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만난 예수

10월 중보기도회 중보기도 ​ 전능하신 하나님! 마00 집사가 찬바람 과 함께 피부에 알레르기 성 질환이 닥쳐 와서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합니다 치료의 예수님의 손길이 임하시길 기도 합니다 ​ 또한 주께서 지혜를 주셔서 먹는것이나 입는것이나 주변의 환경적인 것이든 극복할수 있도록 인도 하소서. ​ 박00 집사 엄마를 기억 하소서 형제들이 돌아가면서 돌보고 있으나 각자의 삶도있고 여러가지 사정도 있을것 입니다 ​ 더이상 악화되지 않고 하나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잘지내시고 또한 가까운 곳에서의 이웃과 마을의 돌봄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 있습니다. ​ 이00 교우를 위하여 기도 합니다 ​ 이00 권사와 주00이와 태00의 마음을 살피시고 불쌍히 여기시고 어여삐 보셔서 아빠이고 남편인 이00 님 을 위하여 기..

마을이 꿈을 꾸면.. 2022. 10. 11. 22:45

“공중권세에 대항하여 성령의 전신갑주로 무장하라!”(엡6:10-17) https://youtu.be/qtoL3udHfsQ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에베소서 2장 2절) 공중권세란 무엇인가? 사람들이 자꾸 흔들리고,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자기애 나르시즘에 빠지고 각자도생, 능력주의 탐욕 을 정당화하는 그리고 탐욕에 길들여진 냉소적 회의적 분위기 가 있을뿐만 아니라 탐욕을 정당화하고, 탐욕에 저항하지 않 는 분위기 이러한 시대의 정신 공기 문화가 바로 공중권세인 것이다. 공중권세가 시키는대로 사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은 참으로 뻔뻔스러운 ..

그와 함께 춤을... 2022. 10. 8. 20:01

우리는 왜 마을 목회 협동조합을 세우는가? 부천에 약대동에서 마을목회를 하는 새롬교회 이원돈 목사입니다. 9월 16일에 부천지역 마을 목회 협동조합 창립을 위한 준비 세미나가 있었습니다ㆍ 이때 부천지역 마을 목회 협동조합 준비위원으로 계신 임종한 교수(인하대 의대 학장,약대감리교회 장로) 님이 세미나를 마치고 아래와 같은 부천 마을 목회 협동조합의 취지문을 카톡방에 올리셨습니다. “부천시는 시민사회운동이 일찍부터 발전되어온 도시입니다. 도시곳곳에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마을먹거리운동이 교회와 시민단체로부터 발전되어왔습니다. 이과정에서 교육.돌봄.환경(재생에너지생산)협동조합이 자연스레 발전되어왔습니다. 작은교회로부터 협동조합을 발전시켜온 목회자들이 마을목회를 공동활동으로 삼는 마을목회협동조합을 창립하기..

마을이 꿈을 꾸면.. 2022. 10. 5. 13:24

“단단한 음식을 먹을줄 알아야 영적으로 성장한다”(고전 3:1~7) https://youtu.be/lEg0XSyjYeU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 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 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 라" (고전 3:1-2)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를 어린 아이들이 먹는 “젖”으로, 그리고 더 깊은 내용이 담긴 것들은 성인들이 먹는 “단단한 음식”으로 설명한 구절이 있습니다.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

그와 함께 춤을... 2022. 10. 2. 00:15

마을 간호사 이미숙 선생님을 모시고 건강교실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약대동 돌봄 문화 교실에서 담달부터 마을 간호사 이미숙 선생님을 모시고 건강교실이 시작될것 같습니다. 10월 17일 부터 시작하겠다고 설명하시는 이미숙 선생님! (사진) [출처] 9월27일 한글교실과 노래교실 (새롬은빛날개) | 작성자 꿈터장== 오늘은 한글교실 어르신들의 점심이 좀 특별했다 아이쿱생협에서 동태탕 밀키트와 쌀을 지원해 주셨다 신나게 준비해서 푸짐하게들 드셨고 , 집에서는 밥맛이 없었는데 여기오니 너무 맛있게 많이 먹었다며 좋아라 하신다 노래교실을 시작하기 전에는 강사님께서 피자를 사 오셔서 또 한쪽씩 드시고 한쪽은 싸가지고 가시는 호사도 누렸다 아쉽게도 피자 사진을 찍지 못했다 ​ 출처] 9월23일 한글교실과 노래교실 (새..

마을이 꿈을 꾸면.. 2022. 10. 1. 00:04

약대동 가을 문화 소축제를 한창 준비하고 있는 동안 기쁜 소식이들려와서 소식 전합니다. 우리 약대동 문예학당 최동석 회원이 감독으로 있는 '부천시소리낭송회'가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청마 유치환 시극경연대회」에서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작품으로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부천타임즈 모바일 사이트, 부천시소리낭송회,'제15회 청마 유치환 시극대회' 대상 수상 (bucheontimes.com) 부천시소리낭송회,'제15회 청마 유치환 시극대회' 대상 수상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소리낭송회'가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청마 유치환 시극경연대회」에서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작품으로 영광의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m.bucheontimes.com 저는..

마을이 꿈을 꾸면.. 2022. 9. 29. 16:15

부천시는 시민사회운동이 일찍부터 발전되어온 도시입니다. 도시 곳곳에 작은 도서관과 지역 아동센터, 마을 먹거리운동이 교회와 시민단체로부터 발전되어왔습니다. 이과정에서 교육. 돌봄. 환경(재생 에너지 생산)협동조합이 자언스례 발전되어 왔습니다. 작은교회로 부터 협동조합을 발전시커온 목회자들이 마을목회를 공동활동으로 삼는 마을목회협동조합을 창립하기로 하고 (2022년 10월 19일), 창립준비 세미나를 오늘 오후 6시 30분~8시 30분 새롬교회에서 열었습니다. 70~90년대 민중 신학 민중교회 시대, 2013년~2017년 작은교회시대를 거쳐, 2022년~ 마을목회. 마을신학의 시대가 도래함을 알렸습니다. 산업문명에서 지구 생턔계 위기와 공동체 해체의 위기속에서 현시점이 문명전환시대라고 정의하고 마을공동체가..

그와 함께 춤을... 2022. 9. 19. 14:00

https://youtu.be/c3z0TVqza-c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는 십자가 신앙 (고전 1;22-29) 1.신앙 성장과 열매를 맺어야 하는 계절 바울의 고린도 교회 목회를 통해 신앙이 성장한다는것과 열매 맺는것이무엇인지 알아보자!! 고린도서는 북-마케도니아 지역 빌립보 데살로니카등 가난한 교회가 아니라 남부의 고린도 부자교회들에게 보낸 편지 입니다. 빌립보에 옥중에 있는 바울을 위해 디모데를 파송하준것에 대한 감사의 이야기나 데살로니카 교회에 모범이 마케도니아 와 아가야 지방의 모범이 되었다는 칭찬 보다는 글로에의 편으로 바울에게 전하여 온 고린도교회에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고 그리스도파 이렇게 네 파로 나뉘었다는 분쟁 소식에 대한 사도의 긴박한 편지 인 것..

그와 함께 춤을... 2022. 9. 18.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