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니아는 어떻게 사울을 성령충만한 이방의 사도로 일깨웠는가?"(행9;10-19) = 새롬교회 37주년 말씀과 "친구야 밥한번 먹자!" 행사 사진전 =

아나니아는 어떻게 사울을 성령충만한 이방의 사도로 일깨웠는가?(행9;10-19)

https://youtu.be/rbArB6lDivk

 

1.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안수 하였다.

2. 사울의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되었다.눈이 멀고 식음을 전폐한 사울에게 세례를 주고 음식을 주고“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 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9;15) 이라는 이방인의 사도가 될 사명을 일깨웠다,

3.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며 바울을 보게하고 음식을 먹여 강건하게하고 일으켜 세워 신나는 마을 신바람 나는 다메섹 마을로 만들어 나갔습니다.오늘 다메섹에서 꼬꾸라진 바울에게 안수를 하여 성령 충만케하여사울의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한 아나니아처럼,

우리 새롬교회는 약대동마을의 아나니아와같이 마을 사람들을 새롭게 보게 하고 음식을 먹여 강건케하고 온마을에 기쁜소식(복음)을 전하게 하는 이 아나니아의 역할의 잘 감당하는 것이 바로 37주년 새롬의 기도제목이요 사명인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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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생일에서 마을의 날로!=친구야 밥한번먹자!

=교회 공간 전체에서 마을 마당이 열린다!!! =

새롬 37주년을 준비하는 새롬교우들 다메섹에서꼬꾸라진 바울에게 안수를 하여 성령 충만케하여 사울의 눈에서 비늘같은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한마을의 아나니아와 같은 역활을 잘 감당하는 37주년 새롬의 기도제목이과 사명은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이번 부활절부터 37주년까지 ① 교회를 청소하고 각구역에서음식을 준비하는 교우들 모습과 새롬 여성들 중심의“6월 8일 경기도 여행이 되•다!"는 마을 탐방을 준비하는 새롬 여성들의 모습과 ③ 새롬남성들중심으로 꿈터 옥상과 마당 청소와 수리하는모습을 통해 약대동마을에 임하는 성령의 움직임으로 고백하며 이 성령의 바람을 타고 ④ 약대동새롬교회 37주년 "친구야 밥한번먹자!" 라는 주제로 마을의 마당이 되는 교회로 나아가 봅시다. 홧팅! 약대동!!(굿)

37주년 이후 이제 마을 분들이 자연스럽게 세대공감과 교회 축제에 모이고, 또 마을 어르신들은 교회 예배와 식사에 참여하시는 새로운 성령의 움직임이 있는 이시기에 어떻게 약대동에 새로운 성령의 시대를준비해야할 것인가하는기도 제목을 가지고 새롬 37주년을 준비하였습니다.감사!!

약대동마을의 간호사 건강리더들과 함께하는 약대동돌봄 마실

약대문화 교실에서 담달부터마을 간호사 이미숙 선생님을 모시고 건강교실이 시작될것같다. 약대동에 사시는 어르신들께 건강 상식을 알려드리고 혈압과 혈당을 체크해드리는 건강교실을 한달에 한번 하기로 했는데 오늘이 첫날이다. 오늘은 우리 몸을 이루는 장기들과 신체의 구성시스템을 설명해 드리고 혈압과 혈당체크를 해드렸다.단풍이 무르익어 가는 가을~ 건강교실을 운영하기•위해 시작한 첫 시간 10시 반 부터시작 하기로 했•는데열시넘으니 한 두분씩오신다. (김현자 꿈터장)== 약대동돌봄 마실의첫 걸음이 시작되었다. 마을 어르신들이 사시는 곳곳을 아시고,또한 사정과 사연 아시는 김현자 꿈터장님을따라 약대동돌봄 마실 첫 시간에 참여해 보면서 또 돌봄 마실의길에 함께 동행해 주신 약대동부녀 회장이신 조민자 선생님과 약대동마을 심방 참여하면서 이제 화요일 한글 교실에 참여를 약속에 주신 정소영 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앞으로 3주에 걸쳐 진행될 돌봄마실에 함께 응원하고, 기도하며, 합하여 선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이원돈가족도서관 관장)

새 어르신 모임 이름은 "신바람 어르신 마을"이고 약어는 "신신마(신나고 신나는 마을)"입니다

오늘 이미숙 간호사님과 함께하는 건강교실 후 건강 교실 돌봄 선생님들과 별콩마을에서 모여서 6월부터 새롭게 출발될 어르신 모임 이름을 •지었습니다 새 어르신 모임 이름은 "신바람 어르신 마을"이고 약어는 "신신마(신나고 신나는 마을 " 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담당자 이름은 ?? 첫주월욜: 신은이 둘째월욜: 건강교실(이미숙,김현자) 세째는화욜:정소영 넷째도 화욜: 공미란(한글중심) 식사준비(주):조민자,(부:정소영,신은이,김현자,이복순) 현재 나오신 분들로 이렇게 계획 했습니다 같이 하실분들은 나오시기만 하면 언제든 환영 합니다 그리고 가끔 함께 여행가는것도있다는거 빠질뻔~! 1순위 충주 입니다 1박도 가능 하구요~~^^•

 

2023 약대동 돌봄 마을의 소식과 방향

지금 약대동 돌봄마을은 3가지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1.약대동가족도서관과 새롬 지역아동센타를 중심으로 마을기록 프로젝트를 진행하듯이 지속적인 마을 교육 생태계의 활동이 전개될 것이다. 2. 약대동문예학당 중심으로 꼽사리영화제에 참여•하고, 8월 여름 마을학교 때에는 ♡현재 꼽이마을학교 건강한 빵 만들기 교실과 연계하여 먹거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기후환경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체험을 하며 기후 환경의 마당을 열면서 가을에는 줍킹도하고, 벼룩시장(자원순환장터)도 해보자는 의견 나누고 있음

3. 또한 약댓말 돌봄네트웍에서는 그동안 세대공감에서 전개된 한글교실과 노래교실 건강교실을 확대 발전시켜, 6월부터 새롭게 출발될 어르신 모임 이름을 "신바람 어르신 마을”(신신마)로 지어 건강과 학습과•놀이(야외나들이)로 약대동마을어르신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신바람 어르신 마을”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iamsaerom/4333

2023 구역예배 교재 "아나니아는 어떻게 사울을 성령충만한 이방의 사도로 일깨웠는가?” (새롬

37주년 이모저모(예배, 식탁,여성, 남성)           

              새롬 37주년 기념 공동예배 

(1층 어르신들 , 지하 본당에서 동시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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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롬교우들과 마을어르신들의 공동 식탁 ====

 

 

​=== 새롬의 권사님들이 완전체로 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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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베큐의 왕 새롬 남성들 ====

 

새롬 생일때마다 본인의 페이스 북에 새롬의 추억을 돋구는 멋진글을 올려주시는 정상훈 집사님 페이스 북에서 퍼 왔습니다, 감사!! ==정집사님 먼길 와 주셨는데 이야기도 나누지 못했네요, 조만간 노기목 교우 새로 시작한 편의점 한번 가보려 하는데 그때 한번 뵈어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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