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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신학 포름 (지역 사회를 위한 한국 교회의 역활)

도시가 춤을 춘다.

by 아름다운 마을 2012. 5. 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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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학술포럼 공개세미나

지역사회 위한 한국교회 역할 논의
 한일장신대 2012년 소망신학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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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2012-05-09 오전 9:00:02  수정:2012-05-09 오전 9:00:02
 

16회 1차 소망신학포럼 공개세미나가 3일 한일장신대학교(총장 정장복)봉사교육관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소망교회(김지철 목사)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지난해 소망신학포럼위원회에서 주관한 사업에 선정된 임희모 교수 등 한일장신대 연구팀이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이 포럼에서는 임희모 교수(한일장신대 선교학)가 지역사회를 섬기는 생명봉사적 통전선교’, 이현웅 교수(한일장신대 예배학·설교학)가 전환기에 선 한국교회 목회 패러다임의 변화-지역사회 섬김을 위한 미래 목회실천 방안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했다또 이원돈 목사(부천 새롬교회)와 김영진 목사(보령 시온교회)가 도시 지역사회 선교와 목회사례 연구’, ‘농촌 지역사회 선교와 목회사례 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발표자들은 도시지역사회와 농촌지역사회에서 생명살림의 실천적 선교를 실시한 사례를 각각 분석하고지역사회 선교와 목회에 대한 대안적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지역사회학교회론선교학목회학 등을 상호 연관시켜 학문적으로 연구한 결과와 부천새롬교회와 보령시온교회의 선교현장을 비교 분석하는 사례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발표에 앞서 정장복 총장은 교회마다 대학을 돕는 방법은 많지만 소망교회처럼 학자들의 연구를 돕는 곳은 드물다면서 해마다 연구사업과 학문적인 장을 마련하면서 지성의 세계를 통해 한국교회를 깨치는 의미있는 사업을 실시하는 김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철 목사는 총장님과 여러 교수님들을 통해 학문의 세계를 새롭게 열어가는 모습에 감사하다면서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학교가 되길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목사는 행사가 진행되는 2시간여 동안 극히 이례적으로 계속 자리를 지키며 깊은 관심을 보였고포럼이 끝난 후에는 발표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청하며 앞으로도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연구해줄 것을 청하기도 했다.

한편김 목사는 이날 한일장신대 전체예배에서 뱀과 비둘기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이 설교에서 김 목사는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찾는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변증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라면서 뱀의 지혜와 비둘기의 순결함이라는 극단적인 양자의 변증법적 융합을 이끌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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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지역사회 선교와 목회 사례연구(소망포름 발표문)

(이원돈 목사: 부천새롬교회)

 

1. 들어가면서

2. 마을이 꿈을 꾸면 도시가 춤을 춘다

3. 도시지역 교회교육의 지역 학습생태계로서 지역사회 마을학교: 교회교육의 새로운 장 으로서 지역사회 마을공동체

4. 도시지역의 마을과 지역문화적 생태계로서 도시 마을교회 연구

5. 한국교회 새로운 사회적 목회와 생명봉사적 통전선교로서 광양 대광교회와 부천새롬 교회 비교연구

6. 결론: 지역생명망 운동으로서 도시지역 목회와 선교 연구: 지역 에큐메니즘에 기초한 도시생명망교회의 탄생가능성

 

 

1. 들어가면서

 

이글은 1986년부터 2011년까지 약 25년 동안 서울 근교 부천 약대동에서 펼쳐진 도시목회 상황의 역사와 내용을 목회적, 선교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산업화 시대의 대량생산 대량소비 시대의 교회성장 패러다임이 일정 한계에 다다라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인 도시생태적 패러다임인 생명교회와 생명망 목회와 선교의 탄생이 요청되고 있음을 드러내는 데 있다.

 

최근 우리는 세계 기독교 생태계에서 번영신학이 붕괴되는 것을 보고 있다.

지난 30년간 세계교회와 종교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면서 성공과 번영을 추구하던 LA 수정교회가 파산하여 이러한 번영신앙과 신학의 중심부가 붕괴하고 지금 세계교회와 한국교회가 혼란에 빠지고 있다. 반면 오늘날에도 우리는 초대교회의 작은 가정교회와 같이 작지만 영향력 있는 작은 교회를 볼 수 있는데 그 교회가 바로 미국 워싱턴에 있는 세이비어교회라고 한다.

초대교회와 세이비어교회가 오늘 전세계 교회에 던지는 충격적인 메시지는 무엇인가?

세이비어교회는 150명 교인으로 200여종의 사역과 240억 예산을 감당하고 있다. 그것은 이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숫자와 크기가 아니라는 것이며, 작은 교회가 대형교회보다 더 큰 빛과 소금의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오늘 세계교회와 한국교회의 생태계가 근본적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증거하며, 오늘 우리가 닮고 싶은 교회가 과연 수정교회냐 세이비어교회냐 하는 새롭고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고는 한국교회의 작은 개척교회 현실과 상황을 포착하면서 그동안 한국교회를 지배해온 교회 번영신학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성장학적 성장패러다임의 한계를 드러내고, 작지만 영향력 있는 생태 교회(small effective eco church)의 새로운 생태계를 그려내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저희 교회의 20년의 역사를 요약한다면

 

1. 지역과 아동의 시기

 

2. 가족과 마을의 시기

 

3. 최근에 생명과 협동의 시기라고 말씀 드리고 싶은데

 

아엠에프가 터진 시기의 가족과 마을을 발견하여

가정지원센타와 마을만들기를 시작한 일과

저희 지역 선교의 핵심은 어린이집 공부방 도서관이 있고

최근에는 어르신 한글교실과 마을인문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약대동의 지역선교가 부천 지역 전체에 영향을 미친것을 이야기 한다면

지역 아동센타는 저희 약대동에서 처음 시작하여 지역에 60여개의 지역 아동센타가 만들어져 있고

푸른부천 21이라는 시민사회와 결합하여 작은 도서관운동은 15개의 마을 도서관을 만들었고 최근에는 마을만들기와 협동조합 운동이 또 이 약대동을 기점으로 다시 시작되고 있습니다,

 

최근 1;99의 시대에 마을 생태계와 인문학과 협동조합을 발견하여

생명과 협동이라는 주제를 발견하게 되어 소모임으로

사람들이 모이고 공부하고 실천하는

복지 학습 문화 생태계가 조금씩 형성되어 나간다는 기쁨과 놀라움이 있습니다,

 

4. 미래 선교와 목회을 위한 구체적 전략과 방안 ; 실제적 제안

 

한국 교회와 교인들은 아직도 이미 지나가고 있는

산업화 시대의 대량생산 대량 소비 대량 페기물 시대의 메스 미디어 시대에 최적화 되어

새로이 오고 있는 정보화 시대와 생명 생태의 시대에 생태적 적응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많은 교회의 목회자와 교인들이

오직 교회의 양적 성장에 목숨을 걸고 목회와 신앙생활에 전념을 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이미 보편 복지, 평생학습 그리고 문화 콘텐츠의 시대로 들어가고

서울시 시정의 핵심 목표가 마을만들기가 되고 2012 유엔이 정한 협동조합의 해를 맞아 전국의 8000개 이상의 협동조합이 새로이 설립될것을 예상하는 사회적 약자와 99%를 위한

각 마을공동체와 지역사회에서 마을만들기와 사회적 기업 마을 기업들이 일어나는 산업화 이후의 시민의 시대 마을공동체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제 우리 교회는 그동안 교회를 모든 것에 중심에 놓는 교회 중심의 목회에서 마을 중심으로. 성장 중심에서 섬김 중심으로 옮겨야 할뿐 만 아니라

교회의 목회와 선교의 핵심적 과제도 지역과 마을의 복지망, 학습망

그리고 문화망을 짜면서 그것을 영적인 생명망으로 승화시켜 나가는 것이 되어야 할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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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그래서 제 논문의 관점은 대가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째는 미래 교회는 교회에서 마을로 중심 이동이고,

둘째는 교회를 보는 관점이 산업화 시대의 조직이라는 관점에서

산헙화 시대의 생명 생태계로의 변화과정의 추적

그리고 셋째는 성장형 교회에서 생명망 교회와 목회로의 전환을

이야기하면서

 

1. 마을이 꿈을 꾸면 도시가 춤을 춘다

 

2. 마을 만들기 :

마을 복지 생태계: 어린이집// 지역 아동센타 // 꿈터

3. 도시지역 교회교육의 지역 학습생태계로서 지역사회 마을학교:

교회교육의 새로운 장으로서 지역사회 마을공동체

= 교회학교 , 도서관. 마을학교, 지역아동센타)

4. 도시지역의 마을과 지역문화적 생태계

= 마을인문학 마을 영상 마을 까페

로서 도시 마을교회 연구의 가능성을 물으며

 

그래서 미래 교회와 목회는 단순히 교회의 교인들만을 섬기고 목회하는 것이 아니라

마을과 지역사회를 섬기고 목회하고 그것을 에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생명망으로 짜들어가는 새로운 생명망 교회와 목회를 시작되어야 할 시점에 있다고 생각 하는 것 입니다,

 

4. 산업화 시대 이후의 생명 교회와 생명망 목회의 출발점

이제 교회와 목회는 개교회를 목회하는 시대는 지나고 있습니다,

미래 교회와 목회는 개 교회를 목회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속한 지역과 마을이라는 하나의 생명망과 생태계속의 교회를 목회하여야 하고

이제 목회자는 개교회회의 목회자가 아니라 마을과 지역의 목회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목회가 개교회가 아니라 마을 목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미래 목회는 마을과 지역의 복지와 교육과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하고

특별히 마을과 지역의 복지 학습 문화 생태계를 만드는데 있다고 생각 합니다,

 

6. 이러한 관점에서 한국교회 새로운 사회적 목회와 생명봉사적 통전선교로서 광양 대광교회와 부천 새롬교회를 비교연구해 보았습니다,

 

새롬교회와 광양 대광교회 이 두 교회를 비교한 입장을 다시 한 번 간단히 부연한다면 이렇다:

1) 두 교회가 한국교회의 개교회 성장에만 올인하는 물량주의적 성장론을 넘어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삼은 점은 비슷하다;

2) 두 교회를 비교할 때 눈에 두드러진 차이점이 두 가지 나타나는데 그 하나는 대광교회의 지역사회 선교는 그 공간이 교회주변으로 집중되어 있고, 새롬교회의 경우는 공간이 4군데로 흩어져 있다

두 번째로 대광교회는 상대적으로 교회의 자족적인 힘으로 지역선교를 감당하는 데 반하여 새롬교회의 지역선교는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와의 의존성과 네트워크가 상대적으로 강한 편이다.

 

이러한 두 가지 특징의 원인은 무엇인가? 대광교회는 중대형 교회로서 교회의 하드웨어와 공간적 물적 인프라가 든든함으로 인해 공간의 교회주변으로서의 집중과 선교의 물적 인적 인프라의 구축에 있어서도 교회 자체의 힘으로도 충분히 선교가 가능하기에 상대적으로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와의 네트워크와 의존성이 약한 반면에,

 

소형교회인 새롬교회는 교회 자체의 물적 인적 자원의 한계로 말이암아 새롬교회의 선교전략을 공간적으로는 지역으로 흩어지는 전략을 택하고 인적 물적 자원은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려 했기에 지역 시민사회와의 네트워크와 의존성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나타난 것이라는 것이 두 교회간 비교의 잠정적 결론이다.

 

생명교회와 생명망 목회로서의 새롬교회 목회의 특성

 

도시 마을교회를 추구하는 새롬교회는 몇 가지 목회의 특성을 갖고 있다.

 

첫째,마을과 지역사회를 강조한 생명목회로 생명망을 짜는 목회이다.

이 생명망 목회의 첫번째 단계는 지역사회를 섬기는 복지선교로 출발한다.

 

둘째,지역과 교회를 잇는 학습생태계를 구성한다.

교회학교와 마을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를 잇는 학습생태계 등이다.

 

셋째,교회 안의 신앙적 생태계와 교회 밖 마을을 문화와 돌봄의 개념으로 묶어

성서교육과 함께 인문학교육과 시민교육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촉진하는

돌봄 문화 생태계이다.

 

넷째,교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기도훈련과 심방제도는 궁극적으로 교인들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봄에는 교인심방,가을에는 지역을 위한 기도와 지역심방을 연결해 지역과 마을을 위해 기도하고 심방하며 복지 교육 문화 생태계 영적 생태계로 종합해 나가는 생명망 목회를 형성해 나간다,.

 

다섯째 생태계를 만드는 교회이냐 동물원을 만드는 교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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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적 교회 // 소셜적 교회 //생명망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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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네트웍 social network.

사회적 경제 social economy.

사회적 기업 social enterprise

사회적 교회 social church

 

그럼, 생명망 목회란 실체가 무엇인가?

이것은 생태계를 말씀드리면서 마을 복지 생태계, 마을 학습 생태계, 문화 생태계라는 것을 전제로 하였는데, 이것을 영적 생태계로 묶는 것입니다.

 

제가 하는 시도는 봄에는 교회를 심방을 하고 가을에는 지역 심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인들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목사를 교회의 목사가 아니라 마을의 목사로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교인들의 의식이 성숙되어야 합니다. 도서관이나 공부방 등 복지로 지역사회를 들어가는 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 권사님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지역 영혼 개발하고 심방할 수 있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 교인들과 지역 기도팀으로 심방과 지역 문제를 기도로 하면서 지역 사회로 들어가는 것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처럼 생명망 목회는 추락하는 사람들을 받아내고 치유하고 영적 돌봄으로 묶는 것이라고 봅니다.

 

작년부터 심방을 시작했고, 2차로 기도팀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생명망 목회를 하기 위해서는 복지생태계, 학습생태계 등의 전제들이 구축이 되고 심방과 기도망을 짜 기도하는 영적인 능력을 가지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7. 결론; 지금의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는 생명 교회와 생명망 목회의 의미

 

작년에 저희교회는 25주년을 맞이하여 “마을이 꿈을 꾸면 도시가 춤을 춘다”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그런데 2012년을 맞이하며 세계 곳곳을 1; 99의 양극화 속에서 극단적인 경쟁사회를 넘어 서자는 협동과 우애의 정신이 강조되고 이러한 새로운 사회의 상상력으로 서울시의 핵심 행정 목표가 마을 만들기가 되고 올해가 유엔이 정한 협동조합의 해로 선정되는등 어느때 보다 협동과 우애에 기초한 마을만들기가 강조되는 시점에 서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약대동은 10여년 전부터 이미 마을만들기가 시작되었고

최근에는 마을 인문학을 기초로 협동조합 배움터가 열려오던 바

올해 새롬교회 26주년을 맞이하여 “마을만들기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그리고 사회적 자본”이 만나는 고리를 만드는 길이 오늘 교회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하여 특별히 새롬교회 25주년에는 교인들이 부천시민사회를 초청하여 머리를 맞대고 이 일을 의논하고 마을 속에서 협동적 삶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높이는 잔치를 벌이고사 합니다,

 

저도 수요 인문학 까페 성서 아카데미 협동조합 배움터등 학습 소모임과

마을 만들기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을 통하여 그동안 지역사회가 화폐적 자본에 의해 움직여 왔다면 앞으로는 지역사회는 신뢰를 중심으로한 사회적 자본을 중심으로 만드어져 나가는 마을과 지역사회에 대한 꿈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협동조합을 기반으롷한 마을 까페의 계획과

마을의 복지 학습과 문화 생태계를 만들고

그것에 기초해서 마을만들기와 협동조합이라는 마을의 자립적인 새로운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이 생명 교회와 새명망 목회로서의 새롬 교회의 꿈입니다,

 

결론 :교회 = 화페자본을 넘기위해 사회적 자본 + 창조자본을 기반으로한

                  사회적 기업 그리고 협동조합에 기초한 마을만들기를 펼친다,

마을만들기와 협동운동으로 사회적 자본을 만들어 내자!

 

1. 마을만들기 2. 협동 조합 운동

3.사회적 자본 교회 = 세상의 맘몬 물신인 화폐자본을 넘어서 =

사회적 자본 + 창조자본 = (지식+감성)×상상력을 기반으로한 사회적 기업 그리고 협동조합에 기초한 마을만들기를 펼친다,

 

 

결론: 지역에큐메니즘에 기초한 지역사회 생명망 목회와 교회 : 개 교회 목회를 넘어 마을의 생명망을 짜는 생명 목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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