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피리를 불면 함께 춤추고 싶었다

약대동에 사무실이 있는 부천 소통도우미 프로모토를 소개 합니다, 감사!! 소통도우미 프로모토 고문이신 부천대학교 오형민교수님 글 - 갈등공화국 대한민국에서 '대안적 분쟁해결(ADR)'과 '퍼실리테이션' 활용해야 - 대한민국은 갈등(葛藤)공화국 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사회갈등지수와 갈등비용이 많은 편이다. 수년전 한 조사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갈등지수가 2위 였는데 1위를 차지한 터키가 인종과 종교갈등을 겪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우리나라가 갈등지수가 제일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갈등으로 인한 비용도 조사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수십조에서 수백조에 달하며 갈등비용을 조금만 낮추면 GDP성장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발표도 있다. 특히 분단국가로서 치르는 이념갈등, 지역갈등, 계층갈등, 성..

도시가 춤을 춘다. 2018. 6. 20. 11:34

홍인식 목사님이 본인의 수업중 한 강의를 주셔서 연대 신학과 석박사 과정 분들과 마을목회 이야기 나누고 연대 교정에서 만추를 즐겼습니다, 감사!!

도시가 춤을 춘다. 2017. 11. 7. 23:40

도시가 춤을 춘다. 2017. 9. 23. 15:43

어제 부천 약대동에서 열린 제 3회 꼽이 청소년 영화제 소식 알립니다, ==========3회 꼽이청소년영화축제 풍성하게 치뤘네요.꼽이에서 자란 친구들이 직접 구성도 하고 진행하는 모습보니 짠하고.역시 우리 색깔인 온세대가 어울리는동네잔치. 대표를 포함 유명인사들 장황한 멘트도 하나 없이 자분자분 놀았어요. 와주신 여러분들 감사하여요. 꼽이청소년과 청년들 자랑스럽습니다♡♡♡== 꼽이 청소년 영화제 시작전 분위기 영화제 사전 영상 이제 곧 시작됩니다 어서들 오세요 감사 https://www.facebook.com/wondon/videos/1681732751868028/ (동영상) 3회 꼽이청소년영화축제 약대동 어른신 공연 중원중학교 청소년공연과 약대동 마을합창단 세어림 공연https://www.facebo..

도시가 춤을 춘다. 2017. 9. 16. 11:34

http://beautifulcomunity.tistory.com/226

도시가 춤을 춘다. 2017. 8. 17. 18:28

창조적 문화목회의 과제 1 창조적 문화목회는 21세기의 새로운 환경에 응답하고자 한다. 급변하는 현실세계의 다양한 요구들에 교회가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면 마치 섬처럼 고립될 수 있다. 그래서 교회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공동체에 참여하고 지역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변혁하는 일에 기여하는 것은 지역을 단지 구제의 대상이거나 전도의 대상으로만 보려는 시각을 넘어서는 것이다. 사회나 지역이 교회에게 기대하는 공적 역할을 진지하게 숙고해야 한다. 그래서 문화목회는 공공신학적 관점에서 볼 때에도 매우 의미있다. 공공신학(public theology)은 전통적인 기독교사회윤리와는 달리 공공의 영역에서 기독교적 입장을 가지고 원탁의 대화에 참여한다. 다양한 사회적 주체들과 협력하여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환경과..

도시가 춤을 춘다. 2017. 6. 22. 02:00

우리 약대동 청년들 이책 읽고 우리 약대동 청년아카데미나 문화아카데미때달토에 모여서 토론회 한번 하시면 좋겠습니다, 샬롬!!http://m.aladin.co.kr/m/mproduct.aspx?ItemId=110112830======== 가난뱅이의 역습』의 저자 마쓰모토 하지메가 돌아왔다!20년간 갈고닦은 자립의 필살기 전격 공개!땡전 한 푼 남김없이 가난뱅이를 홀라당 벗겨먹는 자본주의에 대항해서 공짜로 살아가는 기술과 반란의 노하우를 가공할 유머로 전달한 『가난뱅이의 역습』의 저자 마쓰모토 하지메. 그가 신작 『가난뱅이 자립 대작전』을 들고 돌아왔다!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노숙과 먹튀, 얻어 타기, 얻어먹기 등 온갖 궁상스런 기술을 갈고닦아온 마쓰모토 하지메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서바이벌 최강자다. 이번에..

도시가 춤을 춘다. 2017. 5. 26. 11:46

지방 교회도 인문학 열풍입력 : 2017-05-19 00:03트위터로 퍼가기페이스북으로 퍼가기구글로 퍼가기인쇄하기글자 크게글자 작게 경기도 부천 새롬교회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인과 주민들이 이원돈 목사(뒤쪽 가운데)와 토론하고 있다. 새롬교회 제공 인문학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불신자들과 접점을 넓히는 교회들이 늘고 있다. 경북 경주제일교회(정영택 목사)는 지난 13일부터 ‘경주시민을 위한 봄 인문학 콘서트’를 시작했다. 인문학 콘서트는 다음 달 3일까지 토요일마다 열린다. 이의용 국민대 교수가 ‘말이 통하는 세상’을 주제로 첫 무대를 이끌었다. 이 교수는 “소통의 역사와 필요성을 비롯해 원활한 소통법 등을 강의했는데 인문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교인과 주민의 반응이 뜨거웠다”고 현장 분위기..

도시가 춤을 춘다. 2017. 5. 19.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