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고, 아침 이미숙 간호사님과 함께 하는 약대동 건강 교실이 있은후 오랫만에 임종한 교수님을 모시고 약대동 건강 마을을 위한 건강리더들의 역활에 대한 좌담회가 있었는데, 약대동 마을을 중심으로 형성된 간호사님들, 복지사님들, 건강리더님들이 모두 모이셨습니다. 감사 하고 !! 홧팅 약대동 입니다.
건강교실 시간에 이미숙 간호사님의 어르신들 건강 체크 모습
약대동 건강리더 교육 이후 오랫만에 임종한 교수님을 모시고 건강 마을을 위한 건강리더들의 역활에 대한 좌담회가 있었습니다, 이날 약대동 마을을 중심으로 형성된 간호사님들, 복지사님들, 건강리더님들이 모두 모이셨습니다, 감사
임 교수는 이제 교회 모델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모이는 교회에서 지역사회 공동체의 위기, 생태계 위기를 극복하는 선교와 돌봄의 교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부마협은 함께하는 5개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 축제를 준비 중이다. 아울러 건강 사업, 돌봄 리더와 건강 리더 양육 프로그램 공유, 어르신 돌봄을 위한 다양한 기획을 검토 중에 있다. 특히 초대 이사장 이원돈 목사는 심방과 어르신 건강 케어를 접목한 사역을 진행 중인데, 목회자와 간호사가 함께 심방을 돌며 마을 노인들의 영적, 육적 건강을 돌보는 사역이다.부마협은 향후 전국 240개 시군구에 마을목회협동조합을 세워 공동체를 지키고 가꿔나가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염원해 주신 가운데 오늘 돌봄마실 두가정 잘 마쳤습니다
두가정다 오세향선생님 계실때 잘가르쳐 주셨다며 공부 하는게 소원 이었는데 이제는 글도 알고 뭐 특별한 소원은 없으시다면서도 여행은 어디든 가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한가정은 목사님께서 함께 오셔서 감사 하시다며 아버님도 함께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한가정은 혼자 사시는 분인데 동양화 공부를 하고 계셨습니다 ^^
코로나 3년동안 한번도 가보지 못 한 여행 내년 따듯해지면 한번 갈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교우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 합니다.
함께 해 주신 목사님,이미숙 간호사님, 이은주1집사님, 정소영 샘 감사 합니다
남은시간 행복하고 평안하게 보내시길요~~
이미숙 간호사님이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리신 글과 사진 입니다. =
: 이원돈 목사님과 건강리더들과 함께 두 어르신댁을 찾아 건강체크도 해드리고, 예배도 드리고, 말벗도 해드리는 돌봄을 위한 가정방문을 했다.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시도이고 널리 확대해 나가야 할 블루오션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을공동체가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것이 뿌듯하다.===
==== 이미숙 간호사님이 약대동 마을에서 건강 교실도 열어주시고, 돌봄 마실도 함께 다녀주셔 서 너무 큰 힘이 됩니다,
생명이 죽어가는 위기의 시대에 마을로 부터 생명 돌봄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 보아요. 이미숙 간호사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