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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운동의 방향을 열어준 수로보니게 여인 [막 7:24~30]

    2020.02.09 by 아름다운 마을

  • 도시지역 마을 공동체로서 새롬교회 이야기 - 김은혜 교수 (장신대, 기독교와 문화)

    2020.02.04 by 아름다운 마을

  • 나는 생명의 떡이다 (요한 6:48-63) = ‘배제와 혐오’로는 감염을 막을 수 없다=

    2020.02.02 by 아름다운 마을

  • “마을과 함께 믿음의 춤을 추어야 합니다” = 기획-마을과 숨쉬다 : 부천 약대동 마을공동체 =

    2020.02.01 by 아름다운 마을

  • 강남역 김용희 님과 함께 드린 문화기도회와 몸찬양(2020,1월 28일 저녁 8시)

    2020.01.31 by 아름다운 마을

  • =카대 인문학강좌 나의 살아 온 이야기=이원돈 목사 (부천 새롬교회)

    2020.01.30 by 아름다운 마을

  • 우리는 왜 지구촌 축제를 시작하는가?

    2020.01.25 by 아름다운 마을

  • 약대신나는 가족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 축사

    2020.01.21 by 아름다운 마을

예수운동의 방향을 열어준 수로보니게 여인 [막 7:24~30]

예수운동의 방향을 열어준 수로보니게 여인 [막 7:24~30] 1 오늘 우리의 본문은 유대인 오병이어 급식현장과 이방인 7병이어 급식현장 사이에 수르보니게 여인의 딸의 치유사건 입니다, 예수님이 페르키아 지역에서 한 곳에서 잠시 쉼을 쉴때에 이 지역 귀족여인이 딸을 고치기 위해 등장 합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주여 저를 도우소서”(26절).라고 간청합니다. 이 이방여인은 예수를 통해 아픈 딸을 살릴 수 있는 길을 발견한 것입니다, 자기는 온데간데 없는 것처럼 필사적으로 매달린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엄청 의외의 아주 잔인한 답을 하십니다, 예수 :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

그와 함께 춤을... 2020. 2. 9. 19:00

도시지역 마을 공동체로서 새롬교회 이야기 - 김은혜 교수 (장신대, 기독교와 문화)

* 부천새롬교회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나들목교회의 가능성 - 지역사회에 깊숙이 들어가서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뿌리내리는 사역은 지역사회의 문화와 동떨어질 수 없는 일이다. 여러 문화와 지역사회활동을 통해서 지역을 하나님나라의 가치로 회복하는 일을 발전해나간다면 좋을 것이다. 좋은 예가 있어서 소개한다. ☞도시지역 마을 공동체로서 새롬교회 이야기 - 김은혜 교수 (장신대, 기독교와 문화) 새롬교회는 부천 약대동에서 교회를 창립한 25주년을 맞아 『마을이 꿈을 꾸면 도시가 춤을 춘다』는 책자를 발간했다. 25년에 이르는 약대동 새롬교회의 실험은, 먼저 지역을 배우고, 그 다음 지역사회에 퍼진 가정 해체의 위기를 마을의 시스템을 조성하여 해소하고, 이제 “녹색 생명 생태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생명망짜기”라..

마을이 꿈을 꾸면.. 2020. 2. 4. 00:27

나는 생명의 떡이다 (요한 6:48-63) = ‘배제와 혐오’로는 감염을 막을 수 없다=

오늘 설명절 공동예배를 드리는 지금 지구촌은 참으로 신종 코로나로 온 나라가 공포에 빠졌습니다..호주 산불, 중국 우환 폐렴을 연결해 보면서 지금 지구촌을 생각해 보면 “짜요! 우한” (힘내라 우한)이라는 제목으로 트위터 달군 우한 주민들의 아파트 메아리처럼 우리 지구촌은 바로 생명을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유대 최대명절 유월절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그들을 먹이는 것이 문제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어떻게 하실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빌립에게 어디서 떡을사서 이들을 먹게 하겠느냐고 말씀 하십니다,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찌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제자의 대답은 감당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9.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

그와 함께 춤을... 2020. 2. 2. 13:49

“마을과 함께 믿음의 춤을 추어야 합니다” = 기획-마을과 숨쉬다 : 부천 약대동 마을공동체 =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6 “마을과 함께 믿음의 춤을 추어야 합니다” - 아름다운동행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이 있는 갈릴리와 같은 마을은 어디에 있을까. 이원돈 목사(부천새롬교회·신나는가족도서관 관장)가 찾아낸 마을은 ... www.iwithjesus.com = 기독교 인터넷 신문인 아름다운 동행의 이경남 기자분이 오셔서 마을과 숨쉬다라는 기획 기사로 부천 약대동 마을 공동체를 취재해 주셨습니다, 감사!! == 소외되고 가난한 사람이 있는 갈릴리와 같은 마을은 어디에 있을까. 이원돈 목사(부천새롬교회·신나는가족도서관 관장)가 찾아낸 마을은 부천 약대동이었다. 이 목사가 기독학생운동연합(kscf) 간사로 있던 시절, 사무실에서 우..

마을이 꿈을 꾸면.. 2020. 2. 1. 17:49

강남역 김용희 님과 함께 드린 문화기도회와 몸찬양(2020,1월 28일 저녁 8시)

강남역 김용희 님과 함께 드린 문화기도회와 몸찬양(바위처럼과 농민춤) https://cafe.naver.com/iamsaerom/3148 강남 고공 농성중인 김용희님과 함께하...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그와 함께 춤을... 2020. 1. 31. 01:50

=카대 인문학강좌 나의 살아 온 이야기=이원돈 목사 (부천 새롬교회)

http://www.bcymca.or.kr/YActM3/1457 시민활동 소통방 - 부천 카대 lord of dance (춤의 왕) 인문학 모임에 초대합니다, 5월 10일 7시 부천 카대에서 lord of dance (춤의왕 )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모임이 있습니다, 부천 와이 시민 포름의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그가 피리를 불면 나도 함께 춤추고 싶었다.=나의 살아 온 신앙 이야기= 이원돈 목사 (부천 새롬교회)카톨릭대 인문학 모임에서 초대 해 주신 덕분에 그동안의 삶의 이야기를 정리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신앙적 동기와 약대동에서 목회를 하게된 계기부터 부... www.bcymca.or.kr 그가 피리를 불면 나도 함께 춤추고 싶었다. =나의 살아 온 신앙 이야기= 이원돈 목..

그와 함께 춤을... 2020. 1. 30. 01:05

우리는 왜 지구촌 축제를 시작하는가?

http://cafe.daum.net/buchonlib/MX4s/281?q=%EB%B6%80%EC%B2%9C%20%EC%83%88%EB%A1%AC%20%EA%B5%90%ED%9A%8C%20%EC%9D%B4%EC%9B%90%EB%8F%88%20%EC%9D%B4%EA%B2%BD%EB%82%A8%20%EA%B8%B0%EC%9E%90 Re:우리는 왜 지구촌 축제를 시작하는가! cafe.daum.net 우리는 왜 지구촌 축제를 시작하는가! 지구촌 교사대학 여는글 / 이원돈 목사 (새롬교회) 경과: 푸른부천 21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부천 외국인 노동자의 집 사무국장님과 같은 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외노회 사무장님은 이땅에 나그네로 온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이 이제는 받기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부천 시민들에게..

마을이 꿈을 꾸면.. 2020. 1. 25. 12:29

약대신나는 가족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 축사

약대신나는 가족도서관 리모델링 재개관 축사 이원돈 (약대신나는 가족도서관장) 약대 신나는 가족도서관에 이번 약대 신나는 가족 도서관 리모델링 기회주신 부천 시립도서관에 감사드리고 수고하신 오사서님 그리고 도서관 운영위원분들 자원봉사자분들 소모임 동아리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번 리모델링을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가족도서관 여러분과 함께 오늘 재개관식을 축하하며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이처럼 아름다운 약대 신나는 가족도서관 리모델링 축하행사를 하면서 우리가 가족도서관의 일원으로서 함께 기억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4686&fbclid=IwAR1ECb6VjypqmzF3IQKTgfMGXp3Pwws_hW7..

도시가 춤을 춘다. 2020. 1. 2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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