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동 돌봄 마실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약대동 돌봄 마실의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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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봄마실 오늘 기도해 주신 가운데 두가정 의 돌봄마실 을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수고해주신 목사님,조민자님,정소영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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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정소영 님은 화욜 한글교실에도 보조교사로 자원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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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동 돌봄 마실에서 어르신들에게

허리 스트레칭 운동을 몸소 보여주시는 정소영 선생님...

한분은 약대동 귀가 어두워서 남에게 피해가 될까봐 한글교실을 못 나가고 계셨다고 하시고 또 한분은 삼정동 분으로 세대공감 까지 걷는게 힘 들어서 못 나오신다고 하셨습니다

두분다 아무곳이나 여행 한번 꼭 해보고 싶다는 말씀 해 주셔서 내년 봄에는 꼭 함께 가실수 있도록 노력 해 보겠다며 소원으로 기도 하자고 했답니다 우리 교우들도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김현자 권사: 새롬교회 심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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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어른신들이 사시는 곳곳을 아시고, 또한 사정과 사연을 아시는 김현자 권사님을 따라 약대동 돌봄 마실 첫 시간에 참여해 보면서 이 길이 바로 교회가 나서야 할 생명의 길임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또 돌봄 마실의 길에 함께 동행해 주신 약대동 부녀 회장이신 조민자 선생님과 또 처음으로 약대동 마을 사역에 참여하면서 이제 화요일 한글 교실에 참여를 약속에 주신 정소영 선생님께도 많은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어르신 집을 방문할때 마다 간단한 선물들을 준비했는데 김현자 권사님께서 최근 정상훈 , 김종규, 한상기 형제등 새롬 출신 동창등이 후원을 해 주어서 선물이 가능하시다는 말씀을 듣고 감사의 말씀을 함께 전하며 이제 3주에 걸쳐 진행될 돌봄마실에 함께 응원하고, 기도하며, 합하여 선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이 기도드립니다, 샬롬!!(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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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isaerom/1152

11월 6일 돌봄마실의 첫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