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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와 바울을 세우시고 1차 전도 여행을 출발시키는 성령님”(행13:1-10) 7월 17일 새롬교회 주일 말씀

그와 함께 춤을...

by 아름다운 마을 2022. 7. 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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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와 바울을 세우시고 1차 전도 여행을 출발시키는 성령님”(13:1-10)

https://youtu.be/3_17iCJdjOw

우리는 그동안 성령의 전진으로 지금 안디옥 교회에서 사람을

세우고 1차 세계전도여행이 시작되는 장면에 이르렀습니다,

1차 전도여행때에는 그 시작부터 성령의 전진을 방해하는

권세에 대해 그려내고 있습니다.

 

사도행전과 초대교회에서 가장 먼져 성령를 거스르는 장면은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 사건입니다. 그런데 오늘 그 사건이

다시 우리 사회안에서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아직 초 여름인데 벌써 고물가에 폭염 .잦은 장맛

비에 폭우까지 올 여름은 너무 지치고 혹독한 삶을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더구나 나라 지도자들의 행태가 문제되고 있습니다. 정권이

자신과 일한 검사들만 쓴다는 이미지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사사롭게 아는 사람을 쓴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여사님

의 행태가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나토에 민간인을 데리

고 갔다는 것도 문제지만 정작 그를 통해 쇼핑을 하기위한 것

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숙키 못한 모든 사람의 특징은 공적인 영역을 분별하지 못한

다는 것입니다, 모든 판단과 행동에 언제나 사적 욕망이 들끊고

사적 욕망이 앞선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성령을 거스리는 가장 큰 문제는 공적인 것을 사적

욕망을 채우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사사로운

영이 아니라 공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선교적 영입니다,

 

둘째 성령을 거스리는 일은 사도행전 8장에 빌립집사가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전도하므로 많은 사람이 주님께 돌아

와 성령의 충만한 은사를 받습니다. 그 곳에 시몬(Simon)

라는 능력 있는 마술사가 있었는데, 그는 굉장한 술수를 부려

많은 사람들이 경탄하고 두려워하였습니다.

그 마술사 시몬도 베드로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세례를 받

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사도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무서운

병을 고치는 것을 본 시몬이 베드로에게 자기도 그런 능력을

돈으로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성령의 능력을 돈으

로 사려한 성직매수 사건이 일어나자 베드로 사도가 진노하여

그를 저주한 사건이 일어난 것 입니다.

동네 용한 마술사가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고 이 능력을 돈으

로 사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능력을 사모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우리 마음대로 가질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동체 생활을 우리가 제대로 할 때 하나님이

그 공동체에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마술사는

공동체 생활에는 관심이 없고 그 능력을 자신의 사사로운

욕망을 충족키 위해 돈으로 소유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 대목에서 제가 이번 출판 기념회때 경험한
성령의 역사를 잠깐 간증하려 합니다.

운좋게도 총회마을위원회에서 우리 교단 총회연구원에 제 원고를 보여드렸을 출판해도

좋겠다하여 출판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마침 36주년 즈음에 출판이 가능해서 그날 출판하고

코로나때 수고하신 교우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50여권을 사야하는데 사실 비용이 없어, 속으로 하나님의 선교

에 대한 책이고 교우들과 마을분들의 수고한 이야기를 기록한 책인

데 성령께서 도와 주시겠지하고 안되면 책이 나오면 강의가 생겨 갚

을수 있겠지하고 그냥 50권 주문하였은데 출판사에서 100권이

보내 왔습니다.

그런데 어떤 분들이 출판기념회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출판

기념회 며칠뒤 김정섭 집사님으로 부터 교우님들이 출판 기념회

후원하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책값과 교회

의자문제 그리고 조금 남아 책 인증샷하면서 청년들과 당일 찾아준

분들 신실, 정의당 분들을 식사 초청을 하여 전도도 할수 있었습니

. 책 출판기념회를 통해 성령게서 여러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유는 일이 하나님도 필요로 하신 성령의 일이요

공적인 일 이었기 때문입니다.

출판 기념회 책 값, 본당의자, 전도를 위한 식사값 이것은 성령을

위한 공적인 일인데 하나님이 이일을 기적적으로 마련해 주시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처럼 성령은 우리가 믿고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선물로 주시는 것이지 시몬처럼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돈으로 살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멘!!

 


1차 전도여행과 방해꾼 마법사 엘루마 그 마법사가, 그들에게
훼방을 놓아서,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고 애를 썼다.

 

. 서기오 바울 총독은 총명한 사람이어서, 바나바와 사울을 청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였다.

여기서 1차 여행중 바울의 일행이 키프러스에서

복음을 전했을 때 총독 서기오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지역의 마법사 엘루마는 노골적으로 선교를 방해하였습니다 그 마법사가, 바울의 일행에게

훼방을 놓아서, 총독으로 하여금 믿지 못하게 하려

고 애를 썼던 것 입니다.

 

9 그래서 바울이라고도 하는 사울은 성령이 충만

해서, 마법사를 노려보고 말하였다.

10 ", 속임수와 악행으로 가득 찬 악마의 자식아,

모든 정의의 원수야, 너는 주님의 바른길을 굽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너는 주님의 바른길을 굽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라고 말하고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그림을 그리고 동지들을 확보해 나가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오늘 우리의 시국에서 이 마법사를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습니다,

지금 민생과 경제위기와 코로나 재 확산이 겹치고 있습니다.

참으로 절박한 순간인데 그 해법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오늘 이 우리 나라가 가야할 길에 대해 뚜렸한 그림과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가만히 보면 지금 이나라의 지도자들은 지금의

난국을 또 다시 검찰들을 동원해서 수사하고 잡아넣는

사정 정국으로 풀어 나가는것 같습니다.

오늘 종교 지도자들고 마찬 가지입니다. 코로나 문명전환

기의 의미와 지금 시대와 세계가 어떻게 변하고 있고

성령께서 어떻게 움직이고 계시는 지를 그 방향을 제시

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 자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길수가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바울 처럼 성령에 가득차서

10 ", 속임수와 악행으로 가득 찬 악마의 자식아,

모든 정의의 원수야, 너는 주님의 바른길을 굽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라고 말하고 새로운 하나님

나라의 그림을 그리고 동지들을 확보해 나가야 합니다.

https://beautifulcomunity.tistory.com/881

 

약대동의 여름 , 도시농부들의 생태마을을 향한 꿈이 시작되다!!

폭염과 홍수에 시달리는 지구촌을 위해 기도합니다 세계를 덮친 기후재앙, 그리고 0.4°C의 기회 - YouTube 주님. 재난의 시대에 이웃과 약자를 생각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현상을 똑바로 보는 눈을

beautifulcomunity.tistory.com

약대동 여름마을 학교가 열린다!!

8월에 열린 여름 성경학교때는 우리 지역선교위원회

,마을 건강 생태리더들이 다 모여서 여름 마을 미디어

마당이라는 주제 여름마을 학교가 열립니다.

가을 부터는 간호사 출신 이미숙 선생과 건강 교실이

시작되고, 또 부천지역 마을 목회자 네트웍을 협력을

위해 신실 강도사님이 오늘 주일 예배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우리안에 성령의 운동을 방해하는 잘못된

권세들을 모두 물리치고 약대동 돌봄마을과 희년상생

공동체운동의 새로운 길과 그림을 제시하는

새롬 교회 교우들이 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같이 기도합시다.

주님! 아직 초 여름인데 벌써 고물가에 폭염 .잦은 장맛비에 폭우까지 올 여름 우리 이웃들은 너무 지치고 혹독한 삶을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 사도행전과 초대교회에서 가장 먼져 성령를 거스르는 장면은 아나니아,삽비라 부부 사건입니다.오늘 성령을 거스리는 가장 큰문제는 공적인 것을 사적욕망을 채우는데 사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 오늘 말씀중 사마리아 성의 시몬이라는 마술사는 공동체 생활에는 관심이 없고 성령의 능력을 돈으로 사서 자신의 사사로운 욕망을 충족키 위해 돈으로 소유하고 싶었던 사실을 기억 합니다. 주님 성령은 우리 마음대로 가질수 있는 사적인 영이 아니라, 우리가 공동체 생활을 제대로 할때 하나님이 그 공동체에 선물로 주시는 공적인 영임을 깨닫게 하소서!

주님 지금 민생과 경제위기와 코로나 재 확산이 겹치고 있습니다. 주님 지금 참으로 절박한 순간인데 코로나 문명전환기의 의미와 지금 시대와 세계가 어떻게 변하고 있고 성령께서 어떻게 움직이고 계시는지 오늘 우리가 가야할 길에 대해 뚜렸한 그림과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는 바울 처럼 성령에 가득차서 ", 속임수와 악행으로 가득 찬 악마의 자식아, 모든 정의의 원수야, 너는 주님의 바른길을 굽게 하는 일을 그치지 못하겠느냐!라고 말하고

새로운 하나님나라의 그림을 그리고 동지들을 확보해 나가길 원합니다

주님! 어제는 약대초등학교에서 꼽사리 영화제가 아름답게 열렸습니다! 이제 8월에 열릴 여름 성경학교때는 우리 지역선교위원회 ,마을 건강 생태리더들이 다 모여서 여름 마을 미디어 마당이라는 주제 여름마을 학교가 열리고 가을 부터는 건강 교실 이 시작되고, 또 부천지역 마을 목회자 네트웍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우리안에 성령의 운동을 방해하는 잘못된 권세들을 모두 물리치고 약대동 돌봄마을과 희년상생 공동체운동의 새로운 길과 그림을 제시하는 새롬 교회 교우들이 다 되시길 기도드리오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소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https://cafe.naver.com/iamsaerom/4056

 

“바나바와 바울을 세우시고 1차 전도 여행을 출발시키는 성령님”(행13:1-10) 7월 17일 새롬교회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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