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제자들의 항해와 바리새의 누룩 (막 8:14~21) = 부천 새롬 교회 주일 말씀 (3월 14일)=
https://youtu.be/Uiu3hPnz8Vk 예수님은 마을 선교를 하던 중 종종 갈릴리 호수길을 횡단하여 이방 땅으로 건너가는 횡단 여행을감행하셨습니다(막 4; 35-39). 갈릴리의 호수 저편은 저 이방인이 살고 있는 게라사, 그리고 두로, 시돈 등 이방 땅으로 친숙한 유대인들이 사는 곳이 아닌 바로 낯선 땅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제 그리로 가자고 재촉하고 계신 것이다. 이처럼 바다를 건너 이방 땅으로 넘어갈 때 거기에는 반드시 풍랑을 만날 것 입니다. 성서는 그 풍랑이 배가 뒤집어질 정도라고 했습니다. 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공포와 당황함을 주는 이러한 횡단 여행을 시도하셨을까? 1. 예수님과의 항해의 신남과 흥분 =저 건너편으로 건너가자!!= 안식일에 손이 마른자의 손이펴지자 예수..
그와 함께 춤을...
2021. 3. 13.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