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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의 목양, 생명의 목회(요한21:15-19)

    2020.04.17 by 아름다운 마을

  • 사망권세와 재난가운데서 우리를 일으키시는 보혜사 성령(요한16:1-7)2020년 4월 10일

    2020.04.10 by 아름다운 마을

  • 포도나무와 재난공동체의 부활 생명망 (요 15:1-5): 새롬교회 종려주일 말씀 (2020년 4월 5일)

    2020.04.03 by 아름다운 마을

  • 새롬 구역 영상 예배 준비모임

    2020.04.02 by 아름다운 마을

  • 새롬 평신도의 날 예배 (고성휘 집사님 편: 3월 29일)

    2020.03.28 by 아름다운 마을

  • 건물중심의 교회에서 지역과 마을 소통망 중심의 교회로 더욱 새롭게 일어설 것입니다!!

    2020.03.21 by 아름다운 마을

  • 오늘 약대동 도시농부들 한약찌꺼기 얻어다가 마을 카페 달토 옆마당에 흙과 뒤섞었습니다.

    2020.03.20 by 아름다운 마을

  • 약대동의 희망과 봄을 기다리는 목회 서신

    2020.03.19 by 아름다운 마을

부활의 목양, 생명의 목회(요한21:15-19)

부활의 목양, 생명의 목회(요한21:15-19) https://www.youtube.com/watch?v=CjwlJAVjtFw 오늘은 부활절 이후 첫주이고 4.15 선거이후 첫주입니다, 코로나는 우리에게 큰 재앙으로 다가왔지만 우리에게 준 선물이 참 많습니다, 첫 번째가 4,15 선거 이후 우리만 모르고 있었던 일이 있었는데 이번 선거는 이제 우리가 선진국이 되었음을 전세계에 분명 드러낸 선거가 되었습니다, http://enews.imbc.com/News/RetrieveNewsInfo/280766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1. 저는 우리 새롬 교회 평신도 분들의 성서 평화 문화 선교 신중년 아카데미라는 마을 소그룹 공부모임에 큰 기대가있고 이번 새롬 교회 34주년 기..

그와 함께 춤을... 2020. 4. 17. 22:08

사망권세와 재난가운데서 우리를 일으키시는 보혜사 성령(요한16:1-7)2020년 4월 10일

https://youtu.be/FS8QSxGEFc0 '코로나 재난 가운데서도 부활의 아침은 밝았습니다, 비록 우리가 교회당에 모여 부활의 아침을 맞지 못하지만 부활의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부활의 아침 우리 주님의 부활의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한 복음을 읽어가면서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요한 복음은 바로 유대교 회당에서 쫓겨나 박해 받고 재판받는 작은 공동체가 쓴 책입니다, 오늘 요한 복음 16장은 지금 요한공동체는 첫째는 예수님의 십가가를 쫗다가 예수님의 신앙을 지키다가 유대인들에 의해 회당에서 쫓겨나는 경험을 합 니다, 두 번째로는 이러한 외부의 유대인들의 박해 보다 더 무서운 고난을 경험하는데 요한공동체는 박해가 일어나자 이 공동체안에서 배반 부인 도망과 분열을 경험합니다, 그..

그와 함께 춤을... 2020. 4. 10. 20:31

포도나무와 재난공동체의 부활 생명망 (요 15:1-5): 새롬교회 종려주일 말씀 (2020년 4월 5일)

포도나무와 재난공동체의 부활 생명망 (요 15:1-5) https://www.youtube.com/watch?v=FiPtiyTjU54 오늘 우리의 본문은 요한 복음 15장입니다, 그동안 나는 생명의 물이다 생명의 떡이요 길이요 진리 생명이다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이 오늘 본문에서는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가 이번 코로나 사태의 위기를 격으면서 우리에게 가장 낯설었던 단어로 다가온 단어가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 라는 말일 것입니다, 1, 저는 우선 이말을 들으며 그동안 우리가 너무 바쁘게 살아왔구나 너무 밀착되서 살아왔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먼져 들었습니다, 우리가 너무 밀착되어 살았기에 사회적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생각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림은 움직일수 없이 갇혀있..

그와 함께 춤을... 2020. 4. 3. 20:19

새롬 구역 영상 예배 준비모임

https://www.youtube.com/watch?v=Ev6T2XZ__Hw 어제 저녁 7시 30분 부터 시작된 구역 영상 예배 준비모임에 많은 교우님들이 적극 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코로나 시대를 온라인 구역예배와 수요 아카데미로 넘어설수 있다는 자심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교우님들께 깊은 감사드리고 이번주도 금요일 5시에 모여 영상촬영하고 주일영상예배로 뵙겠습니다, 4월 4일은 2구역 구역예배로 영상구역예배가 시작되고 8일은 성서 아카데미로 아카데미가 시작됩니다, 좋은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

그와 함께 춤을... 2020. 4. 2. 09:13

새롬 평신도의 날 예배 (고성휘 집사님 편: 3월 29일)

새롬 평신도의 날 예배 (고성휘 집사님 편: 3월 29일) https://www.youtube.com/watch?v=eWRxM7K-eik = 새롬교회 평신도의 날 대담 동영상: 새롬교회 평신도의 날 (고성휘 집사님 편 .3월 29일)= 1. 코로나 사태를 어떻게 보고 있으며 이 재난에 대해 교회의 대응을 어떻게 보고 있나? =교회 스스로가 예배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스스로 자신을 가두고 위축되고 있다는 것 =교회의 역할은 단지 예배뿐이 아니다. 사회적 관계로 이뤄지는 공동체, 하나님의 선교를 수행해야 하는 공동체,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야 할 공동체 등 여러 가지 역할을 갖고 있는데 예배론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세월호 때는 신정론, 코로나 때는 예배론. 이렇게 한국교회는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행동보..

그와 함께 춤을... 2020. 3. 28. 01:31

건물중심의 교회에서 지역과 마을 소통망 중심의 교회로 더욱 새롭게 일어설 것입니다!!

지금 코로나 사태로 주일예배뿐 아니라 구역 심방도 마을 선교도 다 멈추어 섰습니다, 그런데 최근 장신대 김도일 교수님께 연락이 왔는데 지금 대학도 신학기가 되어 강의를 해야하는데 학생들이 모일수 없어서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게되어서 줌이라는 앱을 통해 강의를 준비중에 계시다고 저와 오세향 선생도 한강좌씩 맡아달라고 줌앱을 보내 오셨습니다, 제가 그 앱을 실험해 본 결과 이 줌이라는 앱을 통해 몇십명이 모여 강의를 한다는데 우리 교회에서는 이 영상 앱으로 구역 예배와 심방과 마을 선교등 소그룹 모임을 이어갈수는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롬 가정지원센타 마을박물관 준비 모임 회의를 이 줌앱으로 화상회의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화상회의를 인도해 주시고 우리를 줌 화상방으로 초청해 주신 ..

마을이 꿈을 꾸면.. 2020. 3. 21. 17:10

오늘 약대동 도시농부들 한약찌꺼기 얻어다가 마을 카페 달토 옆마당에 흙과 뒤섞었습니다.

오늘 약대동 도시농부들 삼화한의원(박종훈 원장)서 한약찌꺼기 얻어다가 마을 카페 달토 옆마당에 흙과 뒤섞었습니다, 한약찌꺼기가 옥토를.만들어 줄것 같네요. 한약먹고 자란 농작물들의 싱싱함이 상상이 가네요.(오늘 맹활약한 김미용 도시농부왈 )== 목사님께서 삼화한의원에 가셔서 한약찌꺼기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때맞춰 김미용 회원님께서 오셔서 같이 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함께 뒷터에 약초를 흙과 함께 섞어서 묻어둠 카페 이승훈 대표께서 또 한몫 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끝나고 은빛날개 에서 칼국수로 맛난 저녁을 같이 먹으며 대화를 나눴고 나누던중 4월중에는 모종도 해야하고 그 어간에 비가오면 보약으로 숙성될 거름도 잘 될터이니 4월 어느 토요일날은 우리 회원들이 모여서 간단한 의논도 해야하지 않을까 얘..

마을이 꿈을 꾸면.. 2020. 3. 20. 20:40

약대동의 희망과 봄을 기다리는 목회 서신

약대동의 희망과 봄을 기다리는 목회 서신 === 약대동의 신중년 도시농부들로 부터 불어오는 봄소식과 함께 정부에서 학교를 개학할 때 쯤에 우리 교회도 같이 에배를 시작할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져 봅니다, ‘ 이제 이처럼 봄기운이 완연해 지는때 함께 불어 생각해 보아야할 것이 고성휘 집사님이 카톡에 올리신 사회적 재난에 가장 큰 피해를 보는 서민과 빈곤층이기 때문에 재난기본소득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회복지장치일것 같다로 말씀하신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논의입니다, 지난주 주일예배후 정성회 집사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약대동에 이미 코뮤니티 케어 모임이 있는데,,, 그곳에서 재난학교를 한번 의논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약대동 코뮤니티 케어 카톡방에 “임종한 교수님 앞으로 마을 코뮤니..

마을이 꿈을 꾸면.. 2020. 3. 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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