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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대동 통합마을 가는길 (부산장신대 마을 목회 수업 강의)

    2021.10.25 by 아름다운 마을

  • “오징어게임 같은 세상 하나님의 은혜로 다르게 살기”(롬3;21-26) =10월 17일 부천 새롬 교회 말씀 =

    2021.10.16 by 아름다운 마을

  • “지금은 믿음을 행하고 실천할 때”(약 2;14-18) = 10월 10일 새롬 교회 주일 말씀 =

    2021.10.09 by 아름다운 마을

  • 2021 제주도 결혼 30 주년의 힘!!

    2021.10.04 by 아름다운 마을

  • “마을의 돌봄 문화 마당이 되어가는 교회”(벧전1;1-5) = 10월 3일 부천 새롬교회 주일 말씀 =

    2021.10.02 by 아름다운 마을

  • 9월 새롬 구역예배와 마을 학당 그리고 약대동 뉴스 = 올라인 시대 교회는 마을의 대안 미디어가 될수 있을까?=

    2021.10.02 by 아름다운 마을

  • 교회에서 여는 인문학 카페 꿈터 (고단한 삶, 희망의 인문학 2009.5.6)

    2021.09.21 by 아름다운 마을

  • “재난기에도 성장하는 추수와 감사의 신앙”(히 5;11- 14)= 9월 19일 새롬 교회 주일 말씀 =

    2021.09.18 by 아름다운 마을

약대동 통합마을 가는길 (부산장신대 마을 목회 수업 강의)

오늘 부산장신대 마을 목회 강의 도중 전국적으로 인터넷이 중단되어 두시간 짜리 수업중 1시간 35분 정도 강의하고 강의가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여 준비한 강의 내용중 20분 정도의 분량이 녹회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비상사태를 맞이하여 수업 간사이신 권 전도사님께 이렇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 오늘 파워포인트 강의록과 "약대동 돌봄마을 가는길" 원고 올려 드립니다, 강의가 한 20분정도 남았는데 안타깝지만 이 자료로 보충하시면 좋겠고 마침 지난번 약대동 마을 부뚜막 분들에게 약대동 마을과 협동조합 강의 한 동영상이 (https://youtu.be/mLHNR9VlCZY) 있는데 그 동영상에 제가 오늘 하려고 한 마지막 부분이 있어서 (신학생용이 아닌 마을 분들 용이라 신학적 부분은 생략된 것이지만..

마을이 꿈을 꾸면.. 2021. 10. 25. 13:22

“오징어게임 같은 세상 하나님의 은혜로 다르게 살기”(롬3;21-26) =10월 17일 부천 새롬 교회 말씀 =

“오징어게임 같은 세상 하나님의 은혜로 다르게 살기” (롬3;21-26) https://youtu.be/lw5boPQfbD4 오징어 게임은 빚에 쪼들린 경쟁자들이 인생을 바꿀 거액을 받기 위해 목숨 걸고 경기에 참여하는, 긴장감 높은 서스펜스 시리즈다. 우리의 과거의 공동체 놀이 즉 달고나 뽑기,오징어 게임등 공동체들의 놀이등 추억의 공동체 놀이를 지금 약육강식의 서바이블 데스(죽음) 게임과 같은 현대 물질 문명을 성공적으로 비판하면서 전세계인들이 열광하고 있다.[정근원 문화칼럼]‘오징어 게임’ 광풍, 언제까지? - 경기브레이크뉴스(안양주간현대) (breaknews.com) ≪경기브레이크뉴스≫ [정근원 문화칼럼]‘오징어 게임’ 광풍, 언제까지? 정근원/칼럼니스트, 심층심리분석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제1..

그와 함께 춤을... 2021. 10. 16. 21:22

“지금은 믿음을 행하고 실천할 때”(약 2;14-18) = 10월 10일 새롬 교회 주일 말씀 =

“지금은 믿음을 행하고 실천할 때”(약 2;14-18) = 10월 10일 새롬 교회 주일 말씀 = https://youtu.be/XOs-C53ZMq4 1. 야고보서 :바울의 믿음 vs 야고보서의 행함 •창세기의 아브라함 이야기 에서 바울은 믿고 떠나는 믿음은 바라보는 것의 실체를 강조했다면 야고보서는 아들 이삭을 제물을 바치는 혹은 라합이 목숨을 걸고 이스라엘 정탐대의 문을 열고 길을 안내하는 믿음의 행동과 실천을 강조 합니다. •오늘 기독인들이 많은 비난을 받는 핵심적인 이유가 바로 말은 많은데 그 믿음이 실천으로 연결되지 않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양태로 기독교 인들이 가는 곳 마다 갈등이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바울의 바라보는것을 실체로 만드는 믿음의 상상력은 •반드시 야고보서의 행..

그와 함께 춤을... 2021. 10. 9. 20:18

2021 제주도 결혼 30 주년의 힘!!

[이원돈] [오후 10:31] 30주년의 힘 === 아빠 머물고 있는 곳에서의 뷰 :; 공부와 디자인이 너무 잘되고 있습니다. 근처 카페가 필요가 없어서 ,, 이곳에서 죽치고 책읽고 디자인하고 저녁에 어르렁 거리며 해변 주변을 어스렁대며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30주년을 맞이하여 이러한 환타식한 디자인 환경을 제공해 주시 오꿀여사에게 다시한번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샬롬!! [큰 따님] 진짜 대박이네~~! 잘 쉬고와 빛의 벙커 나오면서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아내에게 인상파 화가 색감으로 제작한 스카프 선물 !! (30년을 함께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첫째] [오후 11:22]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정독~ 빛의 정원도 갔구망 [이희은] [오전 2:08] 화질 좋네 [오세향] [오전 7:12] ..

여행의 꿈 2021. 10. 4. 23:11

“마을의 돌봄 문화 마당이 되어가는 교회”(벧전1;1-5) = 10월 3일 부천 새롬교회 주일 말씀 =

“마을의 돌봄 문화 마당이 되어가는 교회”(벧전1;1-5) = 10월 3일 부천 새롬교회 주일 말씀 = https://youtu.be/V-pIdvr2F-Y 베드로 전서와 공동서신의 신학‘공동서신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야고보서부터 베드로 전후서, 요한서신, 그리고 유다 서를 한데 묶어 이를 하나의 정경 모음(canonical collection) 으로 보는 신학적 관점이 있습니다. 그동안 이 안에 일관된 신학의 주제들을 찾아보려는 시도는 거의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공동서신 전체를 묶어 ‘공동서신의 신학’이 라고 상정하며 새롭게 읽이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공동서신의 주제는 ‘세상 속의 교회 그 위기와 해법으로 바울서신이 거대한 유대교와 다른 복음에 저항하며 기록된 것 이라면 공동..

그와 함께 춤을... 2021. 10. 2. 18:26

9월 새롬 구역예배와 마을 학당 그리고 약대동 뉴스 = 올라인 시대 교회는 마을의 대안 미디어가 될수 있을까?=

9월 성서학당 모이다 ​ ​ https://cafe.naver.com/iamsaerom/3773 9월 성서학당 모이다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가을이 시작되어 9월 새롬 중보 기도회가 모였습니다 ​ 가을이 시작되어 9월 새롬 중보 기도회가 모였습니다. 추석 전에 모이는 중보기도회이니 만큼 1. 10월 대면예배 준비와 2. 약대말 돌봄문화센타 개소를 위한 기도 그리고 3. 10월 중후반 부터 시작될 가을 새롬 교우들 심방과 마을 심방에 대해 함께 중보 기도했습니다, 감사 https://cafe.naver.com/iamsaerom/3767 가을이 시작되어 9월 새롬 중보 기도회가 모였습니다 가을이 시작되어 9월 새롬 중보 기도회가 모였습니다. 추석 전에 모이는 중보기도회..

마을이 꿈을 꾸면.. 2021. 10. 2. 13:44

교회에서 여는 인문학 카페 꿈터 (고단한 삶, 희망의 인문학 2009.5.6)

마을이 꿈을 꾸면.. 2021. 9. 21. 02:44

“재난기에도 성장하는 추수와 감사의 신앙”(히 5;11- 14)= 9월 19일 새롬 교회 주일 말씀 =

“재난기에도 성장하는 추수와 감사의 신앙”(히 5;11- 14) = 9월 19일 새롬 교회 주일 말씀 = 재난의 때 일수록 단단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추석이지만 코로나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몸은 멀어도 마음은 함께 하는 추석 명절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우리의 본문은 히브리서 5장입니다. 히브리서가 쓰여진 배경은 로마의 박해라는 재난 상황 속에서 초대교회의 신앙이 심하게 흔들리고 요동치고 배교하는 상황 이었습니다, 이때 히브리서 저자가 우리에게 주는 신앙의 권면은 초보를 벗어나라 즉 젖을 떼고 이제 단단한 음식을 먹으라는 권면입니다.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

그와 함께 춤을... 2021. 9. 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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