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약대동 도시농부들 한약찌꺼기 얻어다가 마을 카페 달토 옆마당에 흙과 뒤섞었습니다.
오늘 약대동 도시농부들 삼화한의원(박종훈 원장)서 한약찌꺼기 얻어다가 마을 카페 달토 옆마당에 흙과 뒤섞었습니다, 한약찌꺼기가 옥토를.만들어 줄것 같네요. 한약먹고 자란 농작물들의 싱싱함이 상상이 가네요.(오늘 맹활약한 김미용 도시농부왈 )== 목사님께서 삼화한의원에 가셔서 한약찌꺼기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때맞춰 김미용 회원님께서 오셔서 같이 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함께 뒷터에 약초를 흙과 함께 섞어서 묻어둠 카페 이승훈 대표께서 또 한몫 해 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끝나고 은빛날개 에서 칼국수로 맛난 저녁을 같이 먹으며 대화를 나눴고 나누던중 4월중에는 모종도 해야하고 그 어간에 비가오면 보약으로 숙성될 거름도 잘 될터이니 4월 어느 토요일날은 우리 회원들이 모여서 간단한 의논도 해야하지 않을까 얘..
마을이 꿈을 꾸면..
2020. 3. 20.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