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등 사회문제를 주제로 삼아 a4 한장분량으로 쎄게 나오셨습니다, 두 친구 다 부천의 청년동아리에서 기후 문제에 대해 이미 상당한 공부와 고민이 있는 청년들이었습니다, 엄구역장님의 자신의 글쓰기로 자기 소개를 하셨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방통대에서 이미 디지털 미디어라는 주제로 학사과정을 마치셨더라고요, 마을 미디어 학당에 꼭 필요한 인재가 참여하시는 것 이었습니다, 유나님은 문예창작학과 출신으로서 부동산 문제를 다루는 글을 쓰셨는대도 그 글에서 문체가 서사을 띠고 흐르는 느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연두님은 심리학도 출신인데 기후위기에 대한 공동체의 대안을 찿고 있었습니다, 이런 친구들과 함께 글을쓰고 미디어를 공부할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