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끄미와 따르미로 성숙해 가는 “성도의 교제” (살전 2: 6-12) = 6월 20일 부천 새롬 교회 주일 말씀 =
https://youtu.be/SDyHhZ-wU0E 1.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살전 1:3) "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누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과 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 의 복음을 전파하였노라" (살전 2:9) 천막(텐트) 만드는 기술을 가진 바울은 당시에 천막을 만드는 노동자들의 집단 거주 구역이 형성되어 있는 데살로니카에 찾아가 그곳 노동자들과 함께 지내며 밤과 낮의 혹독한 노동을 견디며 그들에게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살전 1:3)에 대해 이야기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데살로니카의 가난한 노동자들이 세우고 모인데살로니카 교회는 인슐라 빌딩 1층은 공장, 이층 개인 집으로 구성된 방을..
그와 함께 춤을...
2021. 6. 19.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