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셋집에서 모든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행28:24-31) = = 부천 새롬교회 11월 3일 주일 말씀=
“자기 셋집에서 모든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행28:24-31)https://youtu.be/R-bEEfrH40A?si=uyxPozmgSSv-R6nA 바울의 로마로 가는 여정에 만나 풍파와 파선바울의 원래 계획이 예루살렘을 갔다가 로마로 가는 것이었는데 당시 세계의 중심인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로마를 통해 땅끝인 서바나로가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예루살렘 교회를 위한 헌금을 전달하러 왔다가.예루살렘에서 체포된 이후 2년 동안 가이사랴에 구금되었다가 베드로 총독 앞에서 로마 황제에게 상소함으로써 비로소 로마로 가게 된 것입니다. 바울이 그토록 염원하던 로마 여행은 A.D. 60년 가을 무렵에 시작되었다.비록 죄수의 신분이었지만 로마 백부장 율리오의 호위를 받으며 로마로 향했습니다 ..
그와 함께 춤을...
2024. 11. 2.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