 춤추고 싶었다

월간 목회 2024 1 1월호  "가족에게  띄우는 편지"“교우들과 마을 이웃들의 마음을 잘 읽어가며 행복하게 살아 가는 우리 부부가 됩시다” (부천새롬 교회 이원돈 목사)연애시기 나에게 편지를 쓰면서 왜 자주 편지하지 않는냐고 묻던 당신이 생각 납니다, 당신 생일날 책을 선물하면서 책 표지에 편지 형식으로 짧은 글을 썻었는데, 오랜만에 글을 청탁 받고 긴 글을 쓰게됩니다. 여보! 당신도 잘 알다시피 지금 코로나 회복기에 있는 한국교회는 코로나 이후 아직 몸으로나 마음으로도 코로나 휴유증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있어요, 코로나 후 교인들의 20-30% 감소가 될것이라는 예상처럼 아직 돌아오지 못하는 교인들도 많고요, 특히 우리 부부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했는 부분은 코로나가 닥치면서 여러사정으로 신앙의..

여행의 꿈 2024. 11. 3. 15:09

[이원돈] [오후 10:31] 30주년의 힘 === 아빠 머물고 있는 곳에서의 뷰 :; 공부와 디자인이 너무 잘되고 있습니다. 근처 카페가 필요가 없어서 ,, 이곳에서 죽치고 책읽고 디자인하고 저녁에 어르렁 거리며 해변 주변을 어스렁대며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30주년을 맞이하여 이러한 환타식한 디자인 환경을 제공해 주시 오꿀여사에게 다시한번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샬롬!! [큰 따님] 진짜 대박이네~~! 잘 쉬고와 빛의 벙커 나오면서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아내에게 인상파 화가 색감으로 제작한 스카프 선물 !! (30년을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첫째] [오후 11:22]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정독~ 빛의 정원도 갔구망 [이희은] [오전 2:08] 화질 좋네 [오세향] [오전 7:12] ..

여행의 꿈 2021. 10. 4. 23:11

곤! 아빠가 이책의 제목과 저자의 약력을 보고 언젠가 너에게 소개 하고픈 책을 오늘 소개하마 ...일단은 신간 소개 글을 읽고 곤이가 마음에 든다면 아빠가 책을 사줄께 ㄹㄹㄹ = 저자 : 벌린 클링켄보그 서평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이야기해 아빠가 곤 여행 기념으로 사줄께 ㄹㄹㄹ ㅋㅋㅋㅋ좋아 사줘 == 난 세번째 작품 활동 중 ㅋㅋ케 == 와우! 좋아!! 곤 아빠가 사서 엄마 갈때 보내 줄께. 곤이의 글쓰기를 상상하면 아빠가 늘 기분이 좋다. 아름다운 청춘이여! 읽고 쓰고 그리고 찍어라 !! 바로 나와서 책 샀읍니다 여행작가 꿈꾸는 큰 따님위해 "짧게 잘쓰는법" 시각 디자인과 졸업을 앞둔 작은 따님것으로는 "라이프스타일 을 제안한다" 마누님 여행중 읽으시라고 "별빛이 떠난 거리"(코로나 시대의 뉴욕 픙경)..

여행의 꿈 2020. 10. 1. 16:38

우리 약대동 청춘들이 제주 평화기행 감사하게 잘 마치고 제주공항에서 비행기 타려고 대기중이라 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약대동 청춘들,, 월켐 부천 약대동 입니다, 이제 2월 경에는 약대동 청춘 마을 학당으로 모입시다, 웰컴!!!

여행의 꿈 2018. 1. 16. 12:18

우리 약대동 청춘들이 이추운 겨울 지금 제주도 평화기행중 이네요 약대동 청춘들과 함께 함께 평화를 외쳐봅시다, 화팅!![이승훈] [오전 9:07] 어제는 해군기지 앞 구럼비 바위를 잠시 찾았습니다^^ 오늘은 강정 백반 맛집에서 식사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오전에 강정천에서 입수하고, 43 평화공원을 다녀왔다 예배드리려 합니디[이승훈] [오전 9:07] 평화의 섬에서 새롬식구들에게 평화를 전합니다https://www.facebook.com/100003944264699/videos/1027207680754031/조회 64회이승훈님이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구럼비 해안가에 있습니다.강정, 평화를 외치다!좋아요공감 더 보기댓글 달기공유하기공유 2회댓글이원돈 마을카페에 청소년들이 들락 거리며 20여명을 인솔하여 평화가..

여행의 꿈 2018. 1. 15. 13:38

여행의 꿈 2017. 11. 7. 23:44

여행의 꿈 2017. 9. 15. 09:53

안식년 맞아 1주일간의 여름여행 거창(전기호 목사님)에서 시작하여 지리산 피아골 향토원(고성기 목사님)과 익산(장의성목사님 제자교회)을 거쳐 논산 건양대 (성서한국)과 무창포 해수욕장(텐트생활)을 거쳐 어제 수안보에서 예장사회적 경제 세미나로 마무리 하였습니다.일주일 동안 만난 조국의 멋진 산과 강과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큰 휴식과 안식이었습니다 이제 안식년은 한달 남짓 남았네요,, 좋은 안식을 누리게 해주신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지리산 피아골에서 익산으로 넘어가 장의성 목사님 여러역경을 구비구비 넘어가는 저력과 뚝심의 목회이야기 잘듣고 성서한국이 열리는 논산 건양대학으로 넘어 왔습니다 신학생 시절부터 유명한 아름다운 잉꼬부부의 모범을 여전히 과시하시면서 사모님이 손수 정성껏 차려 주신 집밥 ..

여행의 꿈 2017. 8. 9.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