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이 청소년 심야식당 드디어 마을 까페 달토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나로서는 지금은 결혼해서 부천 부천원미지역자활센터 복지사일을 감당하고 있는 이성현군이 청소년들을 기다리며 텐트를 치던 모습이 가장 먼져 떠오르는 ..

약대동 마을 청년의 결혼주례사와 약대동 마을의 꿈 = 약대동 지역아동센타,꼽사리 영화제,꼽이 심야식당에서 자활센타복지사까지 다시 마을이 꿈을 꾼다 !!

2014. 12월 추운 겨울 부천 실내 체욱관에서 출발한 꼽이 청소년 심야식당 드디어 이제 부천 실내 체육관 시대를 마감하고 오늘 2020년 4월 28일 마을 까페 달토의 시대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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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카페 달토에서 새롬게 출발하는 첫날 우리 청소년들이 어떻게 알고들 찾아오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부천 실내 체육관 시절부터 봉사의 손길을 보태주시던 조민자샘. 이은주샘이 신은이샘이 오늘도 봉사하시러 오셨네요.

 

오늘 꼽이 심야식당 달토에서 다시 새출발한다는 소식에 마침 약대 중앙교회 목사님도 오셔서 같이 짜장면 먹고 저는 제 재난소득으로 5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고 인증샷을 올립니다.마을 카페 달토 조합원으로서의 약속을 지키고 마을순환경제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이 크고 가슴이 뿌듯합니다.

 

참고로 오늘 이원돈 조합원 마을카페 달토에서 재난기본 소득으로 구입한 물품 목록으로 제가 어제 주문한 내용입니다, ㅎㅎ

더치커피(콜드브루) 3병 과 유정란은 3팩,중력분 2k 주문하고요, 나머지는 빵이랑 필요한것으로 50000 채워서 포장해 주세요!!!내일 찾으러 가서 제 재난임금 비자카드로 계산하겠습니다 감사(씨익)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2650 

이승훈 꼽이청소년심야식당 대표, '마을 아이들 저녁 한끼 챙긴다' - 경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