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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파의 누룩에빠진 제자들과 지역 협력자들의 등장(마가5;16-20)= 부천새롬교회3월 12일 말씀(2023) =

그와 함께 춤을...

by 아름다운 마을 2023. 3. 11.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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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파의 누룩에빠진 제자들과 협력자들의 등장(마가5;16-20)

= 부천새롬교회312일 말씀(2023) =

 

사순절에 다시 읽는 제자들과의 이방땅의 항해 이야기!!

1. 우리가 잘 알다시피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방 항해 여행내내 계속 우리가 죽게된것을 모르느냐, 유령이 다, 빵이 없다하고 공포와 두려움과 불평 불만을 터트릴 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바리새와헤롯의누룩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십니다,

 

2.사실 제자들은 길가 돌짝밭,가시덤불에 떨어진 복음의 말씀이었고, 이때부터 예수님의 수난은 예고되어 예수님은 항해후, 자신이 예수살렘에서 장로와 바리새인에 의해 수난당할것이라는 수난 경고를 계속하시면서 예루살렘으로 오르시기 시작하게 됩니다.

가버나움과이방땅을잇는 예수운동의 아름다운 협력자들(5:25-41)

 

내 뒤를 따르라” + “버리고 따랐다는예수운동에 참여한 제자들이 있다면예수님이 네 집으로 가서하나님 나라 일을 하라고 하는 (예수님은 이 세 사람에게는 모두 휘파게라는 용법을 쓴다)지역 협력 유형의 활동가(거라사청년, 하혈병,수로보니게여인)들이 있었다.

 

1. 그러나 예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시고, (거라사의광인)에게 말씀하셨다.네 집으로 가서, 가족에게, 주님께서 너에게 큰 은혜를 베푸셔서 너를 불쌍히 여겨 주신 일을 이야기하여라.”(5,19)

2. 그러자 예수께서 그 여자 (열두해동안 혈루증을 앓아 온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이 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여라.”(5,34)

3 그래서 예수께서 그 여자(시로페니키아 출신 헬라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돌아가거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7,29)

 

거라사광인이 "예수님! 너무 감사해요!

저도 이제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싶어요!"

마을에서 좇겨난예수와 제자는 들판에서 비유로 가르치시고 갈릴리호숫가를 가로 질러 이방 데카폴리스라는 이방 10도시로 이방 선교를 출발하십니다. 이때 예수님은 거라사에서광인을 만나 고쳐주시자 거라사광인이 "예수님! 너무 감사해요! 저도 이제 예수님을 따라다니고 싶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 사람이 따라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나를 따라오지 말라! 대신 네게 큰 사명을 주겠다!" "? 사명이요?"

예수님이 말씀하셨어요. "네 사명은 하나님께서 네게 행하신 큰일을 말하는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데가볼리전 지역에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전도자가 됩니다.

회당장의 딸을 고치시러 가시던중 혈류병 걸린 여인을 고치시자 이 여인도 훌륭한 지역 협력자가 됩니다 예수님이 다시 유대땅으로돌아

오셔서 회당장의 딸을 고치시러 가시던중 혈류병 걸린 여인을 고치시자 이 하혈병걸린 여인도 훌륭한 지역 협력자가 됩니다.

그리고 유대땅에서 5000명을 먹인 5병이어 급식 사건을 일으키신후

시돈지역의 수루보이게 여인을 만나 부스러기로 그녀을 딸을 고쳐주며 이방땅에서의 7병이아 급식사건으로 넘어 가기 시작합니다.

(모세의 광야의 만나 메추라기 사건 연상)

시돈지역의 수루보이게 여인을 만나 부스러기로 그녀을 딸을 고쳐주는 사건을 통해 이방땅의 지역 협력자를 얻고 이 이방여인을 통해 이방땅에서의 4000명을 먹이시는 하나님 나라 급식운동으로 확산되어 나갑니다.

 

그리고 유대땅에서5000 명을 먹인 급식 사건을 일으키신후 시돈지역의

수루보이게 여인을 만나 부스러기로 그녀을 딸을 고쳐주는 사건을

통해 이방땅의지역 협력자를 얻고 이 이방여인을 통해 이방선교의

확신을 얻으시며 이방땅에서의 4000명을 먹이시는 7병이어의

하나님 나라 급식운동으로 확산되어 나갑니다.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정현종 시 방문객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오는것이다-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수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것이다’-정현종 시 방문객

1.남아공 김승범 선교사님 이야기

남아공에서 마을 목회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시는 김승범 목사님이 부천에 이어 양평에 한국일 목사 님과 책보고 가게(황인성 목사)

다녀 오셨네요. 이제 전국 곳곳에서 마을 목회가 펼쳐지고 해외에서

는 마을 목회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2023 마을 목회 협동조합이 기대가 됩니다. 홧팅마을목회!! =

 

2. 캐나다 홍철희 선교사님 이야기 캐나다 홍철희 선교사님 이야기

부천노회에 계실 때 청소년들과 사시면서 공동체목회를 하시다가 캐나다 선교사로 가신 홍철의 목사님이 이번 귀국하셔서 한국에 도착

하시자 마자 연락이 와서 만나뵈었더니 지난 코로나 3년동안선교의 길이 막히고 이제 은퇴하실 나이도 가까이 되셔서 이제 캐나다 선교 접고 한국으로 들어와요 하시면서 마지막 선교 기간에 있었던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청년들에게 밥을 해주려고 동네 편의점에 함께 밥을 먹을 사람은 선교사님 댁으로 오라고 연락처를 소개하여 놓았더니

 

청년들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계속 연락이 와서 어르신들과

만나셨는데 이 한인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를 하면서 외로움을 호소 하시면서 한국으로 방문하고 건강검진도 받고 여행도 하고 일부는 한국에서 생을 마치고

싶어하신다는 것 이었습니다.

3월 성서학당 이야기

오늘 3월 성서학당은 사도행전 7장 말씀으로 나누었습

니다, 정소영 집사님이 상중이어서 정성회집사님 김현

자 권사님 전도사님 저 이렇게 4명이 모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 말씀 나눔과 함께 생활을 나눌때지난번 이 권사님

아버님과 오늘 정 집사님의 아버님 소천을통해

우리 가운데 어르신들을 어떻게 돌보아야 할것인가,

아픈 교우들을 어떻게 돌보아야 할것인가이야기

를나누었고, 교회 구역단위와 마을의 돌봄공동체

단위(이번주설교때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조금 더 이 문제에 대해 기도해야 할 시기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기와 함께 서로의 건강을 염려하면서

이번 사순절 구역심방때이러한 이야기를 좀더

구체적으로 기도하기로 하면서 오늘 성서 말씀

나눔을 마치었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샬롬!!

3. 발리 두관석 선교사님 이야기

Philippines Tacloban libraryvillage festival

청개구리 청소년 식당의 이정아 대표님의

건물없는교회(선한목자교회)의 영성이야기와 기도회

 

 

https://youtu.be/hulFxi3dXfw

=두관석 선교사님이 보내신 이정아 오세향 선생과 함께 한 발리 마을 목회 세미나 유튜브 풀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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