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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아침 약대동 건강 교실(이미숙 간호사)후 임종한 교수님 모시고 건강리더들 좌담회가 있었습니다. 감사!!!

    2022.11.14 by 아름다운 마을

  • 탈 성장 이라는 생명의 길(롬 8;1-10) 2022. 11월 13일 새롬교회 주일 말씀

    2022.11.13 by 아름다운 마을

  • 장신대 대학원 선교학과 학생 다섯분과 협성대 대학원생이 약대동 마을목회 탐방 다녀가셨습니다.

    2022.11.09 by 아름다운 마을

  • 약대동 돌봄 마실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2022.11.07 by 아름다운 마을

  •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할 생명의 복음” (롬7:19-25) 부천 새롬교회 11월 6일 말씀 (2022)

    2022.11.06 by 아름다운 마을

  • 약대동 새롬교회 가을 여행 예배를 떠나다!!

    2022.10.31 by 아름다운 마을

  • 부천 마을 목회 협동조합 창립 총회및 세미나

    2022.10.20 by 아름다운 마을

  • 청개구리 버스 타고 약대동 마을 가을 돌봄문화 소축제 열리다!!!

    2022.10.17 by 아름다운 마을

어제 아침 약대동 건강 교실(이미숙 간호사)후 임종한 교수님 모시고 건강리더들 좌담회가 있었습니다. 감사!!!

어제 11월 14일 약대동에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저녁에 약대동 달나라토끼 협동조합을 운영하셨던 정성회 한결문고 대표님의 콩나물 시민상이https://beautifulcomunity.tistory.com/1015 정성회 한결문고 대표 제 1회 콩나물 시민상 수상 이야기 !! 정성회 한결문고 대표님이 제 1회 콩나물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정집사님 개인적으로 축하할 일이지만 새롬교회로서도 경축입니다. 제1회 콩나물시민상 수상자에 정성회 한결문고 beautifulcomunity.tistory.com 있었고, 아침 이미숙 간호사님과 함께 하는 약대동 건강 교실이 있은후 오랫만에 임종한 교수님을 모시고 약대동 건강 마을을 위한 건강리더들의 역활에 대한 좌담회가 있었는데, 약대동 마을을 중심으로 형성된..

마을이 꿈을 꾸면.. 2022. 11. 14. 18:46

탈 성장 이라는 생명의 길(롬 8;1-10) 2022. 11월 13일 새롬교회 주일 말씀

탈 성장 이라는 생명의 길(롬 8;1-10) https://youtu.be/g9Ys_cgf-bs •생명의 길 바울은 우리로 생명의 길을 가기위해육적인삶을 포기하고 영적인 삶을 살라고 한다•바울은 우리로 생명의 길을 가기 위해서 •육적인삶을 포기하고 영적인 삶을 살라고 합니다. •당시 바울이 말하는 육적삶이란 당시의 로마제국이 •가고 있는 죽음의 길 즉 육적인길이었습니다.••오늘의 이야기로 하면 탐욕, 자기애, 능력주의 •성공주의, 번영 신학등성장에 중독된 •반생명적 삶의 태도와 습관을 말하는 것 입니다.•오늘 이시대에코로나 재난으로 생태 생명의 •문명과 같은 생명문명에 대한 갈망이 높습니다.•작아질수록 풍요롭다라는책은 우리가 죽음으로•가는 산업물질 문명을 넘어 생명공동체로 •가기위해생명의 길을 제시합니다..

그와 함께 춤을... 2022. 11. 13. 19:39

장신대 대학원 선교학과 학생 다섯분과 협성대 대학원생이 약대동 마을목회 탐방 다녀가셨습니다.

어제 장신대 대학원 선교학과 학생 5분이 약대동 마을목회 탐방 다녀가셨습니다. 마침 교회 세대공감에서 꼽이 청소년 식당이 운영되는 날이라 마을 목회 이야기는 약대 신나는 가족도서관 세미나 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급하게 모임 자리를 이동하느라 오수정 사서님이 파워포인트 세팅을 하시느라 많은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감사!!! https://youtu.be/XCWMEe81lEQ 어제 장신대 선교학 대학원 분들에 이어서 오늘은 협성대학원 신학대학원생 한분이 웨슬리와 선교적 교회 수업 시간에 발표할 마을 목회 인텨뷰를 요청해 와서 짧게 줌으로 요약한 약대동 마을 목회 인터뷰 내용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인터뷰 요청: 1. 약대동 마을 만들기를 하시게 된 계기와 그안에 담긴 목사님의 철학이나 방향, 2 코로나이후 새..

마을이 꿈을 꾸면.. 2022. 11. 9. 17:11

약대동 돌봄 마실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약대동 돌봄 마실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 = 돌봄마실 오늘 기도해 주신 가운데 두가정 의 돌봄마실 을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수고해주신 목사님,조민자님,정소영님 감사 합니다 ​ 특별히 정소영 님은 화욜 한글교실에도 보조교사로 자원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 ​ 약대동 돌봄 마실에서 어르신들에게 허리 스트레칭 운동을 몸소 보여주시는 정소영 선생님... 한분은 약대동 귀가 어두워서 남에게 피해가 될까봐 한글교실을 못 나가고 계셨다고 하시고 또 한분은 삼정동 분으로 세대공감 까지 걷는게 힘 들어서 못 나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두분다 아무곳이나 여행 한번 꼭 해보고 싶다는 말씀 해 주셔서 내년 봄에는 꼭 함께 가실수 있도록 노력 해 보겠다며 소원으로 기도 하자고 했답니다 우리 교우들도 함께 기도 부탁..

마을이 꿈을 꾸면.. 2022. 11. 7. 15:43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할 생명의 복음” (롬7:19-25) 부천 새롬교회 11월 6일 말씀 (2022)

“사망의 권세에서 우리를 구원할 생명의 복음” (롬7:19-25) https://youtu.be/KCCrnZLaZ-M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20 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롬 7:19-20) 지난 3년간 공격적 방역에 짓눌렸던 젊은 영혼들이 한꺼번에 길거리에 나섰다가 믿을 수 없는 일을 당하고 말았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아 지금 온국민들이깊은 슬픔 애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이태원 참사는 지난 3년간 공격적 방역에 짓눌렸던 젊은 영혼들이 한꺼번 에 길거리에 나섰다가 믿을 수 없는 일을 당하고 말았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아 지금 온국민들이슬픔 애도의 시..

그와 함께 춤을... 2022. 11. 6. 17:28

약대동 새롬교회 가을 여행 예배를 떠나다!!

날씨 좋고~ 단풍도 좋았지만 ~ 이태원 젊은이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 하지 않을수 없는 안따까운 마음으로 떠났던 약대동 가을 여행 예배 이었습니다 ,… 오늘은 종교개혁주일 505주년 입니다.~ 경건 하면서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으로 달래며 각 구역별로 3곳으로(충주,강화,하나개) 출발하여 드린 감사한 여행예배 이었습니다.샬롬!! “가을여행예배라는 새로운 상상과 모험 속에서 드리는 새롬공동체의 기도”(렘 29:5-7) 인도:주님! 코로나 3년을 이겨내고 평화로운 일상을 맞이하게 하셨고 지난 3년 동안 각가정에 어려운 일들이 있었으나 모두 넘어서게 하시니 여행예배의 아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중: 교회 건물이 큰 변화를 거쳐서 세대공감을 이루게 하셨고 여러 공동체가 하나의 공감을 나누어 사용하면서 약대..

그와 함께 춤을... 2022. 10. 31. 11:49

부천 마을 목회 협동조합 창립 총회및 세미나

부천 마을 목회 협동조합 총회에서 초대 이사장으로 이원돈 목사(새롬교회)와 총무 이사로 이창수 목사(지구촌 교회) 를 선출하다. https://youtu.be/Z3CeFYuv_wQ 부천 마을 목회 협동조합 창립준비 세미나 주제강연및 마을 목회 사례 나누기 동영상 https://youtu.be/h5D9x7RoGe8 https://youtu.be/h5D9x7RoGe8 https://youtu.be/81pktt5s73A https://youtu.be/SJ67-dMdR7E

마을이 꿈을 꾸면.. 2022. 10. 20. 11:51

청개구리 버스 타고 약대동 마을 가을 돌봄문화 소축제 열리다!!!

어제 약대동 가을 돌봄문화 소축제 약대동 문예 학당분들과 청개구리 청소년 식당 그리고 약대동 어르신들(세대공감 노래 한글 건강교실) 부천마을 목회 협동조합 분들이 모두 모여 약대동 새롬교회 세대공감 앞마당에서 모여 함께 노래 하면서 마당을 열고 (선이정 문예학당 대표 인도), 청개구리 버스 안에서 신실 선생 (나는 엄마 도서관 대표) 인도로 공연을 하고, 최동석 마을 문예인( 청마 유치환 시극 대상)의 스탠드 코메디로 이어진후 , 1층 세대공감 공간으로 자리를 옮겨서 마을 가수 이미선 선생님 (약댓말노래교실 강사)의 인도와 어르신 노래 나눔과 장기자랑으로 이어졌습니다. 어제 우리가 함께 경험한 것은 앞으로 우리의 마을 축제는 꼭 대규모로 이루어질 필요가 없고 이렇게 작고 알차게 마을 곳곳에서 일어나면 좋..

마을이 꿈을 꾸면.. 2022. 10. 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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