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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의 교회와 마을= 2020 4월 약대동 선교 아카데미 발제문=

마을이 꿈을 꾸면..

by 아름다운 마을 2020. 4. 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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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etFYX7Dr7c

코로나 이후의 교회와 마을

= 2020 4월 약대동 선교 아카데미 발제문=

 

1. 코로나로 모든 것 중단되어 3개월 만에 영상 선교아카데미로 모입니다.

2. 코로나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중단 시켰지만 지금 코로나 이후 , 4,15 총선이후, 사순절 지나 부활절 이후 우리에게 참으로 중요한 것들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3. 이제 코로나 이후 4.15 총선이후 부활절이후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위해 코로나가 우리에게 가져온 것을 먼져 한번 생각해 봅시다!! 

4. 지난 코로나 중 전세계의 관심속 치루어진 4.15 총선은 우리에게 큰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5. 그것은 우리 대한 민국이 이제 명실공히 선진국이 되었다는 것이다,

6. 둘째로 코로나는 우리에게 재난 기본 소둑이라는 아주 선진적인 복지 제도를 전격적으로 실천하데 하였습니다

7. 세 번째로 이제 세계인들이 코로나 이후 주목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방향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더욱 풀뿌리에 기초한 민주주의와 시민의식 그리고 풀뿌리 마을 공동체의 완성일 것입니다,

8. 이 코로나가 진행중이었던 2020 사순절과 부활절 사이 약대동에서 일어난 인상적인 일 몇가지를 소개 해 봅니다

9. 우리는 이 재난 기간중에도 약대동 신중년들과 함께 약대동 마을에 씨앗을 뿌렸습니다, 그리고 도시공사에서 꿈터 외관 공사를 시작했고 따복마을을 통해 꼽이 마을 박물관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10. 김현자 가정지원센타 소장님이 보내주신 사진 입니다, 도시공사에서 와서 외부 벽 공사중 입니다. 지금 새롬 가정지원센타에서는 우리 꿈터에서 꼽이 마을 박물관 사업을 추진중인데 마침 도시공사에서 외벽을 공사해 주고 있습니다, 꼽이 마을 박물관을 위해 김준호 선생님과 꿈터 옥상을 수리하고 꿈터 내부를 수리하여 꼽이가 중심이되어 약대동의 마을 생활사를 나누는 꼽이 마을 박물관을 계획 하고 있는것 입니다, 특별히 김준호 선생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 신명철 대표님이 "페트병, 종이박스 등등 모든 활동가능한 자원으로 마을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신명철 선생의 이 제안은 지금 우리가 여름마을학교때 할 녹색 평화라는 주제와 기후 행동과 너무 잘 어울리는 창조적인 의견이라 우리 꼽이 녹색 박물관의 가능성을 보여 만약 동네 종이 박스 페트병을 활용한 꼽이 캐릭터 제작이나 마을 박물관 꾸미기가 꿈터 어르신들과 도서관 아이들과 꼽텔즈 청소년들의 참여로 이루어 진다면 이 꼽이 녹색 마을 박물관은 시작부터 주민들의 참여와 흥미를 유도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공개하지 못했는데 이제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 5-6월경 박물관 건립을 휘한 공개 세미나도 계획중이오니 각 선교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바랍니다,

11. 코로나 이후 우리 사회는 3가지 방향을 나갈 것 같습니다,

12. 첫째는 건물중심을 넘어 온라인 공간으로 급속히 나가고 있습니다,

 

13. 온라인 개학이 상징하는 것처럼 가상공간이 열리면서 우리는 이제 영상 학습과 회의라는 디지털 언어를 새롬게 배우기 시작하면서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선교 영역을 학습하면서 새로운 선교 생태계에 적응을 시작해야 합니다,

14. 둘째로 이번 선거에서 기존 큰 대형 보수 매체의 몰락에서 보듯이 이제 사회적 거리를 위해 대형모임에서 소그룹 풀뿌리 중심으로 재편된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기본 임금이 시작되면서 풀뿌리 단위의 협동운동이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이고, 지역단위의 기후와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재난학교 형태의 생태 돌봄 혐동 행태 새로운 풀뿌리 기초 공동체들이 들풀처럼 일어날 것입니다, 한국이 선진국을 모방하지 말고 스스로 선진국이 되라는 말씀처럼 이제 약대동 마을도 생태, 돌봄 협동이라는 주제로 온 오프라인의 학습 생태계를 넘나들며 스스로 풀뿌리 선진 마을을 개척해 나아갈 때입니다,

 

 

15. 이제 5월 6월에 우리 선교 아카데미가 나아갈 길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6월에 새롬교회 34주년 행사에 교회의 5개의 아카데미 선교 성서 문화 평화 신중년 7분정도로 발표하는 것을 준비 해야 합니다,

* 7월에는 여름 마을 학교 교사대학이 있고,

8월에는 약대동 여름 마을 학교가 약대동 녹색 평화를 노래하자!!라는

주제로 기후붕괴와 바이러스 재난을 준비하는 재난 학교의 미래와 형식으로 치루어 질 것 같은데 우리 선교 아카데미도 약대동의 5개의 마을 아카데미(성서,선교,문화,평화,신중년)의 하나로 참여하고 준비를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 이번 여름 마을 학교에 관해서는 제가 약대 신나는 가족도서관 도서관 재 계약식때 인사말 드린 내용을 참고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4월22일 선교 아카데미로 모일 때 각 선교기관에서도 a4 한 장 정도로 각 선교기관 소식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

 

==  이승훈 목사님이 약대동 선교아카데미에 올리신글 퍼나릅니다, 이제 5월 사회적 거리 해제를 앞두고 약대동이 마을 선교가 다시 기지개를 펴는 느낌 입니다, 홧팅 꼽이 심야 식당!! ===

https://cafe.naver.com/iamsaerom/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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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서는 지금은 결혼해서 부천 부천원미지역자활센터 복지사일을 감당하고 있는 이성현군이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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