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과천교회에서 마을 선교와 해외 봉사라는 주제로 "여름 단기 해외봉사 4주차 강의"를 요청해 주셔서 작년에 다녀온 사회적기업가 정신에 기초한 영국 bbbc 사역과 전환마을 토트네스 사역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약대동의 필리핀 타클로반 마을 축제의 경험과 이번에 마을 도서관의 경험을 나눌 캄보디아 사역과 약대동 마을 만들기를 사회적 자본과 사회적 기업을 중심으로 나누었습니다,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금교성 목사님이 청년들이 나름 몰입해서 들어주었다고 하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3포 5포로 한없이 위축되는 이 수축시대에 이땅의 청춘들에게 해외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마을 만들기 학습 생태계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등 이제 우리는 새로운 가치로 다르게 살기로 하겠다는 새로운 가치를 전하는 과천교회 세계선교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강의실까지 찾아 오셔서 오랫만에 좋은 대화를 나누어 주신 주현신 담임 목사님께도 깊은 감사들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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