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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이후의 교회 방향성을 생각한다"라는 주제의 서울 평안교회 말씀 사경회에 주일 말씀을 전하고 왔습니다 .

    2020.07.19 by 아름다운 마을

  • 약대동 신중년 도시농부 초복 백숙 잔치로 모이다!!

    2020.07.17 by 아름다운 마을

  • kscf "성서와 실천"(1984-1987)과 부천 약대동 새롬 교회 개척(1986.새롬 교회사)

    2020.07.16 by 아름다운 마을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 문화 콘텐츠 ; 우수상 이희은 <Body Function>

    2020.07.11 by 아름다운 마을

  • “데살로니카교회가 재난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전하는 초대교회 이야기”(살전2:7-12)

    2020.07.10 by 아름다운 마을

  • 코로나 시대 , 종교 브로커를 넘어서 스스로의 힘으로 서는 신앙을 꿈꾼다 (빌 4:10-20)

    2020.07.03 by 아름다운 마을

  • 약대동 꼽이 마을 박물관을 위한 이웃사촌 마을 회의

    2020.06.30 by 아름다운 마을

  • 아무도 가지 않던 길을 가시던 김종철 선생님이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셨습니다.

    2020.06.29 by 아름다운 마을

"코로나 이후의 교회 방향성을 생각한다"라는 주제의 서울 평안교회 말씀 사경회에 주일 말씀을 전하고 왔습니다 .

" 온 동네가 문 앞에 모였더라 ” (마가 1:33) = 예수님과 초대교회의 마을 목회와 마을 선교의 실재 =(7월19일 서울 평안교회 주일설교 ) https://www.youtube.com/watch?v=Z1BrhvSBBZw 1. 온동네가 마을에 모였더라!! 예수님의 마을 사역의 출발은 회당에서 마을 한복판에 있는 베드로의 장모의 집으로 나오면서 시작이 됩니다, 장모의 화병을 고치자 온동네가 베드로의 장모의 집앞에 모이고 예수님은 밤새도록 각색병 걸린사람을 치유함으로 그 장모의 집앞이 마을의 치유 캠프가 되기 시작합니다.(마가 1:33) 2. 그 다음 장면에는 바로 알패오의 아들 레위의 집 앞마당에서 밥상을 펼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세리의 집 앞마당에서 밥상캠프가 열리자 회당사람이 나와 예수님께 당신은..

그와 함께 춤을... 2020. 7. 19. 23:32

약대동 신중년 도시농부 초복 백숙 잔치로 모이다!!

youtu.be/8twMl3046Fo 약대동에서 우리가 뿌린 씨앗으로 채소 고추 방울 도마토 가지등 반찬을 만들어 함께 식탁을 나눈다는 도시농부의 꿈이 결코 불가능 하지 않다는 한여름 밤의 백숙 잔치 이었습니다,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와 채소 고추 방울 도마토 가지등을 반찬으로 놓고 정성껏 준비한 백숙으로 맛있는 만찬을 나눌때 약대동 신중년들의 한분 한분 모이기 시작하여 오늘 한두분 빼 놓고 거의다 모이셨습니다, 김현자 꿈터장님의 약대동 도시농부가 처음 시작하면서 부터의 여러 즐거웠던 이야기, 위기의 순간들, 그리고 감동의 순간까지 그동안의 거의 모든일을 잘 정리해서 이야기 해 주셨고,, 또 도시농부의 모이는 날짜 회비와 도시농부 교육 문제등 약대동 도시농부의 모든것이 이야기 되고 말끔하게 정리된 하루였습..

마을이 꿈을 꾸면.. 2020. 7. 17. 22:00

kscf "성서와 실천"(1984-1987)과 부천 약대동 새롬 교회 개척(1986.새롬 교회사)

kscf 성서와 실천(1984-1987)과 부천 약대동 새롬 교회 개척 (1986.새롬 교회사) 장신대 신대원 시절에 당시 각 교단 신대원생들과 kscf 성서연구반을 조직하여 함께 쓴 책을 k50주년과 전태일 50주년을 맞이하여 k 문고 다시보기로 다시 보니 나름 감회가 새롭다 ,!! ===================================== 약대동에 새롬교회를 개척하고(1986) 1987년 kscf 중등부 간사를 하던 시절 당시 각 신학교 신대원을 다니던 신학생들을 모아 k성서연구반을 만들고 1년후 출간한 성서와 실천이라는 책을 낼때 서문과 안병무 박사님이 써주신 추천사와 성서를 보는 눈이라는 소논문을 kscf에서 pdf 파일로 만들어 주셨네요 80년대 신대원을 다니며 한편으로는 기독학생들과 ..

그와 함께 춤을... 2020. 7. 16. 15:56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 문화 콘텐츠 ; 우수상 이희은 <Body Function>

https://www.yna.co.kr/view/AKR20200709146400004?input=kkt 누구나 쓸 수 있는 성평등 디자인…서울여성가족재단 배포 | 연합뉴스 누구나 쓸 수 있는 성평등 디자인…서울여성가족재단 배포, 임미나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20-07-10 06:00) www.yna.co.kr 2020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배포 우수상 이희은 https://sfwf-contents.weebly.com/design.html 청년여성영상제작프로젝트 2020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배포 - 문의처 :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협력사업팀 ☎ 02-810-5072 ✉ seoulwomen@seoulwomen.or.kr sfwf-contents.weebly.com

카테고리 없음 2020. 7. 11. 11:13

“데살로니카교회가 재난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전하는 초대교회 이야기”(살전2:7-12)

“데살로니카교회가 재난 가운데있는 우리에게 전하는초대교회 이야기”(살전2:7-12) 1. 지금 코로나 한가운데 우리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지금 우리는 일상공간에서는 모일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수 있는 유일한 공간은 온라인과 소그룹뿐이 없었는데 지금 교회는 소그룹 모임까지 모두 모일수 없다는 행정명령을 받고 있기에 일단 남은 영역은 온라인 공간뿐이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게 바울의 서신이 우리에게 주는 아주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1.바울의 첫 편지인 데살로니가전서는 1장 2절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있는 데살로니가인의 에클레시아에게”라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자들이야기에 의하면 바울이 이서신을 쓸데 데살로니카라는 에클레시아 즉 교회 교인들은 30-50명 ..

그와 함께 춤을... 2020. 7. 10. 09:49

코로나 시대 , 종교 브로커를 넘어서 스스로의 힘으로 서는 신앙을 꿈꾼다 (빌 4:10-20)

코로나 시대, 스스로의 힘으로 서는 신앙을 꿈꾼다(빌 4:10-20) https://www.youtube.com/watch?v=6LFciTopn0w 이제 사도행전 넘어서 바울의 서신으로 들어 갑니다, 빌립보 서신부터 출발합니다,빌립보교회가 칭찬받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4;15.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 받는 내 일에 참예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빌립보서를 보면, 바울은 모두 세 번 정도 마게도냐 지방의 빌립보 교회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았고, 빌립보서를 쓰게 된 것도 바울이 옥에 갇혔을때 빌립보교회의 후원에 감사하고자하는 뜻이 담겨져 있었다고 합니다,(빌 4:15~16).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와 함께 춤을... 2020. 7. 3. 00:04

약대동 꼽이 마을 박물관을 위한 이웃사촌 마을 회의

오늘은 약대동 재난 학교에 이어 약대동 꼽이 마을 박물관을 위한 이웃사촌 마을 회의가 있었다, 2시 부터 시작되었는데 바쁜 분들이 있어서 실무진 중심으로 1차회의가 있었고 3시경부터 본격적인 마을 회의가 진행되었고, 4시경에 전 주민자치센타 부녀 회장님, 현 주민자치위원장님이 도착하여 이웃사촌마을회의가 완성되었다. 조원영 선생님의 제치있는 사회로 본인이 마을 박물관에 기록하고 싶은것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고, 이 마을 박물관에 25인의 마을 분들의 이야기를 모아 책을 만들터인데,, 25분의 마을분들의 추천도 있었다. 8월경 수박을 먹으며 한번더 모인다하니 코로나로 불안은 하지만 기대가 된다, ... 오늘 지난 금요일 약대동 재난학교에 이어서 두번째로 실시간 중계를 해 보았다. 그런데 지난번 재난학교 오프닝..

마을이 꿈을 꾸면.. 2020. 6. 30. 21:37

아무도 가지 않던 길을 가시던 김종철 선생님이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셨습니다.

지난 30여년간 아무도 가지 않던 길을 가던 김종철 선생님이 새로운 세상으로 떠나셨습니다, 녹색평론 김종철 선생이 갑자기 우리 곁을 떠났다. 너나들이를 하는 친구지만 나는 늘 그를 스승으로 존경해왔다. '200년 전에 노예해방을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을 받았습니다. 100년 전에 여자에게 투표권을 달라고 하면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50년 전에 식민지에서 독립운동을 하면 테러리스트로 수배 당했습니다. 단기적으로 보면 불가능해 보여도 장기적으로 보면 사회는 계속 발전합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을 것처럼 보여도 대안이 무엇인지 찾고 이야기해야 합니다.‘ (안정숙 선생님 페북에서 ,,,) =========================== 김종철 선생은 1991년 주변 친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월..

행복한 시민사회 2020. 6. 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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