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운동의 방향을 열어준 수로보니게 여인 [막 7:24~30]
예수운동의 방향을 열어준 수로보니게 여인 [막 7:24~30] 1 오늘 우리의 본문은 유대인 오병이어 급식현장과 이방인 7병이어 급식현장 사이에 수르보니게 여인의 딸의 치유사건 입니다, 예수님이 페르키아 지역에서 한 곳에서 잠시 쉼을 쉴때에 이 지역 귀족여인이 딸을 고치기 위해 등장 합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은 예수 앞에 무릎을 꿇고,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주여 저를 도우소서”(26절).라고 간청합니다. 이 이방여인은 예수를 통해 아픈 딸을 살릴 수 있는 길을 발견한 것입니다, 자기는 온데간데 없는 것처럼 필사적으로 매달린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엄청 의외의 아주 잔인한 답을 하십니다, 예수 :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
그와 함께 춤을...
2020. 2. 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