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만난 예수

약대동 마을 카페 달토에 청년 협동조합과 젊은 경영인들이 적극 결합하여 새로운 매뉴와 새로운 학습 공동체 새로운 사회적 경제 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마을경제라는 말이 마음에 꼭 와 닿습니다.그래서 이틀전 달토에서 부천과 약대동서 마을 경제를 함께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약대동과 달토가 부천과 약대동의 좋은 마을 경제를 이루는 사회적 경제의 근원지가 되기를 함께 응원 합니다, 감사 안녕하세요 약대마을 주민 여러분 2018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라며 제 44회 꾸러미 시작합니다^^ 올해부터는 다양한 상품들을 선택하여 구매하여 많은 이웃들(판매자, 소비자, 중간유통망)에게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보려 합니다^^ 좋은 상품으로 좋은 마을 경제를 이루어 가겠습니다

마을이 꿈을 꾸면.. 2018. 2. 1. 11:53

오늘 에너지 전환마을을 위한 약대동 모임 약대동 목사님들 주민자치센타 간사님 약대동 사회적 경제 준비하는분들 부천해빛 발전소 상임이사님 그리고 여교역자협의회 대표분들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유익한 모임을 갖고 다음번에 약대동 단위의 에너지 교육 한번 더 하기로 하였습니다, 먼곳에서 오셔서 좋은 말씀 들려주신 기독환경교육연대 이진형 목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샬롬!!!

카테고리 없음 2018. 1. 31. 16:44

방금 체코 이종실 선교사님이 페이스 북으로 전해온 소식 입니다, " 2018년 체코형제복음교회 목회자 신년교육에서 주제 강연으로 한국의 작은교회 운동을 선교적 교회의 관점에서의 설명과 부천 새롬교회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약 세 델라 스보르 - 어떻게 교회다운 교회가 될 것인가" 주제로 모인 체코 목회자들에게 이미 큰 울림이 되었던것 같다... 이 목회자 신년교육이래로 금년에 참석 신청을 한 목회자의 숫자가 180명으로 최고의 기록이었고... 마지막날 강연에도 150여명의 목회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 이번 체코에서 발표한 장신대 선교학 교수님이신 장신대 박보경교수님은지금 세계 선교학회 부회장으로 내년도에 세계 선교학회 회장님이 되시는데 몇달전에 박교수님이 유럽 체코의 세미나에서 새롬교회..

신나는 미션 2018. 1. 27. 17:12

마을이 꿈을 꾸면.. 2018. 1. 17. 16:37

우리 약대동 청춘들이 제주 평화기행 감사하게 잘 마치고 제주공항에서 비행기 타려고 대기중이라 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약대동 청춘들,, 월켐 부천 약대동 입니다, 이제 2월 경에는 약대동 청춘 마을 학당으로 모입시다, 웰컴!!!

여행의 꿈 2018. 1. 16. 12:18

마을의 창의적 공공지대로서의 마을 교회 (새롬교회 1월 14일 주일 말씀) ="내가 이제 새일을 하려 한다!" (이사야 40:28-31) = (사 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오늘 본문의 상황은 포로기의 상황 즉 포로의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이 포로 상태가 되었다는 것은 사실상 자신들이 하나님 부재의 고아와 같이 되는 것이며, 스스로 그런 처지에 있다고 느꼈던 포로기의 이스라엘은 이처럼 자기 자신에게 지나치게 몰두한 나머지 더 큰 현실을 다시 생각하고, 다시 상상하며, 다시 묘사할 수 없게 될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이러한 포로기의 상황은 지난주 설교때 1987년의 영화를 보면 가장 울림이 컸던 대사 ..

마을이 꿈을 꾸면.. 2018. 1. 16. 00:04

우리 약대동 청춘들이 이추운 겨울 지금 제주도 평화기행중 이네요 약대동 청춘들과 함께 함께 평화를 외쳐봅시다, 화팅!![이승훈] [오전 9:07] 어제는 해군기지 앞 구럼비 바위를 잠시 찾았습니다^^ 오늘은 강정 백반 맛집에서 식사하고 하루를 시작합니다오전에 강정천에서 입수하고, 43 평화공원을 다녀왔다 예배드리려 합니디[이승훈] [오전 9:07] 평화의 섬에서 새롬식구들에게 평화를 전합니다https://www.facebook.com/100003944264699/videos/1027207680754031/조회 64회이승훈님이 제주 서귀포 강정마을 구럼비 해안가에 있습니다.강정, 평화를 외치다!좋아요공감 더 보기댓글 달기공유하기공유 2회댓글이원돈 마을카페에 청소년들이 들락 거리며 20여명을 인솔하여 평화가..

여행의 꿈 2018. 1. 15. 13:38

PCK-Youth(장로교 청년회 전국연합회) 가 민주주의와 사회책임에 관심갖게 된 것은 새문안교회 대학부와 청년들을 통해서였다. 기독학생 출신들이 노회와 전국장청에 참여하기 시작하면서다.같은 서울노회 산하 남대문교회, 연동교회,묘동교회, 동신교회, 금호중앙교회, 성수동교회, 송정교회등이 뒤를 이었다. 그후 서울남노회 동노회, 서노회등 노회로 확산되었고 전국적으로 참여한다.듣기로는 1976년 대구 제일교회에서의 겨울 청년대회가 전환점의 시작이라고 한다. 이전 까지 청년은 그져 교회에서 말맞듣는 주일학교 교사와 성가대원에서 민족과 교회 역사의 책임있는 존재로써 자각하게 된다.나는 1978년 대전 문창교회에서의 겨울대회이후 79년 경북 안동교회, 80년 부산 수안교회 81년 전주 전성교회에서의 모임에 차여했다..

신나는 미션 2018. 1. 15.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