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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동 달송 마을 작은 음학회 코로나 블루를 날려버리다!!
코로나19, 2.5단계 실시에 따라 8월,9월을 쉬었다가 오랬만에
10월 달송 무대가 열렸습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동행에서 첫 무대를 열어 주셨고,
마을의 어르신들이 압도적인 트롯 열풍으로 마을 음학회의 무대 이끄시는 가운데,
지공녀라고 자신을 소개하신 약대 마을 꿈터장님의 코로나 댄스가 열띤 반웅을 보인후에,
https://youtu.be/UGAc1YCH2gE
약대동 마을 가수 이미선 강사님으로부터 즉석에서 테스형 신청해 들으면서
코로나 우울을 한큐에 날려버린 약대동의 작은 음악회 이었습니다,
https://youtu.be/KGf1ZsTzKDE
결국 코로나 댄스는 닽송 심사위원장이신 정성회 이사님으로 부터
인기상 수상 받았고 대상은 마을 어르신께 돌아 갔습니다,
늘 중간 중간 재미난 퀴즈로 푸짐한 상품을 주시는
달송 선이정 대표님의 수고와 약대동 마을의 꾸준한 참여로
코로나 블루를 날려 버린 마을의 작은 음악회 달송의 대단 진보(?)를 축하드리며 이번 24일 제 8회 꼽사리 영화제를 기대해 봅니다, 홧팅 약대동 마을 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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