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피리를 불면 함께 춤추고 싶었다

캐나다 홍철의 선교사님''''' ================================================================================================================== 뉴질랜드 임성윤 선교사님 ... 치앙마이 허춘중 선교사님!! 이원돈 허목사님 오늘 아침 부천노회 서기목사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임원회에서 치앙마이 가는것이 공식 결의가 되어 노회장과 서기가 함게 간다고 하면서 노회장님이 특별히 그곳 교계 지도자와 만날일과 설교할곳이나 세미나시 미리 준비할것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노회 서기목사님과 한번 통화하시고 보충된 일정이 있으시면 세계선교부 서기 목사님께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그곳 시국이 불안하니 그곳 안전 문제도 알려 주시..

트위터와 함께 .. 2010. 8. 16. 22:22

“신앙의 목마름과 열정!” (시편 42편 1-5)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신앙의 핵심적 동력은 갈급함과 목마름이다, 신앙의 열정은 바로 목마름에서 나옵니다 말콤 글라드웰(Malcolm Gladwell)의유명한 티핑 포인트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언제 한단계를 넘어 새로운 단계로 비약하는가? 우리 인생의 비약의 포인트에 대해 다룬 책입니다, 3가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 ‘티핑 포인트’(The Tipping Point)라는 책에 따르면, 열정적이고 영향력 있는 소수가 혁신을 전파하고, 혁신 메시지를 사람들의 기억 속에 고착시키며, 혁신을 위한 주변 여건이 조성될 때 티핑 포인트가 효과적으로 개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티핑..

그와 함께 춤을... 2010. 8. 3. 12:11

도시가 춤을 춘다. 2010. 7. 27. 18:43

청소년 인문학까페와 젊은 음악회 | 자유로운글 2010.07.25 17:49 | 수정 | 삭제 아름다운 마을(wewinwin) http://cafe.naver.com/saeromhumanity/133 새롬교회에서 교회 여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젊은 층과 청소년들이 많이 가기에 첫날 밤은 젊은 음악 무대로 꾸며 보았습니다, 다함께 멋진 무대를 멋지게 해 내었습니다, 여름수련회를 마치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 젊은 층과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 인문학과 도서관 젊은 음학회를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해 보아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수요 인문학 까페 여러분도 함게 고민하시어 이번 겨울 방학과 성탄에는 청소년 인문학까페와 젊은 음학회를 시작해 보는 우리가 되어 봅시다, 샬롬!!!! 그새 더 멋진 청년으로 성장한 ..

마을이 꿈을 꾸면.. 2010. 7. 25. 18:29

꿈의 대화와 꿈꾸는 지능 (DQ) 이원돈 목사 (부천무한도전 네트워크 운영위원) 오늘은 꿈을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무한도전 꿈지기 김명숙 선생님이 저보러 말문을 열라고 합니다, 우선 오늘 꿈을 잃은 젊은 세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인류학자 조한혜정 교수는 지난 10여년 가정 변한것은 청소년의 모습이라 합니다, 무기력이 그 대표라고 합니다 대중문화와 소비문화의 선봉에서 난리를 치던 십대들이 최근 온순해 지기 시작했다 합니다, 그들의 언어로 표현하면 찌질이들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청소년 더 이상 가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집으로 기어드어오는것이 문제이고, 미래 청소년의 5% 이외에는 88만원 세대가 된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 얹혀 산다고 합니다, 일본 뿐 아니라 한..

마을이 꿈을 꾸면.. 2010. 7. 23. 14:38

21일(수) 오후6시30분 저녁식사 오후8시 가족도서관 시 낭송 ♬ 마을학교 교사대학 소개 영상 관람 생태교실 권석숭 선생님 통영 에코아일랜드와 부천 시민의 강의 만남은 이루어져야 하고, 내년에는 마을 환경교실을 열었으면 합니다. 은빛날개 꿈터 김현경, 오세향 선생님 지역적으로 사교육이 부담이 아주 심한 곳이고 미래사회가 마을과 가정이 중심으로 공동체를 세워고 아름다은 세상으로 탈바꿈하기를 바랍니다 여성성장프로그램에서 에코맘까지 어려움을 뚫고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어 한없이 기쁘고 한글교실 어르신들이 젊은 사람들이 열심으로 모인다고 칭찬이 대단합니다. 양 세대가 만나서 의미 있는 활동(예 : 장 담그기)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다다맘 가정을 우선으로 부부가 일치하고 협력해야 마을에 관심을 ..

평생학습 생태도시 2010. 7. 22. 14:11

수요인문학 카페 2010. 7. 15. 22:50

마을이 꿈을 꾸면.. 2010. 7. 14.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