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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도시 목회 네트워크 = 인천 더함 교회 부천 새롬교회 편

마을이 꿈을 꾸면..

by 아름다운 마을 2011. 10. 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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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 진영에서 여러 활동을 해 오신 이진오 목사님이 인천에서 지역교회를 시작하셨다고 하여 잠시 들러봤습니다. 그의 열정과 패기만큼 시작부터 아주 잘 준비된 모습이었습니다. 인천 지역에서 새로운 교회운동을 시작하려고 하시고 여러 네트워크를 형성 중이라고 합니다. 인천 지역에 계신 분들은 한번씩 들러 보시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성석환

 



 


 

복음주의 진영에서 여러 활동을 해 오신 이진오 목사님이 인천에서 지역교회를 시작하셨다고 하여 잠시 들러봤습니다. 그의 열정과 패기만큼 시작부터 ...아주 잘 준비된 모습이었습니다. 인천 지역에서 새로운 교회운동을 시작하려고 하시고 여러 네트워크를 형성 중이라고 합니다. 인천 지역에 계신 분들은 한번씩 들러 보시기를 바랍니다. 더 보기


 

 

석환posted to도시공동체연구소

인천이 참 어려운 지역인데.... 잘 버텨 주시길..




20여년을 가난한 약대동에서 새롬교회를 목회하시던 이원돈목사님께서 신뢰와 믿음이라는 사회적 자본으로 밑천으로 지역의 복지를 위한 여러 콘텐츠를 개발하고 창조적으로 네트워크하여 매우 모범적으로 전개하고 계십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꼭 한번씩 다녀오시기를 바랍니다.


 




 




성석환 약대가족도서관인데, 방과후에 퇴임하신 교장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한문를 가르치고 계셨습니다. 지역의 은퇴자들을 활용한 방과후 학교입니다.


성석환 이원돈 목사님께서 전체적인 콘텐츠에 대해 PPT로 설명해 주고 계십니다.



도시공동체연구소부천새롬교회에서 모인 창조적도시목회네트워크..... 약대주민센터에 있는 도서관에서 담소 중.. 새롬교회가 시에서 위탁운영하는 도서관입니다...


성석환 다이아몬드 미션이라 이름 붙여진 사역들이 이 교회의 지역공동체 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 야구하듯이 그럴 듯하게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성석환 이곳에서 교회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각 지역에 맞게 소박하지만 실제로 지역의 필요에 응답하는 것이 지역교회의 존재의 의미일 것입니다.




석환 ‎80년대 당시에는 부천에 어린이집이 없어서 교회가 땅과 지하건물을 가지고 있을 때 시에서 이 윗건물을 어린이집으로 지었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관의 지원을 받기가 점점 어려워질텐데요, 좋은 대안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http://cafe.naver.com/saeromhumanity/355

http://cafe.naver.com/saeromhumanity/368


http://cafe.naver.com/saeromhumanity/371





성석환 실제로 지역을 답사하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를 모두 밝아보고 있습니다. 이 작은 지역에 교회가 소망이 되고 있었습니다.




오는 10월 12일 "영화와 인문학" 이라는
주제의 첫 강연회로

인천 시민방송 김대영 피디님을 모시고

'김대영 피디와 함께 하는 영상이야기"라는 강연회

새롬교회에서 7시부터 열립니다.

약대 가족도서관에 6시에 오시면
">
함께 추어탕 한그릇 드시고

교회로 이동하셔서 7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날 4-5명의 마을 영상팀 참여자가
오신다고 하였으니

강의 마무리할 무렵 마을 영상팀
강의 계획도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10월 12일날 6시에 가족도서관에서 뵈어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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