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피리를 불면 함께 춤추고 싶었다

교우 여러분의 수고 덕분으로 26주년이 멋지게 치루어 졌습니다, 수고 하신 교우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6 주년 행사 사진을 보며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saeromhumanity/449 담벼락 사진 http://cafe.naver.com/saeromhumanity/449 새롬 교회 26주년 기념 세미나 "교회와 마을만들기 사회적 기업 그리고 협동조합" 잘 마치었습니다. 기념행사 사진 올렸습니다. 감사!! 작성자: 이원돈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939 ========================================================== 같이 읽어볼 26 주년 참고 ..

도시가 춤을 춘다. 2012. 6. 11. 23:30

도시가 춤을 춘다. 2012. 5. 11. 15:05

도시가 춤을 춘다. 2012. 5. 10. 20:57

소망학술포럼 공개세미나 지역사회 위한 한국교회 역할 논의 한일장신대 2012년 소망신학포럼 열려 작성:2012-05-09 오전 9:00:02 수정:2012-05-09 오전 9:00:02 제16회 1차 소망신학포럼 공개세미나가 3일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봉사교육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소망교회(김지철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지난해 소망신학포럼위원회에서 주관한 사업에 선정된 임희모 교수 등 한일장신대 연구팀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이 포럼에서는 임희모 교수(한일장신대 선교학)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생명봉사적 통전선교’, 이현웅 교수(한일장신대 예배학·설교학)가 ‘전환기에 선 한국교회 목회 패러다임의 변화-지역사회 섬김을 위한 미..

도시가 춤을 춘다. 2012. 5. 8. 13:50

빛나는교회 소금같은 교회/ 부천노회 새롬교회 [2846호] 2012년 04월 17일 (화) 19:47:21 [조회수 : 78]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지역사회가 함께 꿈꾸며 춤추는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마을 도서관，가정지원센터 등 운영 "마을이 꿈을 꾸면 도시가 춤을 춘다"는 목표를 가지고 부천지역을 '마을공동체'로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는 교회가 있다. 교회 교인들만의 울타리를 넘어서서 마을 공동체를 대상으로 선교사역을 펼치는 부천노회 새롬교회(이원돈목사 시무)를 일컫는 말이다. 지난 1986년 새롬교회는 당시 빈민지역이던 부천시 약대동에서 어린이집을 시작하면서 출발했다. 그 해에 교회를 설립하고 지역주민을 섬기는 사역에 앞장서왔다. 3년 뒤에는 작은..

도시가 춤을 춘다. 2012. 4. 21. 11:17

함께 꾸는 꿈, 여럿이 같이 가는 길 ‘협동조합’ 몬드라곤 부천을 꿈꾸는 이들과의 동행 (한효석 선생님네 털네기에서 첫 모임) (약대동에서 두번째 모임)부천내 협동조합형 창업희망자 모임은 서울 협동조합 두루의 ‘만만한 카페’와 대전에서 발간되는 월간지 가 운영하는 카페 ‘이데’ 및 매달 강의를 진행하는 등을 방문해 운영방식 및 창업 준비과정 등에 대해 진단했다. 은 이들과 동행해, 몬두라스를 꿈꾸는 부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봤다. 협동조합형 창업희망자 모임 한효석씨는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것들이 중지만 모으면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며 “협동조합은 여럿이 출자하고, 모두가 같이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상호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상대를 배려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협동조합을 만들어 ..

도시가 춤을 춘다. 2012. 3. 13. 22:36

“새롬 청년들이여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 (누가 5; 1-11) 1,. 청소년에게 들려주고 싶은 예수님 이야기 1, 예수님은 노마드 여행자이셨다, 갈릴리 호수와 지중해로 여행이 확대되다, 2. 예수님은 즐겨 먹고 마시는 세리와 죄인의 친구이셨다, 3.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 축제의 왕이고 하늘나라의 춤꾼이었다,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은 갈릴리 호수가의 마을을 두루 다시시며 하나님 나라를 전하고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고 병자를 고치시고 빵 다섯 개와 물고리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이시고 12광주리가 남는 급식 기적을 일으키셨다, 4. 예수님은 블루오션이었다, 예수님은 갈릴리 호숫가의 젊은이들을 부르셨고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 하셨다, = 예수님은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신 불루오션이셨다,= 예수님과 그의 ..

도시가 춤을 춘다. 2012. 2. 27. 13:40

이연경 (기사입력: 2011/11/17 11:03) 부천시 약대동에 자리한 새롬교회.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사람이 됩니다.(고후 5:17)’라는 말씀을 모토로 25년 전 세워진 교회다. 한국 교회의 성장주의를 꼬집어 흔히 하는 말로 한국에는 두 가지 형태의 교회가 있을 뿐이라고 한다. ‘대형 교회’와 ‘대형 교회가 되고 싶은 교회’. 그러나 새롬교회는 이 둘을 다 거부한다. 대형 교회 목회가 아닌 마을 목회를 지향한다. 그래서 먼저 지역을 탐구했다. 지역사회에 퍼진 가정 해체의 위기를 공부방과 가정상담소를 세워 풀어냈다. 이제 녹색과 생명, 생태를 화두로 교회와 지역이 네트워킹해 교회가 위치한 지역을 행복하게 변모시킨다. 새롬교회가 있는 약대동은 이미 예수 마을로 진화하고 있다. 지역의 약자,..

도시가 춤을 춘다. 2011. 11. 21.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