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허춘중 선교사 사역지 방문 보고 설교: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시편 133편)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시 133:1)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지난 한주는 부천 노회 세게선교부장의 자격으로 치앙마이 허춘중 선교사의 사역을 돌아보고 위로하고 격려하고 돌아온 한주간이었습니다, 사역지를 돌아보며 선교사란 누구인가 우리는 왜 이곳에 모여있는가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한주간이었습니다, 선교사란 가장 특징은 하나님이 가라는 곳을 가는 사람입니다, 이것은 이 세상을 논리와는 참으로 다른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고 싶은곳 하고 싶은 일만하며 삽니다, 그러나 선교사는 하나님이 가라는 곳에 가는 사람입니다, 지난번 교역자 수련회때 임선교사님께 언제 다시 선교 나가십니까하고 묻자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곳이면 어디든지 갈것이라고 하십니다, 이 지점에서 바로 기독교가 ..
신나는 미션
2010. 9. 5.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