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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세대 대화 채플 (동영상)

소개 2016년 1학기 대화채플(또 다른 목회자의 길)로 부천새롬교회 이원돈 목사를 모시고 현대사회에서 목회자로써 걸어가야할 길과 젊은이들이 공동체와 어떻게 함께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교목실 이지혜 전도사입니다. 연세대학교 홈페이지에 대화채플 영상이 기재되었습니다 http://www.yonsei.ac.kr/ocx/movie_search.jsp?mode=view&mv_seq=20160630140944254054 == 방금전 연대 교목실에서 지난달 연대 대화 채플 영상이완성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대화식으로 새롬 교회가 30년을 어떻게 지내왔는가를 나누었습니다, 약대동 지역에서의 새롬의 30년이 궁금하신 분들의 일독을 바랍니다, 샬롬!! == 헬조선의..

신나는 미션 2016. 7. 1. 18:59

마을은 이야기이다

마을은 이야기이고 마을에는 이야기 꾼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모여야 마을에 축제가 생기고 마을의 이야기가 모여 마을 잔치가 생겨야 비로서 마을 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즈음 전국적으로 마을 만들기 하는 곳 마다 스토리텔링(이야기)이라는 이야기를 모으고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 꾼들이 등장하는 그야말로 스토리텔링(이야기)의 전성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을과 도시를 만들어 나갈 때 삽질과 토톡을 일삼는 일 보다 먼져 마을 단위로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마을 카페와 같은 마을의 이야기의 공론장이 만들어져야 하고 이곳에서 마을의 이야기가 모아지고 생산되어야 비로서 제대로된 마을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최근 부천의 협동조합 신문 콩나물 신문에서 한도운 편집위원장님이 ..

마을이 꿈을 꾸면.. 2016. 6. 30. 14:35

생명과 협동으로 나아가는 마을교회 이야기: 신앙세계 기사

생명과 협동으로 나아가는 마을교회 이야기: = 신앙세계 김도형 기자 (신앙세계 기사) = 한국에는 무척이나 교회가 많다.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에는 어김없이 교회가 있다. 그래서 교회는 한국 사회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너무나 친숙한 곳이다. 한국 선교 130년만에 얻은 결과라고 생각할 때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 한국전쟁과 산업화, 민주화 등의 한국사 속에서 교회는 지역사회와 너무나 친밀하게 자신의 역할을 해 왔다. 그러나 어느 순간 교회는 스스로 울타리를 치고 안주하며, 그들만의 리그에 익숙해지고 말았다. 일반적인 의미에서 공동체성이 강했던 시골교회에서 개인이 강조되고 우선되는 도시교회로 변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이제 마을의 구심점이라기보다는 폐쇄적인..

그와 함께 춤을... 2016. 6. 29. 13:01

새롬 교회 지역 선교 30주년 잔치

신나는 미션 2016. 6. 27. 22:02

약대 마을의 ‘해골동산’ 그 의미도 새롭다

http://www.kong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597 약대 마을의 ‘해골동산’ 그 의미도 새롭다 큰 이미지 보기 ▲ 해골동산 산자락에 지어진 약대 옛집 ‘소개미들’은 어디에 있었나? 한다리가 생기기 전에는 작은 나룻배로 굴포천을 건너야 했기에 소개(小浦)가 있었다. 뒤에 붙은 ‘미’는 산이라는 뜻이다. ‘미, 뫼, 메’가 산을 일컫는 말이기 때문이다. 미가 물을 지칭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부천에선 멀미, 상살미, 시르미 등을 종합해 볼 때 산을 지칭하는 것이 맞다. 이 소개미는 붕어마루산과 같은 산으로 도당공단, 내리공단 전체를 아우르는 것을 보면 수량이 풍부했음을 알 수 있다. 약대나 내리, 시우물 사람들은 소개미가 위쪽에 있고, 붕어마루가 아래쪽에 위치해..

마을이 꿈을 꾸면.. 2016. 6. 14.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