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의 3차 세계 전도여행과 티핑 포인트 (행19:8-20)

https://news.v.daum.net/v/20190901170231741?f=m

文대통령, '조국 딸 의혹' 관련 "대입제도 전반 재검토해달라"(종합)

오늘 文대통령, '조국 딸 의혹' 관련 "대입제도 전반 재검토해달라"라는 기사를 보고 오늘 설교 말씀의 도입부에 제가 이야기 한 말씀의 취지와 바로 연결이되어 오늘 말씀의 도입부를 같이 전해 봅니다,

 

바울의 3차 세계 전도여행과 티핑 포인트 (행19:8-20)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을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9. 어떤 사람들은 마음이 굳어 순종치 않고 무리 앞에서 이 도를 비방하거늘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여

 

사도바울의 3차 세계전도여행의 특징은 늘 그러하듯 새 도시에 가면 먼져 유대인 회당에서 석달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 강론하고 권면하자 이번에도 또 마음이 굳어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이 바울의 도를 비방하는데 3차에서는 바울이 강경하게 나갑니다,

다시말해 바울이 그 회당과 그 회당사람을 떠나 따로 나가서 두란노 서원을 새우고 이 두란노 서원에서 2년동안 말씀을 집중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합니다,

지금 바울과 동역자들이 제 3차 전도여행하면서 복음을 전하다가 무리앞에서 비방을 당하는 모습은 지금 조국 후보자가 당하는 국면과 흡사합니다,

언론을 분석해 보면 조국후보는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온갖 적페세력들의 어마 어마한 가짜 뉴스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습니다,

언론학자들이 나와 토론하는 저널리즘 토크쇼가 조국 현상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 조국 사건은 생계형 기레기가 모여 만든 역대급 난장판으로 기자들이 발품 팔아서 팩트 체크 조차하지 않고 입시부정을 전제를 깔아놓고 거기에 맞추어 짜깁기 보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Qz2HVbqca8

그래서 이 생계형 기레기들은 의혹보도만 하지 결정적인 교수에게 청탁을 했거나 관계자를 만난는 장면을 하나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입시전문가들도 모두도 조국 후보의 입시부정의혹은 당시 특목고의 잆시 관행에 불과하다고 입을 모아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조국후보자의 문제는 가짜뉴스이고 법적인 문제은 없지만 문제가 그것으로 모두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첫째는. 국민 정서적인 문제인데 그가 강남 출신이라는 것과 강남 출신의 특목고에 자녀를 보낸 사실과 그 특목고 출신들의 학교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특권적 교육 행태가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지며서 국민의 눈높이 기회가 평등 과정이 공정 결과가 정의로와야 한다는 지금 정권의 공약과 일반 국민의 정서와 맞지 않는 문제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2. 그러므로 비록 법적으로 하자가 없더라도 이러한 특목고라는 제도와 강남일대의 학원들에의한 고급정보와 관리는 이러한 특권을 경험하지 못한 일반인들에게는 어마 어마한 박탈감을 준 것이 사실 인 것입니다,

3. 그래서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우선 이문제를 조국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외고와 특목과라는 특권적 교육 제도의 문제라는 것을 우선 인정하고 법적하자도 없는데 정치공세의 빌미로 이문제를 비화시키는 야당의 정치공세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이 문제를 새롭게 토론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4.이제 새로운 토론은 오직 국민들의 새로운 눈높이인 기회의 평등 과정의 공정 결과의 정의라는 새로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앞으로 우리 자녀들이 더 이상 기울어진 운동장아닌 공정하고 정의롭고 평등한 새로운 다른 운동장에서 놀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국민적 새로운 눈높이이에 다루기 시작 하여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기회에 외고나 특목고 페지와 같은 근본적 교육개혁과 함께 팩트체크도 하지 않고 생계형 취재를 하는 언론개혁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https://cafe.naver.com/iamsaerom/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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