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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영웅을 키우는새롬 36주년 성령의 마당 (행6;8-15)=2022.6.19 새롬교회 주일 말씀 =

그와 함께 춤을...

by 아름다운 마을 2022. 6. 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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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영웅을 키우는
새롬 36주년 성령의 마당 (6;8-15)
=2022.6.19 새롬교회 주일 말씀 =

https://youtu.be/0XZXi6wwOiw

 

- YouTube

 

www.youtube.com

 

 

회당에서 어떤 자들이 일어나 스데반과 더불어

논쟁할새,  스데반이 지혜와 성령으로 말함을

그들이 능히 당하지 못하여”(6:9-10)

스테판집사와 리버디노 회당사람 들과의

논쟁 핵심 : 1. 아브라함의 하란에서의 부름 / 모세의 출애굽

부름 /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7;48)

하나님은 예루살렘과 성전에만 계시지 않는다.

 

2.하나님은 성전에만 계시지 않았는다는 예수님의

반성전주의적 말씀 기억할것 촉구.

 

3. 스테판 집사님이 하고 싶었던 핵심적인 말씀 ;

초대교회에 예수님의 반 성전주의를 잊지 말아

야 한다. 예루살렘을 넘어서 예루살렘을 떠나서

이방땅으로 흩어져야 한다.

오늘 36주년을 넘어서면서 이 장면을 우리 새롬 교회와 약대동에 연결시켜 생각해 보면 이러한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코로나 문명전환기에 초대교회에 성령

이 회당을 넘어선것 처럼 이제 한국교회는 건물 중심의

교회를 넘어서서 마을의 마당으로 나가 교회중심이 아니

라 마을 마당(플랫폼) 중심의 교회로 나가는 것이 성령의

명령이고 우리는 결국 그렇게 될 것임을 증언해야 합니다.

새롬 36주년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 있는가?


스데판집사님의 이야기는초대교회의 신앙의 영웅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모든 신화의 영웅의 성장이야기에는

영웅은 모험을 떠나고 거기서 시련을 당하고

그 과정에서 스승을 만나고 그리고 새로운 세상을 열고

새로운 세상으로 세상을 구원하고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구원의 상징적 내용들이 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라는 재난을 맞이하여

고난의 가장 깊은 즉 동굴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간 후 이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협력자와 스승을만나고 새로운 관문을

통과해 나가는 과정으로 봅니다.

 

신화에서는 이러한 때 협력자와 스승이 새로운 파트너로 나타나는것으로 보지만 우리 요한 복음과 신앙에서는 이러한

협력자와 지혜자를 보혜사 즉 돕는 성령 이라는

훨씬 더 큰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것 입니다.

Ⅱ. 이러한 영웅의 성장이야기를 염두에 두고

코로나 한가운데 약대동 이야기를 살펴봅시다.

우리는 코로나가 시작되는 시기에 시작된 꼽이
마을 박물관 약대동이오!! 라는 사업을 통해
25명의 약대동 영웅들을 불러 내었습니다.

조민자 약대동 부녀회장

공미란 약대동 어르신 한글 교사

이미선 약대동 노래강사

최동석 약대동 문화예술가

약대동 댄스 동영상

https://youtube.com/shorts/SS0aIitjeeY?feature=share 

 

어제 최동석님이 패러디해서 약대동 새롬이야기를 만들어 주신 180만회를 자랑하는 소울리스 좌의 아마존 댄스를 힘께 소개 합니다, 대한 민국 비정규직 알바생의 직업 일상을 그린 동영상이 공감을 얻어 폭팔했습니다, 일독을 바랍니다.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ptCIhrBnWn8

 

약대동의 영웅들과 함께 만드는 약대동 성령의 마당 !!


36주년후 약대동 마을의 영웅들과 마을이 마당에서
함께 신앙의 부름, 소명, 꿈과 고난과 부활의 마을 공동체의
성령의 춤을 함께 춤추며 나가길 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http://www.pck-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92 

 

이원돈 목사와 새롬교회 36년 - 예장뉴스

                   새롬교회 창립 36주년 맞아                                                 * 부천 약대동으로 이사와서  부천 새롬교회(이원돈 목사)가 창립 36주년을 맞이했다. 부

www.pck-goodnews.com

 

주님! 지난 코로나 기간 동안 우리는 그 코로나를 건강리더,

생태리더, 문화예술 활동으로 거뜬이 이겨내며, 약대동 마을의

영웅들을 만났고 , 36주년을 맞이하여 이 모든 활동들이 약대동

의 성령의 마당으로 부활하는 것을 함께 경험하고 있습니다.

주님! 세상의 영화 이야기를 살펴보면 마을의 영응들이

일상세계를 살다가. 모험을 떠나 라는 소명을 받고 ,

처음에는 소명을 거부하지만 .정신적 스승을 만난 후 새로운

구원의 세계의 첫 관문을 통과한다고 합니다.

주님! 또 이러한 영웅들이 성장하기 위해서 그들은 협력자와

적을 만나고 동굴 가장 깊은 곳으로 들어간 후 시련을 이겨내

며 세상을 구원하는 영웅이 되어 일상으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주님! 새롬 36주년 우리는 지난 코로나시기 약대동에서 마을의

영웅들을 만나고 이 약대동 영웅들과 마을의 마당을 꿈꾸는

이때에 ! 주님 우리 일상의 영웅의 이야기를 우리 믿음의 공동체의 성서와 신앙의 사랑과 구원의 이야기와 멋지게 연결하여,다같이 : 신앙의 부름, 소명, 고난과 부활의 마을 공동체의 이야기로 승화시켜 나가며 함께 약대동 마을 마당에서 세상을 구원하는 한바탕의 성령의 춤을 멋지게 춤추며 나가는 36주년 성령의 새롬 공동체가 되길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https://cafe.naver.com/iamsaerom/4035

 

마을의 영웅을 키우는새롬 36주년 성령의 마당 (행6;8-15)=2022.6.19 새롬교회 주일 말씀 =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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