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피리를 불면 함께 춤추고 싶었다

에큐메니칼 신학생 국내 훈련 약대동 마을 만들기 탐방오다!!.이제 신학생 선교 훈련 마을 현장에서 시작된다예장뉴스 | 보도국승인 2014.01.19 06:48:37 에큐메니칼 신학생 국내 훈련 약대동 마을 만들기 탐방오다!!. NCCK 교육훈련원 주최 제9차 에큐메니칼신학생 국내훈련이 약대동에서 실시되다. ○ 취지와 목적□ 에큐메니칼 신학생 국내훈련은 국내의 선교현장 탐방을 통하여 우리 사회의 이웃들이 당면한 문제를 인식하고, 사회선교실천의 현장을 몸으로 경험하는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 이번 국내훈련은 신학생들이, WCC 제10차 총회 ‘마당’에서 전시된 국내의 모범적인 선교적 지역교회들을 직접 탐방합니다. 이 교회들은 하나님의 선교에 근거하여, 교회와 지역사회의 균형적인 발전을 이끌고, 개교회주의를 ..

그와 함께 춤을... 2014. 1. 21. 06:51

wcc 세계교회협의회 제 10차 부산 총회 참관기 WCC 총회. 참석위해. 부산에 도착하여. 바다가 보이는. 까페에서 커피와 빵한조각으로. 아침을. 시작하며 오늘. WCC 취재를. 구상. 합니다. 부산. 벡스코 에. 도착하면. 다시. 사진. 올리겠습니다. 샬롬 wcc 세계 에큐메니칼 운동이란 무엇인가? '에큐메니칼'(Ecumenical)이란 용어는 헬라어 '오이쿠메네'(οικουμενη, oikumene)에서 나왔다. 오이쿠메네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온누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초대 교부 오리겐은 여기에 새로운 의미를 더 부가해서 오이쿠메네는 '새로운 세계, 새로운 인류로서의 교회'를 의미한다고 말한니다.그래서 사도신경에는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사오며"라는 고백이 있고 니케아 ..

도시가 춤을 춘다. 2014. 1. 21. 06:48

부천 마을 만들기 활성화 100분 마을 콘서트|자유로운글2013.10.08 20:47|수정|삭제아름다운 마을(wewinwin)http://cafe.naver.com/saeromhumanity/596 부천 마을 만들기 활성화 100분 마을 토크 콘서트 인사말씀 부천마을만들기 네트워크 위원장 (약대동 마을만들기 부천 새롬 교회 이원돈 목사) 바야흐로 마을 만들기의 시대입니다,우리 부천에서는 2002년도에 마을마다 놀이터가 있듯이 마을에 작은 도서관을 만들자고 하던 부천의 민관 파트너쉽인 푸른부천 21 시절부터 아마 마을 만들기가 시작되어지금 15-16개의 작은 마을 도서관이 세워져 전국적인 모델이 되었던 경험이 있고 아엠에프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세워진 지역 아동센타가 지금 60개나 되어지금 부천의 마을 마을..

마을이 꿈을 꾸면.. 2013. 10. 9. 01:58

신 자본주의가 모든 가치와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지고 있는 요즘.협동의 정신이 다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협동조합은 누구 한 사람이 소유하고 무한독식구조로 회사나 조직이 움직여가는것이 아니라,함께 공유하는 체계를 갖추고 지역사회에도 공헌하는 회사나 조직으로 만들어가고자하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시작할 수는 없겠지요.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해서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꿈꿔갑시다~!! -------------------------------------------------------------------------------------------- 담쟁이숲아카데미 정기강좌#1. 우리도 해보자! 1. 왜 협동조합인가? (김홍섭교수)2. ..

마을이 꿈을 꾸면.. 2013. 9. 11. 23:52

이웃과 함께하는 도시 교회 이름 뉴스앤 조이 이메일 관련사이트 이웃과 함께하는 도시 교회 ■ 책 소개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 기자로 교계 현장을 뛰어다니며 가슴에 품은 화두는 '교회가 뭘까'였습니다. 분쟁에 휩싸이고 사회 법정을 들락날락하는 교회들, 부정부패가 만연한 교단들, 질 낮은 교육으로 싸구려 목회자를 양산하는 신학교들을 취재하며 늘 품었던 질문입니다. 침몰하는 속도가 더 빨라진 한국교회를 다들 걱정합니다. '이러다가 다 죽는다',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하면서. 혀끝에서 끝나는 개혁과 갱신이 아니라, 몸으로 진정한 교회 됨을 보여주는 교회를 찾아가 보고 싶었습니다. 마을에 뿌리내리고 이웃을 섬기며 화평하게 살아가는 교회 10곳을 지난 6개월간 순례했습니다. … 성서 속 부름받은 공동체의 모습을..

그와 함께 춤을... 2013. 9. 11. 23:35

[제목] [희망, 건강한 한국교회] “이원돈 목사(새롬교회)” 조회수 65날짜2013-08-29 경기도 부천시 약대동에는 섬김을 통해 마을 주민들을 하나로 만드는 교회가 있다. 바로 이원돈 목사가 시무하는 새롬교회. 매일 오후마다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는 사진 강좌는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좌에 참여하는 모두가 열정적으로 임하여 새로운 취미로 인해 삶에 큰 활력을 얻었다는데.. 미디어 교육외에도 한글교실, 춤교실 등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987년 당시, 이원돈 목사가 지역의 아이들을 돌보기 위해 어린이집을 만들면서부터 시작된 사역은 어르신을 위한 강좌를 비롯해 청소년 도서관, 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역으로까지 이어져 마을 구석구석 가득한 생기를 불어 넣고..

마을이 꿈을 꾸면.. 2013. 9. 3. 00:23

약대동 ‘꼽사리영화제’ 열리던 날지난 19일 주민이 직접 만든 영화 8편 상영 등 다채롭게 펼쳐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가 한창인 지난 19일 약대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약대동 꼽사리영화제’가 열렸다. 영화제 규모는 PiFan과 견줄 수 없을만큼 작았지만, 참가자들과 이를 즐기는 주민들의 열정만은 PiFan 못지 않았다. 특히 이날 오후 7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는 PiFan 못지 않은 열기와 호응을 얻으며 이뤄졌다. 마을영화 제작 감독 및 배우들이 인터뷰 후 각 팀이 춤을 추거나, 손을 흔드는 등 색깔을 살려 입장을 시작하자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이어진 김만수 부천시장, 손숙미 새누리당 원미을당협위원장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쑥스럽게 양쪽에 늘어선 자원봉사자들과 악수를 하며 입장한 김 ..

마을이 꿈을 꾸면.. 2013. 8. 11. 01:46

제목 : 학술발표회: 마을 만들기와 생명선교출처 : http://minihp.cyworld.com/svcs/Image.cy/One/456320... 원본 출처로 가기 정보 : 580*4350 | 721kb내용 :...목사 (장성 백운교회)09:50~10:10 토론제목: 한국교회 생태계에서 생명마을 만들기와 생명망 목회10:10~10:40 발표: 이원돈 목사 (부천 새롬교회)10:40해당 이미지의 출처는 http://minihp.cyworld.com/svcs/Image.cy/One/456320... 입니다. 저작권 관련 문의는 해당 사이트로 해 주시고. 해당 이미지를 저작권자와 협의없이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신나는 미션 2013. 7. 4.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