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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대동 도시농부들 한약찌꺼기 얻어다가 마을 카페 달토 옆마당에 흙과 뒤섞었습니다.

마을이 꿈을 꾸면..

by 아름다운 마을 2020. 3. 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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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약대동 도시농부들 삼화한의원(박종훈 원장)서 한약찌꺼기 얻어다가

마을 카페 달토 옆마당에 흙과 뒤섞었습니다,

 

한약찌꺼기가 옥토를.만들어 줄것 같네요. 한약먹고 자란 농작물들의 싱싱함이 상상이 가네요.(오늘 맹활약한 김미용 도시농부왈 )==

 

목사님께서 삼화한의원에 가셔서 한약찌꺼기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때맞춰 김미용 회원님께서 오셔서 같이 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함께 뒷터에 약초를 흙과

함께 섞어서 묻어둠 카페 이승훈 대표께서 또 한몫 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끝나고 은빛날개 에서 칼국수로 맛난 저녁을 같이 먹으며 대화를 나눴고 나누던중

4월중에는 모종도 해야하고 그 어간에 비가오면 보약으로 숙성될 거름도 잘 될터이니

4월 어느 토요일날은 우리 회원들이 모여서 간단한 의논도 해야하지 않을까 얘기 나웠습니다

 

 

한약찌꺼기 가져다 주신 목사님 감사하고 땅을 파 주신 카페 이승훈대표님 감사

김미용 회원님 같이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약대동 신중년 카톡방서 퍼옴:김현자 새롬 가정지원센타 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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