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피리를 불면 함께 춤추고 싶었다

우리 마을 우리 교회, (빛과 소금 ; 잡지 ) 마을을 디자인하는 크신 손길 부천시 원미구 약대동 새롬교회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67116 마을은 늘 정겹다. 마을에 가면 구불구불한 골목에서 정신 없이 뛰어 노는 어린아이들의 앙앙거리는 소리와 밥 짓는 냄새가 날 것만 같다. 대문이 활짝 열린 담장 낮은 집에서는 지나가는 낯선 이한테 쉬고 가라고 부지런히 손짓하는 주름진 얼굴의 할머니가 계실 것 같다. 예수님도 마을에 가셨다. 가르치시고 고치시더니, 먹고 마시고 잔치를 벌이셨다. 그 예수님이 뚜벅뚜벅 약대마을에도 가셨다. 뚝딱뚝딱 마을 하나를 세우고 지어가고 계신다. 여름이면 찾아오는 여름마을학교 7,8월 뜨거운 여름을 맞아, 약대동의 새롬가족..

마을이 꿈을 꾸면.. 2010. 9. 10. 14:16

행복한 시민사회 2010. 9. 10. 13:14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시 133:1)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지난 한주는 부천 노회 세게선교부장의 자격으로 치앙마이 허춘중 선교사의 사역을 돌아보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돌아온 한주간이었습니다, 사역지를 돌아보며 선교사란 누구인가 우리는 왜 이곳에 모여있는가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한주간이었습니다, 선교사란 가장 특징은 하나님이 가라는 곳을 가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을 논리와는 참으로 다른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고 싶은곳 하고 싶은 일만하며 삽니다, 그러나 선교사는 하나님이 가라는 곳에 가는 사람입니다, 지난번 교역자 수련회때 임선교사님께 언제 다시 선교 나가십니까하고 묻자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곳이면 어디든지 갈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지점에서 바로 기독교가 ..

신나는 미션 2010. 9. 5. 15:01

신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키우고 복음을 전파한다!! 아시아 기독협의회 cca 방문난민촌 메솟 방문 닥터 신시아의 병원을 통한 지역공동체 개발 뉴톤 목사님이 이끄는 난민 교회에서의 예배 치앙마이 곳곳에 세워지는 학교를 위한 현장에서의 기도...!!

여행의 꿈 2010. 9. 4. 13:32

동영상 보기 이곳을 누르세요!!! http://cafe.naver.com/isaerom/527 동영상 보기 이곳을 누르세요!!! http://cafe.naver.com/saeromjoa/711

마을이 꿈을 꾸면.. 2010. 8. 27. 17:21

'스마트 교회'를 꿈꾼다 교회 양극화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작은 복지형 교회' [2765호] 2010년 08월 10일 (화) 10:37:53 [조회수 : 58] 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우리 목사님은 투잡스?' '투잡스'의 사전적 의미는 본업 이외에 부업을 가지는 것, 또는 그런 사람을 명시한다. 근래들어 '투잡스' 목회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한국교회 목회자 중 생계형 투잡스는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 물론 그 수치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사회내 양극화 못지 않게 교회내에도 뚜렷한 양극화가 존재한다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이러한 양극화는 단순히 재정적인 차원에서만이 아닌 인적 자원을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발생, 교회를 '큰 교회'와 '작은 교회'로 양분시..

신나는 미션 2010. 8. 26. 22:22

수요인문학 카페 2010. 8. 26. 21:22

도시가 춤을 춘다. 2010. 8. 25.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