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피리를 불면 함께 춤추고 싶었다

꿈의학교 소개꼽이텔링더스토리란? 경기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꿈의학교 중 하나로 ‘생명, 정의, 자유’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이웃들과 더불어 세상과 자신을 새롭게 경험하는 마을학교 season3 "영화, 방송, 여행, 마을"을 중심으로 세상과 자신을 새롭게 경험하는 배움공동체 학생들이 여러 학과중 하나를 택하여 자기 손으로 청소년영화축제, 강연, 플리마켓, 생명평화정의탐방을 기획하고 실행하고, 단편영화와 팟케스트를 제작하고, 마을사람들의 다양한 생업들을 경험하고, 평소에 하지 못한 도전(철인3종경기, 탐방 마을합창단)들을 시도! - 2018년 주제의식 : 할머니들, 사라져가는 기억에 대한 오마주 - 대상/ 인원 : 부천 중·고등학생 총 25명 - 주교육 장소 : 마을카페 달토(부천원미구약대동121번지), 약..

다문화 공생 2018. 5. 19. 00:04

꼽이와 청개구리가 만나 일을 냈습니다. 잭과 콩나무도서관.꼽이.청개구리.새롬가정지원센터 연합작으로 2018년 4월 필리핀타클로반 책과 함께하는 블리스 마을축제 .신나는 한판벌리러 떠납니다. 아래사진들은 11월초 답사한것이지요. 우리 청 소년.청년들과 무수리특공대가 갑니다! 돈주는데도 없고 자비로 들어 가는데 아이들이 알바로 가겠다고하고 열기가 뜨겁습니다.

다문화 공생 2017. 12. 1. 15:03

교회상황과 현실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 출발치유와 화해를 위한 생명공동체운동 세미나 참가하고안홍철 목사l승인2016.11.22l3069호l조회수 : 28 크게작게메일인쇄신고 "한국사회 타 영역과 비교할 때 한국교회의 에큐메니칼 운동 수준은 매우 뒤쳐져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에큐메니칼 운동 과제는 교회상황과 현실에 대한 깊은 고민에서 출발해야 한다." 치유와 화해를 위한 생명공동체운동(이하 치화생) 세미나 발제에서 이근복 목사가 한 이야기이다.예장 목회자 18명이 지난 11월 6일부터 11일까지 캄보디아 에큐메니칼 디아코니아센터(원장:송준섭)에서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 현실에 대해 집중 색론을 했다. 이번 해외 프로그램 목적은 세 번의 세미나를 통해 예장 에큐메니칼 운동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와 캄보디..

다문화 공생 2016. 11. 22.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