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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를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의의 병기가 되자!”(롬6;8-14) =2024.9.15 새롬교회 말씀 =

그와 함께 춤을...

by 아름다운 마을 2024. 9. 1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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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0pg8fPU4aA?si=PquWf8B8IfC5y6Y-

 

 

하나님나라를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의의 병기가 되자!”(6;8-14)

추석과 온 세대의 위기

정치권 : 탄핵과 의료 대란 역사정의 위기, 경제 위기 등

청년들 : 취업과 가정을 가질수없는 기회의 위기

중년 부터시작되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노년 : 노인빈곤, 고독사.10-15년간 병과 요양원과 죽음의 공포

 

우리가 지난주에 공부한 것처럼 로마서의 주제는 정의입니다,

바울은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 정의를 구현하고자 하는 공동체, 메시아적 공동체가 살 아가는 방식 자체가 바로 정의라고 말합니다

이 공동체는 하늘로 부터 오는 메시아적 공동체의 정의의 요청과 요구에 부응하는 정의로운 자들의 공동체로 먼저 죽기까지 충성한 메시아 자신의 충실함이 지지자들의 충실함을 불러와 그 신적인 정의의 부름에 응답 합니다.(하나님 의에서 하나님 정의로!)(righteousness)를 정의(justice)!!

그래서 바울에게서 믿음은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메시아적

정의에 충성된 믿음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음(Faith)에서 충성(Loyalty) 으로 !)

그러한 메시아 공동체는 기독교인들만의 공동체가 아니라 만인의 공동체임을 역설 합니다,

그의 이런 정의론은 국민 국가적 법질서 밖의 존재로서 국경을 넘어온 유민과 난민, 등에 의해서 새롭게 주체화되고있는 정의를 말합니다

 

제국의 게임의 룰을 넘어 하나님나라의 이야기와 스타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한국사회에서 기독교가 제국의 게임의 룰에 지배되었었고지금도 지배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제국의 이야기를 통해 제국의 욕망을 배우고 제국의 감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이야기를 듣고 상상력을 키워 천국의 성품을 가지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그리고 당연시 여겨지는 제국의 이야기를 탈신화하여 하나님 나라와 이야기와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로마서에서 말하는 죄란무엇인가?

여기서 죄란이 세상을 닮지말라는것에 대한 반항으로서의세상을 닮으려는 태도이다,구체적으로는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의 삶을 따르려는 태도가 아니라 로마제국의 삶을 동경하는 삶의 태도를 의미합니다.

 

9월 마을 대학 사상기행에서는 무이당 학교 황도근 교장선생님으로 부터 무위당 선생의 삶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오는 9협동조합의 메카강원도 원주시에 생명협동교육관이 문을 연다. 생명협동교육관은 무위당 장일순선생의 생명사상과 협동조합운동을 교육하고 연구하는 시설이다. 한국 협동조합과 한살림운동의 스승으로 추앙받는무위당은 1970년대 생명운동과 협동운동의 씨앗을 뿌린 인물이다. 1970~80년대에는 지학순주교와 함께 반독재 민주화운동에도 각별한 족적을 남겼습니다.

 

원주가 협동운돋의 메카가 된것은 지학순, 장일순과 같은 어른들이 계셨고 이들의 가르침을 받아 생명운동과 협동운동을 펼친 김지하 김민기와 같은 생명 활동가들이 있었기 때문 입니다. 지학순 주교님과 장일순 선생님은  그들을 협동운동을 후원하면서 늘 가르치던 말씀이 계십니다. 1. 공동체를 만들어라! 2. 교육을 해라! 3. 생명살림 운동을 해라

https://www.hani.co.kr/arti/society/ngo/1005400.html

 

“무위당 뿌린 ‘생명·협동’ 씨앗 키워 지구적 위기 이겨내야죠”

[짬] 원주 무위당학교 황도근 교장 “이제 우리 사회는 ‘진보와 보수 이념의 시대’를 넘어 ‘생명과 협동의 시대’로 들어서야 합니다. 코로나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전지구적 위기 속에서

www.hani.co.kr

이제 우리 사회는 진보와 보수 이념의 시대를넘어 생명과 협동의 시대로들어서야  합니다. 코로나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전지구적 위기 속에서 생명과 협동이 시대정신입니다.”

원주의 희망은 무이당 학교에 청년들이 모인다든 것 입니다.

무이당학교 황도근 교장선생님의 최근 고민은 20 30 세대 연구라고 합니다!

한국의 20-30대의 고민 : 혼자 있으니 외롭고 함께 하자니 두렵다

나홀로 400만 시대고독세대 / 고립시대/ 개인시대 /

스마트폰이 우리를 더욱 불평등하게 만든다

지금 원주시의 아침은 다문화 이주민들로 분빈다.

이주민들이 공장을 돌리고 농사일을 하고 있다.이들을 교육시켜야 한다. 

 

<내 삶의 풍요로움은 몰입 독서의 즐거움으로부터>윤정애 사서 (도란도란 작은 도서관)

언제부턴가스마트폰을 비롯한 미디어 세상이 주가 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산만해지고 집중력이 약해지기 시작한 지금 우리가 관심 가져야할 책이 바로 도둑맞은 집중력이다. 저자는 이러한 집중력 위기는 개인의 잘못된 습관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폰 너머에서 우리가 끊임없이 온라인 세계에 머물도록 조종하고 있는 거대한 테크기업들, 생존과 연결된 삶의 스트레스에 처한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불안을 기반한 집중력 저하의 위기 등, 우리의 집중력을 빼앗아 가는 보이지 않는 사회적 구조를 인식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우리의 집중력이 약해져 더 이상 책을 읽지 않는 사회가 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정말 두려운 일은 사람들이 서로에 대해 공감하는 능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심리학 교수 레이먼드는실험을 통해 소설을 많이 읽은 사람일수록 타인의 감정을 잘 읽어낸다는 것을 보여주었다.요즈음의 아이들 손에는 책 대신 스마트폰이 소중하게 들려있는경우가 많다. 도서관에서도 핸드폰으로 게임만 하는 아이를 볼 때면, 어떻게 하면 책 읽기의 즐거움으로 안내할 수 있을까를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다.. 아이들이 이렇게 고정된 시간 틀에 갇혀 바쁜 일상을 보내게 된 것은 어른들이 잘못된 사회적 구조를 만든 탓이다. 나는 아이들이 자기가 읽을 책을 스스로 골라 읽으면서, 자발적인 몰입 독서의 즐거움으로 빠져드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되기를 희망한다.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의의 병기가 되라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6;13-14)

시작(詩作)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심장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몸으로 하는 것이다.

온몸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온몸으로 동시에 밀고 나가는 것이다.

김수영시인시여,침을 뱉어라

칼의 노래’ ‘현의 노래등을 집필한 김훈 씨(63)도 육필원고를 고집한다고 합니다.

연필로 쓰면 내 몸이 글을 밀고 나가는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이 느낌은 나에게 소중하다. 나는 이 느낌이 없으면 한 줄도 쓰지 못한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한자로 찍힌 전용 원고지에 연필로 꾹꾹 눌러쓴다고 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의 메시아적 실천은 개인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몸으로 충성을 실천하는 공동체, 은사를 나누는 공동체, 부활을 경험하는 공동체를 필요로 합니다

 이는 몸으로 충성을 실천하는 공동체, 은사를 나누는 공동체, 부활을 경험하는 공동체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십자가와 부활의 메시아적 실천은 학문이나 기관이 아닌 몸을 요구하며, 개인이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십자가와 부활이라는 메시아적 몸으로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고 환대하는 메시아적 환대 돌봄 공동체를 세워 사회적

정의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로마서의 하나님 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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