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의 교회 방향성을 생각한다"라는 주제의 서울 평안교회 말씀 사경회에 주일 말씀을 전하고 왔습니다 .
" 온 동네가 문 앞에 모였더라 ” (마가 1:33) = 예수님과 초대교회의 마을 목회와 마을 선교의 실재 =(7월19일 서울 평안교회 주일설교 ) https://www.youtube.com/watch?v=Z1BrhvSBBZw 1. 온동네가 마을에 모였더라!! 예수님의 마을 사역의 출발은 회당에서 마을 한복판에 있는 베드로의 장모의 집으로 나오면서 시작이 됩니다, 장모의 화병을 고치자 온동네가 베드로의 장모의 집앞에 모이고 예수님은 밤새도록 각색병 걸린사람을 치유함으로 그 장모의 집앞이 마을의 치유 캠프가 되기 시작합니다.(마가 1:33) 2. 그 다음 장면에는 바로 알패오의 아들 레위의 집 앞마당에서 밥상을 펼치는 장면이 나옵니다, 세리의 집 앞마당에서 밥상캠프가 열리자 회당사람이 나와 예수님께 당신은..
그와 함께 춤을...
2020. 7. 19.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