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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최종목적지는 공동체와 함께 하는 밥상이다!”(갈 2;11-16)
초대교회의 모범 안디옥 교회를 닮는 새롬 37주년
= 안디옥 교회는 역사적 예수운동과 신앙의 그리스도 (케리그마)라는 초대교회의 정체성을 온전히 통합하여 그리스도인이라는 명칭 얻고,그리스도인의 정체성 완성한 교회 =예수운동과 신앙의 그리스도의 통합 오늘 약대동 청소년 꼽이 심야 식당이 야외로 나가 밥상을 펴고, 마을 문예학당이 함께 모여 마을 지도를 그리고, 이제 마을 어르신들이 공부 와 놀이도 즐기실뿐만 아니라 이제 교회에서 예배도 그리고 밥상도 나누는 약대동 마을 의 새롬 37주년을 꿈꾸며 하나님 앞에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 마을의 "신나고 신나는 어르신마을"을 진행하고 있습 니다. 수고하는 봉사자들이 더이상 지치지 않고 잘 할수 있 도록 도우소서
주님! 매월 둘째주일은 신신마 어르신들과 같이 점심을 드시는 날로 정했습니다. 새롬 교회에서 생명의 양식인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육적인 양식의 식사를 같이 합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교회에 나와서 점심을 같이 드시면서 교회에서 밥을 나누는 일이 관심과 함께 하려는 예수님 사랑임을 알아가는 중 입니다.
우리 새롬교회 에서 지난달에는 1구역에서 식사준비를 했습 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2구역에서 점심준비를 하여 함께 하 기로 했습니다.
참석하는 어르신들 한분한분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은 그날까지 마을에서 사랑받으며, 관심과 돌봄가운데 건강하 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도우소서!!
다같이 : 새롬교회의 모든 공동체가 2023년을 살아가면서 행하는 모든것이 예수님께로 잘 했다 칭찬듣는 성도의 삶이 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에 온전할수 있기를 예수님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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