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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사 시몬의 방해를 뚫고 이방땅으로 뻗어나가는 초대교회(행8: 15-25) 6월4일 주일 말씀 (2023)

그와 함께 춤을...

by 아름다운 마을 2023. 6. 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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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에 닥친 3가지 신앙의 도전

1.성령을 속이는 아나니아삽비라유형!!(5:1-11)

 

2. 성령을 박해하는 회당의 율법주의자 유형(7:54-60)

=스테반집사에게 돌팔매한성전의 유대주의자들=

 

헬라파일곱집사는디아코노스(밥상공동체와 돌봄)

이라는 집사직분을 주장하여 율법과 회당을 넘어서는

성령운동 출발시킴 =말씀과 기도는 사도 / 봉사는 집사=

 

다시말해 헬라파 신앙인들은 주님의 말씀선포와 함께 식탁교제를 주장했고 이 식탁을 통한 밥상공동체 급식운동과 가난한자 돌봄 운동을

주도 하면서 생활속의봉사와 섬김을 중시하게 되면서

결국 초대교회는 이러한 7집사의 디아코니아 성령을 받아들이면서,

사도들이 기도하고 말씀을 전하는 직분이라면 집사는 밥상을 펴고 봉사하고 사람을 돌보는 디아코니아직분이 정착하게 됩니다.

이러한 말씀과 함께 하는 집사들의 디아코노스 밥상과 돌봄 성령운동은 유대적 성전제사와 회당 중심의 율법을 넘어서는 성령운동으로 이방땅으로 급속도로 퍼져 나가게 됩니다.

3. 빌집집사가 박해로 흩어지며 사마리아 성에서 전할때

온 사마리라성이 기뻐하며 복음을 받아들였으나 이 성령을

시험하고 돈으로 사려고 했던 마술사 시몬의 도전과 방해 !!

빌립의설교와 그가 행한 표적에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더러운 귀신이 쫓겨나 가고,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들이 고침을 받고 온사마리아성이

기뻐했다고 합니다.(8;5-8)

그런데 사마리아에 시몬이라는마술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큰 능력을 행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도행전은 이 사실을

이렇게 전합니다.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따르며 이르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8:10)

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150년경에는 거의 모든 사마리아 사람들 이 시몬을최고의 신으로 숭배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이 마술사시몬이사마리아의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빌립에게서세례를 받고 빌립을따라 다녔다고 합니다. 마치 무당이 교회에 나오기 시작한 것과 비슷합니다. 그가 빌립을따라다닌 이유는 빌립이 표적과 큰 능력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마술사 시몬은성령을 돈으로 사려고 했습니다!!!

그는 성령의 능력 을 보고 그곳에 은혜를 임하고 그 능력을 본받고 따르려 하지 않고 사도들의 능력을 보고 그 능력을 부러워 하고 시기하고 돈으로 사서 자기도 그러한 권력과 힘을 가지려 했던 것 입니다.

오늘 한국의 이단 사이비도 성령의 이름으로 능력으로 여러 능력을 보이고 사람들은 현옥케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성령의 능력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 성령의 능력을 오늘 마술사 시몬처럼사유화 권력화하여 혹세무민하여 사적 이득을 취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지금 이권세가 지금 나는 신이다(JMS)와 같은 이단 사이비들과 광화문의 빤스 그리고 신천지등이세상을 지배하는 검찰과 언론등과 물질과 부와 권세의 카르텔을 이루고 있는 이때에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우상과 권력과 엉뚱한 영을 추구하기에 도무지 바른

성령의 힘과 에너지가 힘을 쓸수없을 뿐 아니라!!..

 

이러한 마술사 시몬과같은 성령을 시기 질투하는 영으로 만드는 이단 사이비들의 득세로 말미암아 공동체를 분열 파괴 시키는  악한 영이 광화문에서  도시와 마을에 까지  강력하게 움직이고 있음을 보고 있는 형편인 것 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종교를 사유화 할 때 사이비이단과 중독의 문제에 걸립니다.

사이비 이단과 같은 사적 종교를 추구하는 종교중독자들은 반드시 마술사 시몬처럼 극단적이고 신비한 종교적 체험에서 오는 감정적인 흥분과 절정, 도취감과 황홀감은 신체에

아드레날린의 분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종교중독자들은 이 아드레날린을 하나님의 은혜로 착각 하여 지속적으로 말초 신경을 자극할 수 있는 종교적 행위에 매달리고, 그렇지 못할 경우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한 것으로 받아들여 불안과 불만족을 느끼게 된다 합니다.이러한 감정적인 흥분과 절정, 도취감과 황홀감은 신체 에 말기 단계에서 종교중독자는 자신의 일상과 대인 관계가 무너져감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종교적 행위를 중단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더욱 열광적인 기도와 강박적인 예배 참여를 통해 문제를 회피하고 신비한 체험으로 문제가 해결될 거라는 기대와 믿음에 매달리게 된다. 그리고 종교중독으로 인해 망가진 현실의 삶을 축복을 받기 위한 박해의 과정으로 해석하는 등, 왜곡된 신념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중독이 영원한 만족을 줄 수 없는 것처럼, 종교중독에 따른 종교적 행위도 언제까지나 영원할 수 없는 것 입니다.

 

의외로 사회적 지위와 학력을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이러한 집단에 빠진후헤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첫째가 이러한 종교 중독의 강박과 몰입에서 벗어나 다시 실제적인 삶으로 돌아왔을 때 현실의 고통과 혼란을 대면할 용기가 생겨나지 않기 때문이고, 그동안 삶이 구체적인 현실을 고민하는 삶에서 도피하여 이미 남들이(교주)만들어 놓은 답을 따르때쉽게 삶의 답을 얻고 방향을 얻을수있다는 편의주의의 중독 내성에 물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래서 그들은 자신이 따르던 사람이 메시야가 아니고 잘못된 길을 살아온 것을 알았지만 돌이킬 용기와 방향을 수정할 때 잘못을 인정할 때 따라오는 자신의 지위와 위상의 붕괴에 대해 두렵기에 그 행위를 끝까지 고집하며 평생을 마감한다는 것입니다

 

빌립집사는 베드로 사도들의 성령 세례를 베푸는 능력을 시기 질투하지 않아 베드로 사도를 도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성령 세례를 베풀고 시몬의마술의 퇴출할수있었던 것 입니다.

빌립이 행한 표적과 큰 능력이 성령의 역사가 분명하지만 성령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예루사렘에서사도 베드로가 내려와 세례를 베풀 때 사마리아에 성령이 임하기 시작 합니다, 빌립을 따라다니던 마술사 시몬은 성령이 임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동했습니다. 그래서 시몬을돈을 내고 성령을 임하게 하는 권능을 받고 싶어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그것은 바로 마술사 시몬과 빌립집사의 차이를 봅니다.

마술사 시몬은 성령의 능력을 알고 그것을 부러워하여, 바로 그것을 돈으로 사서 그 능력을 사유와 하려 합니다, 그런데 빌립집사는 어떻습니까?

그는 사마리아 성에서 큰 기적과 치유의 역사를 일으켜 사마리아 성을 기쁘게 한 능력의 사람이었지만 그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세례를 베풀때에는 성령이 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서 사도 베드로가 내려왔을 때 성령이 임합니다, 그러나 빌립집사는 베드로 사도를 시기 질투하지 않습니다. 그러자 성령이 임하게 한 베드로 사도가 시몬을 보고 그의 정체를 파악하고 그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 주고 살 줄로 생각하였으니 네 은과네가 함께 망할지어다.”(8:20). 이러한 시몬을 향한 베드로의책망은 당시 초기 기독교가 봉착한 영적 위기가 무엇인지, 또한 어떻게 그런 위기를 극복했는가를 대변하고 있는 것 입니다.

이 성령체험이란 마술사 시몬이 원하는 어떤 마술적인 초월적 체험이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 생명 사건에 믿음과 희망의 사건 입니다.

이제 결론적으로 2023 부활절 성령의 역사가 약대동에 어떻게 임하는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37주년 맞으면서 보니까 저는 지난 5월달 매일 약대동에서일어난 사진과 기록을 보고 기도하면서 준비한 말씀입니다.

이제 결론적으로 2023 부활절 성령의 역사가 약대동에 어떻게 임하는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37주년 맞으면서 보니까 저는 지난 5월달매일 약대동에서일어난 사진과 기록을 보고 기도하면서 설교 준비합니다, 예를 들면

 

엄구역장님이기록한 2구역예배 이야기

5월 중보기도회에 기도문을 올려 주신 이은주 1집사님의 글

지난주 교회 청소이야기,

④  68일가 경기도 탐방 준비 이야기와 침신대신학생들이  약대동에 다녀간 이야기를 통해 성령께서 어떻게 약대동37주년을 이끌어 가지시는 지를 증언하려고 합니다.

.

(성령의 사진 증언) =우리는 이제 성령의 사건을 마술적인 어떤것이아닌 37주년을 준비하는 가운데 매일처럼 일어난 주님의 사건에 찾을수있어야 합니다 =

우리는 이제 성령의 사건을 마술적인 어떤 것이 아닌 37주년을 준비하는 가운데 매일처럼 일어난 주님의 사건에 찾을수있어야 합니다 .

1. 어떻게 성령께서 37주년을 치룰수있는 힘을 힘을 주시는지?

2. 어떻게 마을 친구들과 어르신들이 예배에 초대되고

이 바비큐 파티가 가능한지?

3. 어떻게 경기도 마을이 여행이다에 선정되고 이처럼합심하며

준비가 가능한지?

4, 연휴라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름다운 청소가 이루어 졌는지?

5. 지금 매주 세대공감에서 이루어지는 어르신 식사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아십니까?

교우 여러분 지금 매주 세대공감에서 이루어지는  어르신 식사가 매주 

어떻게 가능한지를 아십니까?

 

지금 분위기 보면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그동안교회에 다녔다가 이사간 분들의 모임이 있습니다,(정상훈,이춘배,김준호,김이영 ]

이분들이 지금 카톡이나줌으로 연결이 가능합니다!

그중 김이영 양과 소통한 내용을 알려 드립니다.

37 주년의 주제가 왜 친구야 밥한번먹자!”가 되었는지 그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어르신 사역의 식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가를 아십니까?

정상훈 이민양 한상기 김종규 분들이 새롬 가정지원 센터를 지원하시는데 이중 한분은

매달 5만원을 후원하신다 합니다.그런데 이분들에게 연락이 다았다는것 입니다.

=그동안만나지 못했던 이민자 집사님을 비롯해 정상훈집사의 가족, 은빛날개에 꾸준히 후원을 해오신 한상기 집사가정,린여사의가족도 초청 했습니다 (5월 중보기도회 기도문 :김현자 권사)

 

오늘 37주년을 맞이하는 우리가 체험해야할성령체험은 마술사 시몬이원하는 어떤 마술적인 초월적 체험이 아니라 지난 5월 전세 사기 피해를 도운 미자립교회목사의 이야기와 고독사 제로 운동에 나선 교회와 동사무소 이야기가

오늘 이 시대의 우리가 체험해야할 진정한 성령의 사건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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