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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요6:60-66)

    2025.05.04 by 아름다운 마을

  • 2025 약대동 부활절 마당극 예배(4월20일)

    2025.04.21 by 아름다운 마을

  • “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고,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요11;38-44)= 2025. 4.13일 부천새롬교회 주일말씀 =

    2025.04.11 by 아름다운 마을

  • "저 건너편으로 가는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항해 !!" (막 7:24-30) =부천새롬교회 2025 4.6일 주일말씀 =

    2025.04.02 by 아름다운 마을

  • “침묵을 거부하고 갈릴리 마을을 역동화 시킨 문둥병 환자”(눅5;12- 16)

    2025.03.09 by 아름다운 마을

  • 통합돌봄과 마을목회 세미나 자료 모음=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마을 목회

    2025.03.08 by 아름다운 마을

  • “나무에 오른 삭개오에게 전해진 예상치 못한 하나님나라 초청장”(눅9:1-10) =부천 새롬교회 2025 3월 2일 주일 말씀 =

    2025.03.01 by 아름다운 마을

  • “선한 사마리아 사람과 강도만난 이웃”(눅10;29-37) = 2025.2.16일 부천 새롬교회 주일 말씀=

    2025.02.15 by 아름다운 마을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요6:60-66)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요6:60-66)https://youtu.be/CmdmRIHMwaE 요한공동체는 유대적 기독교 전통과 헬라적 사상 세계사이의 교량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말씀이육신이되었다’는 요한복음의 중심개념은 유대적 메시아사상과 헬라적 로고스(이성,말씀)를 통합합니다.이 과정에서 요한 공동체는 단순한 절충이 아닌 깊은 신학적 재해석을 통해 새로운 기독론을 발전시켰습니다. 선재하신 로고스(말씀)로서의 그리스 철학과의 소통적인 도구가 되었으며, 동시에 유대적 기원을 부정하지 않는 균형잡힌 신학을 제시했습니다.제자들이 떠난 이유 ; 영적인 것을 육적으로 몰이해 6: 60.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제자들은 떡을 띠면서도 기적의..

그와 함께 춤을... 2025. 5. 4. 15:03

2025 약대동 부활절 마당극 예배(4월20일)

주님, 부활절 예배를 드립니다 (정부영 집사님)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어둠에서 빛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그 생명과 빛을 험한 세상에 증거하기로 결단하는 시간입니다.저희 예배를 받으시고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저희를 축복하여 주옵소서.주님,부활한 주님을 만난 제자들 눈이밝아진 것 같이 저희도 부활의 신비 속에 하나님의 진실과 정의를 볼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저희 빈 마음에 성령께서 함께 하셔서 예배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부활의 능력으로 서로를 섬기며서로를 위로하고 회복시키는부활의 공동체로 거듭나게 하옵소서.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11;17-..

그와 함께 춤을... 2025. 4. 21. 12:01

“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고,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요11;38-44)= 2025. 4.13일 부천새롬교회 주일말씀 =

“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고,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요11;38-44)https://youtu.be/gBqcCKrrbGc?si=N7zH4PCNbDk3QlFV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전베다니마을에서일어난 나사로 부활사건과 마리아의 기름 부은 사건 우리가 이러한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이해하려면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베다니 마을은 예루살렘에서 약 3km 떨어진 작은 마을로, 예수님과 깊은 관계를 맺은 마리아, 마르타, 나사로 삼 남매의 고향입니다(요한복음 11:1).나사로 마르다 마리아가 사는 베다니는당시문둥병자와 전염병걸린사람들그리고 창녀들등소외된사람들이 살던 곳이었습니다. 지금 베다니의나병환자들과 창녀들은 살아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죽음의 권세 하에 있고, 죽음의 기운과 냄..

그와 함께 춤을... 2025. 4. 11. 16:13

"저 건너편으로 가는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항해 !!" (막 7:24-30) =부천새롬교회 2025 4.6일 주일말씀 =

"저 건너편으로 가는 마을공동체의 새로운 항해 !!" ( 마가복음 7:24-30)https://youtu.be/c8ZmBTRLy2w?si=-mJpadV3NWXN9fN8 •예수님은 마을 선교를 하던 중 종종 갈릴리 호수길을 횡단하여 이방 땅으로 건너가는 횡단 여행을감행하셨습니다(막 4; 35-39). 갈릴리의호수 저편은 저 이방인이 살고있는 거라사, 그리고 두로,시돈 등 이방 땅으로 친숙한 유대인들이 사는 곳이 아닌바로 낯선 땅이었습니다.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제 그리로 가자고 재촉하고 계신 것이다. 이처럼 바다를 건너 이방 땅으로 넘어갈 때 거기에는 반드시 풍랑을 만날 것 입니다.성서는 그 풍랑이 배가 뒤집어질 정도라고 했습니다.•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공포와 당황함을 주는 이러한 횡단 여행을 시도하셨을까..

그와 함께 춤을... 2025. 4. 2. 12:10

“침묵을 거부하고 갈릴리 마을을 역동화 시킨 문둥병 환자”(눅5;12- 16)

“침묵을 거부하고 갈릴리 마을을 역동화 시킨 문둥병 환자”(눅5;12- 16)  https://youtu.be/rdSeWQaFrMU   젊은이들은 배를 버리고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운동에 헌신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새로운 공동체의 일원이 되었습니다.고립된문둥병자가 치유를 받고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퍼뜨렸습니다. 이는 복음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이러한때 우리는 요한 복음 1-5장에서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을 따르던 이들이 누군가를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갈릴리마을에서 젊은 어부들에게 그물을 버리고 사람을 낚은 어부가 되라했던청년 빌립이나다나엘에게  이야기 합니다(청년1): 내가 메시아를 만났어!!  나다나엘: (청년2)갈릴리에서 무슨 선한것나오겠어(청년1): 와서 보라!! 목회자:..

그와 함께 춤을... 2025. 3. 9. 20:21

통합돌봄과 마을목회 세미나 자료 모음=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마을 목회

통합돌봄과 마을목회 세미나 (류혜선)ㅣCTS뉴스 https://youtu.be/XjRlQx04UIA?si=1YN8ugYaJgv0JnpV   [앵커] 고령화와 저출산, 경제적 양극화 등의 사회 변화 속에서 이제 ‘돌봄’ 은 한국교회의 중요한 사역이 됐는데요. 특히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교회가 마을공동체와 협력해 돌봄 사역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보도에 류혜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이른바 ‘돌봄통합지원법’이 제정됐습니다. 이 법안은 읍·면·동 단위의 지역 맞춤형 돌봄과 주거, 의료, 복지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2026년 3월 27일부터 전..

마을이 꿈을 꾸면.. 2025. 3. 8. 02:17

“나무에 오른 삭개오에게 전해진 예상치 못한 하나님나라 초청장”(눅9:1-10) =부천 새롬교회 2025 3월 2일 주일 말씀 =

“나무에 오른 삭개오에게 전해진 예상치 못한 하나님나라 초청장”(눅9:1-10)https://youtu.be/MsAYaVxnSTU?si=lKhgo4VkT-fdOlMu 누가 19장 세리 삭개오이야기의 배경 1 바리새인들은 스스로를 의롭다 여기고 다른 사람을 멸시 했는데 그 멸시의 대상이 바로 삭개오같은 세리들 입니다 바리새파에 삭개오는 자격이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2.모든 것을 다버리고 예수를 따르고 있다고 자부하는 제자들은 스스로를  자격있다고 여기고,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는 자들을 꾸짖고 내 쫓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예수의 곁에 둘수없는 자격 없는 사람들로 여겼기 때문 입니다.3.앞서가는 사람들은 맹인을 뒤쳐진 자로 여겨서 멸시하고 자격이 없는 자 취급을 했습니다.  나무에 오른 삭개오구원 이야기 예수..

그와 함께 춤을... 2025. 3. 1. 17:36

“선한 사마리아 사람과 강도만난 이웃”(눅10;29-37) = 2025.2.16일 부천 새롬교회 주일 말씀=

“선한 사마리아 사람과 강도만난 이웃”(눅10;29-37)https://youtu.be/PEFYwNzccY8?si=siHBY1a8LwOHy76S 오늘 이 부자청년이 바로 당대 유대교의 모범생이고 거기다가 부자이기 까지 하였습니다.그야말로 그 부자 청년을 당연해 자신은 구원 받는 것이 너무나당연하기에 제가 모든 율법을 다 지켰다고 나 같은 사람은 구원받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는 투로 예수님께 묻습니다.그런데 이부자 청년의 율법은 기득권 지킴의 율법입니다. 일반인들의 상식적 수준의  율법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공생애기간 내내 바리새파의  율법은 부자청년과  같은 기득권 지킴의 율법 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바리새파가 규정해 놓은 규례와 정결례의 허위의식을 폭로하고 그 허위성을 폭로하기 위해 어떤때는율법을..

그와 함께 춤을... 2025. 2. 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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