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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동 가을 문화 소축제와 최동석 문예학당 회원 대상 소식!!

마을이 꿈을 꾸면..

by 아름다운 마을 2022. 9. 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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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동 가을 문화 소축제를 한창 준비하고 있는 동안

기쁜 소식이들려와서 소식 전합니다. 우리 약대동 문예학당 최동석 회원이 감독으로 있는 '부천시소리낭송회'가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청마 유치환 시극경연대회」에서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작품으로 영광의 대상을 차지했다는 소식입니다.

 
 

부천시소리낭송회,'제15회 청마 유치환 시극대회' 대상 수상

[부천타임즈:양주승 대표기자] '부천시소리낭송회'가 경남 거제시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청마 유치환 시극경연대회」에서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작품으로 영광의 대상을 차지해 상장과

m.bucheontimes.com

저는 수상 소식 들으며 이 장면이 생각났어요. 언젠가 최감독님이 공모전에 작품 프로포절 쓰면서 "펜더믹을 헤쳐나가는데 에술은 도대체 무슨 쓸모가 있으까?"하는 질문에서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는 장문을 글을 올리셔서 야! 마을 문화 예술인 프로젝트가 가능하다는 꿈을 꾸고 제가 부활절 설교 시간 파워포인트로 설명도 하고 제 책에도 소개 했는데 ( '코로나19 문명 전환기의 생명망 목회와 돌봄 마을' p261-262 )

 

 

약대동 문화 예술인들이 최감독님 글처럼 크게 성장을 하고 있으니 감사하고 이번에 최감독님은 연습으로 너무 바쁘니 약대동 마을 가을 소 문화 축제는 우리가 책임을 지면서 마을 돌봄 문화 르네상스 시대를 함께 열어 갑시다,

그리고 " 우리 모두 약대동 마을 문화 예술인들의 이 초기 정신과 "문예학당의 초기 이 정신을 늘 기억하며 살아 갑시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홧팅!!= (굿)

 

이 대목에서 약대동 문에학당과 세대공감에 대해 애정이 묻어있는 최감독님의 불후의 명작을 다시 소개 합니다  " 우리 모두 약대동 마을 문화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이  "문예학당의 초기 이 정신과 세대공감 건물을 함께 만들낸 이 연대의 정신을 늘 기억하며 살아 갑시다. 감사!! ,https://youtu.be/XINEUpSxUjg

 

https://youtube.com/shorts/SS0aIitjeeY?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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