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님을 위한 길위의 예배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님을 위안 길위의 에배 순서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 선생과 함께 드리는 길 위의 예배 성령강림 후 11주 2019. 8. 25(일) 오전11시 인도자 이승훈 목사 강남역(8번출구) 고공 농성장 앞 † 초대사 이제 주님께서 이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 부름의 찬송 † 감사와 참회의 기도 인도자: 오늘날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 세상의 가치 판단에 기대어 살아 가고 있습니다. 회 중: 소유와 오락이 우상처럼 작동되는 21세기의 거대한 시대정신 속에서 하나님의 안식을 외면하는 세상 사람들과 다를 게 없다는 사실을 오늘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도자: 지역과 지역, 세대와 세대, 계층과 계층 사이의 분..
도시가 춤을 춘다.
2019. 8. 19.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