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대동 신중년 도시농부 월례 모잉이 있어서 꿈터에 올라갔더니 김현자 꿈터장님이 우리 "약대동이오" 책자와 "경기도 마을 종합지원 사업"마을이야기 책자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코로나 시기를 이렇게 마을을 기록하고 보관하며 나름 이렇게 견디어 내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 약대동 마을일에 수고하신 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
어제 도시텃밭 21년도 사업을 위한 회의가 방역에 대하여 준수 하면서 마쳤습니다 총8명 참석했고 저를 포함한 15시 5명,18시4명 두파트로 나눠서 회의를 진행했고 먹는것을 하지않기위해 종가시루에서 제공한 팥가루로 단팥죽을 만들어 집으로 가지고 가도록 했습니다 먼저 회계보고: 1,조민자:회비수입 134,000/지출 30m짜리호수15,000원 개소식 국화꽃 30,000원 현재 잔액 89,000원 2,시 담당자에게 문의했는데 2월에 공고가 나오니 그때 보고 사업계획서 쓰도록하면 된다고함,농기구는 지원 안하고 검토한다음 텃밭상자와 상토 모종지원가능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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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어린이집 폐원으로 생태적돌봄마을이란 키워드로 추진중에 있다는것 설명하고 교회옥상과 앞마당이
신중년팀에서 할수 있는일이 어떤것인지 설명함 /요양보호사,건강리더,문화 예술이 있는 생태적 돌봄마을로 추진하고 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활동할수 있는 공간으로 가능하다는 설명 함 3,올해의 사업계획서는 2월에 공고가 나오면 쓰면된다고함 현재 새롬교회 옥상과 앞마당이 올해 도시텃밭부지로 할수 있으므로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생각한대로 단톡으로 올리기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