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떤 목사님이자본위에 세워진 교회는2년안에 큰 위기가 올것이라는 예측을 하셨는데 그 올것이 오고 만 것입니다,
1990년대 중반이후, IMF시대 한국사회와 교회는 양극화 되기 시작합니다.김진호 목사님에 의하면 이1990년imf전후 한국사회와 양극화 될때에웰빙 보수 대형교회 현상이 가속화 되면서"예수 천당"에서"예수 행복"으로 상층 대형 교회가 자기만의 행복과 천국을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한국 기독교안에 이러한 웰빙행복문화와 중산층 계층의식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이처럼 개신교 상층 대형교회가 자기만의 행복과 천국을 추구하기 시작하면서 이러한 웰빙 행복 문화의 흐름에서 탈락 소외된 이들 사이에서.비정치적 열광주의를 대표하는 것이 바로 ‘신천지 현상’이었고 정치적 열광주의를 대표하던 흐름이 바로 전광훈 부흥사가 있었다고 합니다,이처럼 하층분화된 열광적 기독교는 신천지와 같이 이단화되거나 가난한 이웃을 배제 차별 하는 반사회,반지성적정치 집단화되어 한국교회가 한국 사회를 구원하기는 커녕 파괴하는 개독교를 넘어서는 사회파괴 세력이 되어버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드디어 한국교회의 잘못된 신앙이 얼마나 이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지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세상은 이제는 한국 교회를 개독교를 넘어 한국사회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3. 이제 기독교인들은 식당에 들어오지 말라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상황에서 "목사라서 죄송합니다, 교인이라서 죄송합니다.저희들을 용서해 주세요. 하는 국민청원이 올라가고 있는 상황인 것 입니다.
4 . 8.15 마침 그 시기에 기독학생 총연맹에서 우리 새롬 교회를 세우신 남정길 목사님 이 1981 기독학생 정책협의회에서 강의하시는 사진을 올려주셨습니다, 우리 새롬교회가 이 약대동에 내려올수 뿐이 없었던 배경에는 바로 기독교 교수 협의회와 기독학생총연맹과 같은 기독교 교수 학생들영향속에서 이루어졌음을 기억하게되었는데 마침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서 성명서가 나왔습니다, “교회는 교회 자신의 안전과 안락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존재 목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웃과 자연의 생명의 안전과 구원을 위해 행하시는 하나님의 선교와 목회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은 교회자신도 아니요, 나 자신도 아니요, 바로 이웃과 타자라는 것입니다.
최근 목회자 모임에 가보면 많은 사람들이 카오스에 빠져 있습니다, 열심히 건물 교회에 나와 예배하고 기도하고 친교해야 하는데 이 재난시대 건물과 교회 중심의 신앙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한국교회는 교회중심과 나 중심이 아니라 이웃 중심 타자 중심의 선교적 교회로 나가야 합니다, 오늘 본문 베드로 전서는 그 편지를 받는 교회들을 향하여 “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라고 불렀습니다,(벧전2:9)
그들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나그네들로서 비로 흩어진 나그네처럼 소외되었지만 자신들의 나그네된 상황을 기독교 공동체의 소명의 자리로 여겼고,이러한 곤궁에대한 베드로전서의 대안은 집없는 나그네들의 사회적 가정인 “하나님의 집”(4,17)을 제공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번에 장신대 목회고시의 시험문제중 하나가 선교적 교회에 대해 논하라였다고 합니다. 이 재난과 위기의 시대에 우리는 자꾸 교회와 건물 중심으로만 모여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재난시대와 위험사회 속에서 교회는 교회 중심이 아니라 ,이웃과 타자중심으로 지역과 마을중심의 신앙 생활로 지역과 마을로 나그네처럼 내려가야 합니다.
지금 이 상황속에서 한국 교회가 이웃과 타자 중심의 선교적 교회로 다시 일어서려면 교회 내부의 공공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선교적으로도 "교회를 다니는 이들을 위한" 교회가 아니라 "교회를 다니지 않는 이들을 위한" 이웃과 타자 중심의 교회로 전환하기 위한 신학적 패러다임의 변화가 절실하다는 것입니다, 이제 한국 교회는 ‘모이는 교회’를 위해 투자되던 자원이, ‘흩어지는 교회’의 삶의 현장에서 이웃과 타자의 생명과안전과 구원을 위해 완전히 새롭게 재구성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러므로 1978년 한국교회 100주년의 기념으로 세워졌던 지식인교회.서울 새롬교회와 1986년 지역과민중을 섬기길 원했던 약대동마을의 새롬교회는 지금 코로나재난시대와 위험사회속에서 나그네된 지역과 마을속에서 이웃들과 나그네들을 돌보는 사회적 가정인 “하나님의 집”(4,17)이 되어야 할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