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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와 함께 한 무주 마을 공동체 탐방 여행

마을이 꿈을 꾸면..

by 아름다운 마을 2024. 7. 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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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 첫 여행 이무흔 선생님이 계신 무주의 푸른꿈 고등학교,     만나 작은도서관과 지역아동센타에 다녀오다!!

출처: https://beautifulcomunity.tistory.com/entry/2024-신년-첫-여행-이무흔-선생님이-계신-무안의-푸른꿈-고등학교-만나-작은도서관과-지역아동센타에-다녀오다 

 

2024 신년 첫 여행 이무흔 선생님이 계신 무주의 푸른꿈 고등학교, 만나 작은도서관과 지역아

이무흔 선생님과 첫 만남의 장소는 이선생님이 현재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푸른꿈 고등학교로 대안학교이다. 이무흔 선생님은 현재 푸른꿈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2024 신년 마을 목회와 마을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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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년 여행을 이무흔 장로님이 계신 무주에 다녀오면서 , 여름경 옆지기와 함께 다시 들르겠다고 했습니다.  약속한  6월 30에 장마비가 쏟아졌지만  기상예배를 보니 우리가 떠나는 시간 부터 비가 그친다고 하여 용기를 내어 출발했습니다. 다행히 여행 내내 비가 소강상태이어서 무사히 아름다운 여행을 마칠수가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마을 입구 초입에 들어서면 있는 마치 부천 약대동 마을에 있는 느낌이 든다.,

  약대동 마을처럼  이곳에서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타가 있고, 최근 이무흔 장로님과 갈릴리 신학교에서 만나서 자주 이야기하게된 마을목회와 마을 대학 이야기가 어느덧 돌봄마을 이야기까지 흘러 들어가고 있다

출처: https://beautifulcomunity.tistory.com/entry/2024-신년-첫-여행-이무흔-선생님이-계신-무안의-푸른꿈-고등학교-만나-작은도서관과-지역아동센타에-다녀오다 [그가 피리를 불면 함께 춤추고 싶었다:티스토리]

    무주   만나 작은 도서관

 

만나 지역아동센타 옆 한뻠의 꿈 도자기 실  

무주 푸른꿈  학교를 세우신 김경남 목사님 기념관

이무흔 선생님의 푸른꿈 고등학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 성남의 주민교회와 이해학 목사님과 그리고 본인의 고향인  성남의 태평동과  야학 이야기등의 서사가 흐르는데 ,초기 기독 학생운동(kscf)의 선배로서 기독 민주화 운동의 큰 역활을 감당한 김경남 목사님은 이곳 푸른꿈 고등학교 초대 교장 선생님으로서 

이곳 무주에  기념도서관이 세워져 그 서사가 아름 답게 열매를 맺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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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목사님

  28살 이무흔 청년을 이곳 무주로 불러주신  허병섭 목사님이

이무흔 청년을 부르던 당시에   허병섭 목사님이 사신던 집을 찾아서 !!

무주 푸른 꿈 학교 사회적 연대 경제 동아리 탐방

 

 28살 청춘의 나이에 이곳 무주에 내려와, 30년 가까이 무주에  고등학교 선생을 하면서, 거의 혼자서 마을도서관과 지역아동센타를 세우느라고, 너무 바빠서 공부할 시간도 없었는데, 지난번  "사회적연대 마을대학" 수업을 통해 이론적 기반을 나름 정리할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신 이야기를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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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마을 목회를 위한 2차 강릉여행!!

1. 지난번 커리큘럼 조정문제와 이번 "마을목회와 협동조합 강좌"    신설 후     박남수 교수님의 소감과 평가2. 그리고 양주에서의 여름 모임과 박남수 목사님     명예 박사학위 수여 (7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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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때에는 마을을 둘러 보고 함께 저녁 식사를 나눈면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통합 돌봄마을 이야기와 이번 가을학기에 갈릴리 신학교에서 "통합돌봄 시대의 돌봄교회와 돌봄마을"이 준비중에 있다는 소식도 나누고 왔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한 안내로 수고해 주신 이무흔  장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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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협력하여 마을 통합 돌봄 토론회 개최

공공정책개발원 주최로 전국에 동단위로 통합돌봄조직을 구축하기위한 실무작업에 착수했습니다.​장소: 신생명나무교회일시: 2024년 6월 27일 오후 2~5시사회 장헌일 회장 (신생명나무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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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부 마을 여행의 숙소는 2024 신년에 무주 푸른 학교 여행을 했을때 이용한 데미샘 자연휴양림으로 정했는데 휴양림의 이름의 의미는 산의 중턱에 <데미샘>이라는 샘이 있는데 이 샘이 바로 섬진강의  발원지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휴지와 비누 이외에 모든것을 여행자들이 가져와야 하는 환경 친화적인 자연휴양림이고, 진양에 위치해서 좀 외진 느낌은 있지만 무진장 지역 전부를 커버 할수 있는 위치에 있고, 무엇 보다도 전라도가 직접 운영해서 그런지,

1박에 5만원이라 숙박비가 저렴하여 가족과 부부 여행에 강추 합니다!!

전날 폭우가 내렸지만 7월 1일 은  해가 쨍쨍 비치고 있었다. 자동차로 무주 진안 장수(무진장) 일대를 한바퀴 돌고 신동엽 시인의 금강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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