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탄 아침 촛불 성탄 예배 감사합니다, 특별히 오늘 근무중이라 끝까지 참여하지 못하셨지만 정상훈 집사님이 잠깐 참여해 주셨고 올해의 동방박사로 황용근 형제님이 멀리 보령에서 참석해 주시고 김현자 권사님과 보람이가 서울로 올라오는 차 안에서 성탄예배에 참여하셨습니다, 코로나가 이처럼 줌으로 멀리계신 교우들을 예배로 묶어주는 올라인 성탄예배를 가능하게 하였네요,,,오늘 하루 기쁜 성탄절 되시길 바라옵고 내일 아침 예배때 뵈어요 메리 크리스 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