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만난 예수

2017 새롬교회 공동의회 말씀 : 평신도와 동역하는 마을 목회 (엡 4:7-12)=“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4: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마을목회는 목회자 혼자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 우선은 지역에 거주하는 평신도 선교일꾼과 지역주민들과 시민사회와 동역자로 삼아야 하기에 우선 평신도 마을 선교 교육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 4:11-12) 그래서 에베소서를 통해 초대교회에서 어떻게 교우들을 훈련시켰는가를 함께 나누며 은헤를 받으려 하는 것입니..

마을이 꿈을 꾸면.. 2017. 12. 11. 20:23

대림절 새벽기도회 세상의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를 기다리며 충만한 말씀과 생활나눔이 되었습니다, 모두 내일 공동의회로 모여요. 샬롬!! http://cafe.naver.com/iamsaerom/2061

신나는 미션 2017. 12. 9. 09:00

오늘 내년부터 시작될 약대동 교육 문화 아카데미(교문아) 준비모임이 까치울 이비가에서 식사후 까치울 카페촌 이상일 커피하우스에서 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정리는 정리의 달인 선이정 집사님이 정리해 주셨습니다=❤2017년12월8일 금요일 🚴‍♂참석자:이원돈.오세향.고성휘.선이정.이은주💕첫모임인지라 각자의 가지고 있는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짐.1. 문화아카데미에서 마을문화를 고민하고 연구한다.2. 문화 예술가들의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한다.3. 모임 구성원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찾아 답을 찾아가자.4. 마을교육과 작은교회학교 교육의 연계에 대하여 고민하고 함께할 구성원을 찾자.5. 마을에 속한 구성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재가 없다.(어르신.청소년등..)6. 교회학교와 마을학교를 연계..

수요인문학 카페 2017. 12. 8. 20:14

마을이 꿈을 꾸면.. 2017. 12. 6. 20:09

“들꽃과 온 생명” : 마을 목회의 생태적 상상력(마태복음 6장28~30절)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예수님은 마가복음 1장부터 3장까지 가버나움 마을 일대에서 문둥병 중풍병들 각종 병걸린 사람을 고치시고 세리의 집앞에서 밥상공동체를 펼치시고 마을과 마을을 돌면서 가르치시자이처럼 마을에서 활동하는 예수님이 회당안의 바리새인들의 눈에 가시가 되어 마가 복음 3장 6절에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곧 헤롯당과 함께 어떻게 하여예수를 죽일꼬 의논하니라라는 말씀이 나옵니다예수 일행은 촌락회당의 헤게모니 세력인 바리사이와 갈등을 일으킨 후 더 이상 회당과 마을 안에서 활동할 수 없게 됩니다(막 3:6). ..

마을이 꿈을 꾸면.. 2017. 12. 4. 00:21

[강소형 교회 시대가 온다] 교인수 목매지 말고 신앙공동체 성숙 힘써라 작은 교회들이 나아갈 길입력 : 2017-11-27 00:00 생명평화마당(공동대표 이정배)이 주최한 ‘작은교회 한마당’이 지난달 9일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열렸다. 사진은 경기도 김포 지역 작은 교회 모임이 차린 홍보 부스에 나무 십자가가 전시돼 있는 모습. 강민석 선임기자 지난달 9일, 공휴일인 한글날을 맞아 한적해야 할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감신대) 교정은 때 아닌 인파로 붐볐다. 생명평화마당(공동대표 이정배) 주최로 열린 ‘작은교회 한마당’ 행사 때문이었다. 2013년부터 매년 9∼10월 무렵 감신대에선 교인 수 300명 미만의 교회들이 모인다. 소형 교회가 모여 축제 형식으로 진행하는, 교계 행사로는 거..

그와 함께 춤을... 2017. 12. 2. 12:53

마을목회는 예장통합 102회기 주제인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를 실현하기 위해 총회 임원회가 꼽은 방법이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마을목회를 교단 산하 전국교회에 확대하기로 하고 로드맵을 구성했다. 먼저 이달 말까지 전국의 노회 산하 350여개 시찰회별로 마을목회 과제를 정하고 이를 수행할 교회를 선정한다. 내년 1월에는 선정된 교회들과 각 지역의 푸드뱅크, 호스피스센터 등을 연결하고, 2월에는 시찰회의 목회자들이 나서 각 지역 관공서들과 교동협의회를 조직토록 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과 활발히 호흡하고 있는 교회 100곳을 뽑아 노하우를 공유토록 할 계획이다. 마을목회가 어느 정도 정착되면 2022∼2032년을 ‘마을목회 10년 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해외로 확대할 예정이다. 예장통합 최기학 ..

신나는 미션 2017. 12. 2. 00:44

꼽이와 청개구리가 만나 일을 냈습니다. 잭과 콩나무도서관.꼽이.청개구리.새롬가정지원센터 연합작으로 2018년 4월 필리핀타클로반 책과 함께하는 블리스 마을축제 .신나는 한판벌리러 떠납니다. 아래사진들은 11월초 답사한것이지요. 우리 청 소년.청년들과 무수리특공대가 갑니다! 돈주는데도 없고 자비로 들어 가는데 아이들이 알바로 가겠다고하고 열기가 뜨겁습니다.

다문화 공생 2017. 12. 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