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사회적 기업 팀 전주 한옥마을 도착
곳곳에 아시아 사회적 기업 포럼 연수막이 있었고 전주 한옥마을은 아시아 대회를 개최하기에는 부족합이 없는
독특한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에코백에 선물도 나누어 주었다,
식사시간에는 문화적 사회적 기업 팀의 우아한 공연이 있었고....
대회 행사 기간의 식사와 간식은 우리 사회적 기업들에 의해서 제공되어 졌다,
가장 마음속에 와 닿은 이야기는 사회적 기업은 시장의 실패와 정부의 실패를 넘어서는 그 경계선에 서 있어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일뿐 아니나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이를위해 혁신적으로 창의적인 사회적 기업팀의 육성뿐 아니라 새로운 공정한 윤리의식을 가진 사회적 소비자층이 형성되어야 하다는 이야기가 내 마을속에는 정리가 되었다,.
세미나 후 본격적인 한옥 마을 투어에 나서다.
한옥을 이용한 각종 부스가 재미있었고 ....
한옥을 활용한 각 나라의 부스는 의외로 이색적인 국제 행사의 맛을 내었다,
한옥의 맛은 무엇보다고 소박하고 아지자기한 집과 곡선과 골목 들이다, 이것은 다른 도시가 흉내내기 힘들 것이다,,,,
각 나라의 다양한 사회적 기업의 활동과 작고 재미있는 물건들이 선을 보였다,,,
각 부스에서 이용할수 있는 공짜 음표 티캣이 있어 더욱 신났다,
중간 중간 거리 공연도 있었다...소규모 서브 세미나도 있었다,
저녁 한옥 마을 야경을 어스릉 거리다가 한옥 마을 사거리에 매장을 내신
임실 농부 아저씨를 만나 사회적 기업과 공정 무역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꽃을 피우다.
임실 치즈 아저씨가 일실에 오면 치즈로 만드는 쿠키 떡등 강좌가 있다는 정보를 알려 주셨고.
최재선 목사님은 티벳에 아는 선교사님에게 이 임실 만드는 기술을 전수하여서 공정 무역의 가능성을 타진해고보
우리 아하 체험 마을도 치즈떡과 치즈 쿠키의 가능성에 대해서 들을수 있는 임실농부님의 거리 강연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한옥마을 사거리를 지나치시다가 김은혜 이사님이 찍어 주신것 입니다,감사!!)
한옥 마을의 아침
아침 한옥 마을 산책길을 나서다
아침 산책 길에 만난 한옥마을 골목길 ; 골목안을 마을 만들기의 개념으로 전통 놀이를 재현 해서 인상적이었다,
아침 산책 길에서 만난 전동성당 ; 명동성당과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양식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치유의 숲 편백 산림을 가다 편백 슾 공기마을 입구
편백 치유의 숲 행사는 족욕탕으로 마무리 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부천 사회적 기업 관련 팀들이 숙소인 양사제 앞마당에서 기념 사진을 찍다..)
사회적 생태계의 위기에 봉착한 한국 사회에서 생명망 짜기란? (0) | 2012.07.23 |
---|---|
마을 공동체 생태계와 협동조합 (2012 비영리 경영 컨퍼런스:충남대)잘 다녀왔습니다, (0) | 2012.07.12 |
새롬 교회 25주년 기념 세미나 : 교회 마을만들기 사회적 기업 그리고 협동조합 (0) | 2012.06.11 |
5월 11일 f인천지역 교회네트워크 모임 사진 (0) | 2012.05.11 |
부천 문화 재단에서 모인 약대동 도당동 마을 만들기 (0) | 2012.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